오미크론 사태가 호주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3.6%로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6%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예측했던 5.5%보다 1.9% 낮은 수치다.
딜로이트 액세스 경제연구소(Deloitte Access Economics)의 소장인 크리스 리처드슨(Chris Richardson) 경제분석가는 “올해 상반기에 근무 인력의 절반이 1주를 결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전망치를 낮게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RBA는 2022년 12월까지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우리는 4%로 보고 있다. 오미크론은 기업 투자부터 경계 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2020년 1차 코로나-19 확산이나 광범위한 록다운을 초래했던 작년 델타 변이 확산 수준의 경제적 타격은 입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리처드슨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는 끔찍하지만, 코로나 위기에서 처음으로 보건과 경제적 결과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 결과로 일자리와 실업률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오미크론 파동에도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2021-22년 예산에 미칠 피해는 공식 추정치보다 적다는 견해를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6일 발표된 딜로이트 비즈니스 전망 보고서는 2021년 말 4.6%의 실업률이 4.2%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소비는 6.4%, 기업 투자는 5.2% 증가하고, 1.9%를 기록했던 임금상승률도 2.4%로 올라 설 전망이다.
NSW(5.2%)와 경제 뉴스 분석 노던준주(6.9%)의 성장 기대치가 가장 높다. 퀸즐랜드(3%), 서호주(3%), 빅토리아(2.8%), 타즈마니아(2.8%), 남호주(1.6%)가 뒤를 이었다.
특히 국내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숙박・요식업이 1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딜로이트 보고서가 호주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높은 백신 접종률, 광범위한 추가 접종, 호주인의 적응에 따른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회복력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록다운 없이 강력하게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반면 짐 차머스 야당 재무담당 의원은 “모리슨 정부가 보건 전선에서 실패하지 않았다면 경제 회복이 더 강력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느린 추가 접종 배포와 신속 항원검사(RAT) 키트의 심각한 부족은 경제적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리슨 총리와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2년 대부분을 실제로는 회복을 위한 일을 하지 않고서 회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고 공격했다.
경제 뉴스 분석
지난 12일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무상증자에 나선 것과 관련해 수익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 상황 종료 분위기와 함께 피부 인체적용시험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장품 산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소비 둔화 우려를 극복하기 위한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및 제품 성분 구성 변화 노력으로 인한 인체적용시험 품목 증가 수혜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P&K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이에 대해 나 연구원은 코로나 확산으로 시험이 일부 연기되는 등의 영향을 받아 외형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어 지난 12일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 기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영향으로 증시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먼저 수익성 유지에 대한 자신감이다. 무상증자는 단어 그대로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말하며, 이 과정에서 재무상태표상 자본준비금이나 이익잉여금이 자본금으로 치환된다. 때문에 P&K 신주 3주 배정 경제 뉴스 분석 무상증자를 과감히 결정할 수 있을 만큼의 이익잉여금(366억원, 1Q22 기준)이 이미 충분히 준비돼 있고, 무상증자 이후에도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둘째는 유통주식수의 확대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으로 발행 주식수는 기존 750만주에서 2,250만주 증가(신주상장 8/19)해 3,001만주가 된다.
올해 1분기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8% 수준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통 주식수는 약 310만주에서 1,260만주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억원, 최근 한 달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3억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인체적용시험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을 지적하며 현재 관련 업계 1위 매출을 기록 중인 P&K의 수익성 향상에 힘을 실었다.
나승두 연구원은 “피부 인체적용시험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수 증가와 화장품뿐만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건강 기능식품까지 인체적용시험 적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에도 유리한 환경”이라고 전했다.
▲ 오픈메이트가 데이터에 기반해 손쉽게 지역경제 이슈를 분석할 수 있는 ‘트렌드온’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렌드온’ 서비스는 최신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 기관 지역 경제·축제 담당자들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기존에 업무담당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지역 경제·축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용역 발주부터 시작해 분석결과를 보고 받기까지 최소 3~4개월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카드 데이터 구매 비용도 지불해야 했다.
이 점에 착안해 ‘트렌드온’은 해당 기관 등록 즉시 이용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구매 비용이 없이 매달 데이터가 갱신되며, 최근 1달 전의 카드데이터까지 경제·축제 효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에 자동 리포트 생성 기능을 탑재해 버튼 클릭 한 번 만으로 원하는 지역별, 기간별 분석 리포트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오픈메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의 소지역 단위로 하루 동안 해당 지역의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기능 ▲월·분기 단위 거시적 경제 흐름 및 내·외부 이슈에 대한 경제 파급효과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 등도 추가돼 있다. 이에 더해 경제·축제 효과를 비교하고 싶은 타 지자체와의 경제 뉴스 분석 비교 분석 기능도 가능하다.
오픈메이트 서비스사업부 측은 현재 전국 49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트렌드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 효과 분석과 메르스·조류독감 등 지역이슈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픈메이트는 ‘트렌드온’ 출시를 기념해 해당 서비스를 한시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을 제공하고 있다. ‘트렌드온’ 사이트에 방문해 사용자 신청을 하면 2주간 무료로 ‘트렌드온’을 이용해 볼 수 있다.
[ESG경제=김민정 기자] 지난 주 (1월1일~1월7일) 주요 언론의 ESG 뉴스 건수는 5279건으로, 전주(5089건)에 비해 약 3.7% 늘었다.
본지는 54개 국내 주요 신문·방송에 보도된 ESG 관련 뉴스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자체 구축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분석해서 지난주 언론의 주목을 끈 뉴스를 정리해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난 한 주의 국내 ESG 관련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해서 ESG 정책을 수립하거나 사업을 추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2022년 1월 첫째 주 기사량 분석
지난주 국내에서는 새해를 맞아 ESG 경영을 도입하는 기관들이 크게 늘었다. 하남도시공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전주시설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ESG 경영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 사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중문화 콘텐츠에서도 기후변화나 탄소중립 등의 ESG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 금융권
◆ 2021 탈석탄 성적표
자료=기후솔루션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이 '국내 100대 금융기관 2021년 기후위기 정책 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 100개 중 16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탄소감축 계획을 밝힌 곳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신한금융지주·KB금융지주 산하 금융기관 11개다.
그러나 자산 포트폴리오상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거나 구체적인 탄소 감축 계획을 수립한 공적 금융기관은 전무했다. 70개 기관은 경제 뉴스 분석 탈석탄 선언을 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석탄 사업 및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배제 기준을 마련한 곳은 SC제일은행, 삼성화재, 미래에셋증권 3개에 불과했다.
□ 기업
◆ 포스코 ‘VBA’ 가입
포스코는 철강업체 중 최초로 VBA에 가입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는 글로벌 표준 개발을 위해 설립된 VBA(Value Balancing Alliance)에 가입했다. VBA는 2019년 출범한 글로벌 기업 연합체로, 의장사인 독일의 바스프(BASF)를 비롯해 경제 뉴스 분석 BMW, 보쉬(BOSCH), SK 등 24개 글로벌 기업들이 VBA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는 ESG 글로벌 표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 VBA 측정체계 및 방법론을 토대로 기업시민가치 측정체계를 정교화해 향후 철강업의 글로벌 표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삼성전자, 마다가스카르 나무심기
삼성전자는 지속가능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3월까지 아프리카 남동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나무 200만그루를 심는다고 밝혔다. 마다가스카르 마하장가 지역 인근에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흡수해 지구온난화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는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다.
◆ BAT사천공장, ESG 산학협력
BAT 사천공장이 경상대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와 ESG 산학협력을 체결, 지역의 우수 인적자원과 기술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분야 ESG 투자를 확대 실천한다.
□ 기관
◆ 한국농어촌공사 ESG경영 추진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ESG 경영 체제 기반을 확립, 'KRC(Korea Rural Coporation) 농어촌 뉴딜'에 대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4대 분야 21개 세부 계획을 수립, 실천하기로 했다.
◆ 하남도시공사, ESG 경영 선포식
사진=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는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기여, 사회적 책임 완수, 투명경영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시민과의 신뢰 강화를 다짐했다.
◆ 전주시설공단, ESG 경영 선언
전주시설공단 ESG 경영 선포식. 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은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ESG의 비재무적 3가지 요소에 '안전(Safety)'을 더해 'ESSG 으쓱 경영 철학'을 수립했다.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ESG 경영 경제 뉴스 분석 선포식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 정부
◆ 김해시, 탄소중립
경남 김해시는 올해 탄소중립에 1000억 원을 투입해 ▷기후 안심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19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
◆ 해남군, 친환경 부표 보급
친환경부표 보급. 사진=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친환경 부표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 110만여개를 어민들에게 보급, 2024년까지 친환경 부표 보급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기타
◆ 대중문화 ESG 콘텐츠
대중문화에도 ESG가 새로운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ESG 캠페인 외에도 탄소제로에 도전하는 KBS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가 ESG를 반영한 예능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바라던 바다'는 유니세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등에서 환경 문제의 인식을 높인 콘텐츠 사례로 소개됐다. 환경보호에 나선 K-pop 아티스트인 ‘블랙핑크’는 유엔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구글 '디어 어스'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담덕의 경영학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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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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