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사는 법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해외주식 사는 법은 미국 주식을 기준으로 저녁 22시 반 또는 23시부터 각 증권사 해외 주식 전용 MTS 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각 증권사별로 해외주식 거래 시 수수료와 환전수수료 또한 다르니 해외주식을 자주 거래하실 분이라면 가장 저렴한 거래 수수료의 증권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해외주식 사는 법과 각 증권사별 해외주식거래 수수료 정보, 밤새우지 않고 매수하는 방법, 해외주식 거래 시 한 증권사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주식 사는 법 part.01 거래시간
날 짜 | 썸머타임 | 미국 주식 시장 개장 및 폐장 |
21.01.01 ~ 21.03.13 | 미적용 | 23:30 ~ 06:00 |
21.03.14 ~ 21.11.07 | 적용 | 22:30 ~ 05:00 |
21.11.08 ~ 21.12.31 | 미적용 | 23:30 ~ 06:00 |
해외주식 사는법 간단합니다. 우선 해외주식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사면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 분들이 해외주식으로 미국 주식을 많이 사시죠? 미국 주식 시장을 기준으로 서머타임 적용 여부에 따라 22:30분~23:30분에 주식시장이 시작됩니다. 이때 거래하시면 됩니다. 상당히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불편하죠? 일찍 주무시는 분들은 거래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LOC 기능을 이용하거나 키움증권 같은 경우 17:30분부터 본래 장 시작 전까지 장전 거래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는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왜곡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주식 중 미국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
저는 국내 주식은 공모주 청약만 할 뿐 미국 주식만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거래량과 시가총액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클수록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이야기이고요. 큰 하락이 발생했을 때 국내보다는 미국 주식이 대체로 방어가 잘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으로 따지자면 미국 나스닥은 비트코인이고 국내 코스피는 이더리움 클래식 같은 알트코인에 해당됩니다. 미국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고 확신하는 반면 한국 주식시장은 그것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박스피라는 오명을 듣지 않았었나요? 그래서 저는 주식 투자를 한다면 꼭 미국 주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주식 사는 법 Part.02 증권사 해외주식 전용 MTS 설치
해외주식을 사려면 증권사 해외주식 전용 MTS가 필요합니다.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국내와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곳도 있고요. 해외주식 전용 MTS를 설치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 증권사를 선택하면 변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곳에 익숙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 선택 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했는데요. 증권사별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키움 | ">NH 나무 | ">유진 | ">미래에셋 | ">삼성증권 | ">한국투자 | ">KB | |
">거래수수료 | ">0.10% | ">0.09% | ">0.08% | ">0.07% | ">0.09% | ">0.10% | ">0.07% |
">환율우대 | " data-sheets-numberformat="">95% | " data-sheets-numberformat="">100% | " data-sheets-numberformat="">80% | ">70~80% | " data-sheets-numberformat="">95% | " data-sheets-numberformat="">80% | " data-sheets-numberformat="">100% |
이벤트 기간 | 1년 연장가능 | 22년 3월 31일 |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10년 | 평생 | 11개월 | 2년 연장가능 | 1년 |
일단 이벤트가 적용된 환율우대와 거래수수료입니다. 일단 이벤트 기간과 거래수수료로 따지자면 유진이 제일 나아 보이긴 합니다. 미래에셋도 0.07%에 평생이라는 기간이 있지만, 신규 고객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벤트 기간이 계속 진행되는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키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움은 환율 우대 95%에 거래수수료 0.1%입니다. 여기서 꿀팁 나갑니다.
키움 증권 수수료 깎을 수 있다.
키움증권 0.07%로 수수료 깎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키움증권에 유선상으로 상담원에게 수수료 0.07%로 조정 가능한지 요청하면 됩니다. 운영금액이 적더라도 대부분 승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계좌를 여러 개 개설 가능한데요. 수수료 혜택 받으려면 각 계좌마다 신청해야 합니다.
환율 우대란?
환율 우대란 95%를 고객에게 우대해준다는 말입니다. 증권사별로 매매기준율이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외화를 살 때의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차액을 보통 증권사에서 다 가져가야 하지만 고객을 우대하기 위해 5%만 가져가고 95%는 고객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기준율이 1148원이고 외화를 살 때 1168원이라면 달러당 20원을 증권사에서 다 가져가야 하지만 환전 우대를 95% 받으면 증권사는 1원/1 달러당 수수료를 가져가게 됩니다. 즉 환전우대율이 높을수록 매매기준율에 가깝게 달러를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외주식 사는 법 Part.03 사고 싶은 주식 티커를 공부한다.
한국 주식은 한글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검색하면 나옵니다. 미국 주식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고 싶은 회사 주식의 티커를 공부해둬야 합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의 티커는 AAPL,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는 MSFT, 3위인 아마존은 AMZN입니다. 검색 후 매수, 매도는 국내 주식과 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참 쉽지요?
해외주식 티커 썸네일
해외주식 사는법 Part.04 남들보다 조금 더 똑똑하게 사는법
LOC 기능을 활용하자!
Loc 기능은 거래 당일 종가가 내가 걸어놓은 가격보다 낮으면 매수되는 거래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에 150$에 LOC 거래를 걸어놨다면 그날의 종가가 150$보다 낮으면 매수가 진행되고요. 150$보다 높으면 매수가 되지 않은 방식입니다. 키움에서 LOC 거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국 주식을 이제 시작하신 분들께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해외주식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하시다 보면 신경 쓰여서 밤잠을 못 이룰 때가 많을 텐데요. 어느 주식, 자산을 투자하던 분할 매수, 분할 매도는 기본이고요. 밤잠을 설칠 정도로 투자한 자산이 신경 쓰이신다면 지금 잘못 투자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환차익으로 내 자산을 퀀텀 점프시키자!
많은 분들이 계좌에 원화를 넣어놓고 원화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익을 조금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더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원달러 환율이 내려갔을 때 조금씩 환전을 해둬야 합니다. 이름하여 달러 분할매수 법입니다. 단순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달러 가격보다 10원 또는 20원씩 낮아질 때마다 환전을 해두면 됩니다. 참고로 키움증권에서는 오전부터 16시 50분까지는 실시간 환율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환전을 해두었다가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주식 수익률 * 달러 수익률로 나의 자산은 퀀텀 점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해외주식 사는 법으로 나의 경제적 자유를 이뤄줄 강한 자산, 강한 군대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9(Чт) 15:12:26
[비즈한국] 직장인 A 씨(30세)는 2주 전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를 위해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A 씨가 당첨된 건 7000원대 대우건설 주식. A 씨는 주당 가격이 높은 네이버, 현대차, 삼성전자를 기대했던 터라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토스증권의 PUSH 알림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많으면 하루에 대여섯 번 보유종목의 가격 변동이 스마트폰 알림으로 떴다. 수수료 정책이 평생 무료가 아니여서 기존의 주거래 증권사에서 갈아타기도 망설여졌다.
올해 2월 출범한 토스증권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아직 출범 후 석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신규 계좌 수가 200만 개를 넘었다. 심지어 지난 15일 새벽, 계좌 100만 개를 돌파한 지 이틀 만의 실적이다. 이에 발맞춰 토스증권은 실탄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만 15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증권업 본인가 후 5개월 만에 380억 원을 확보하면서 총 자본금은 720억 원이 됐다.
#토스증권은 어떻게 MZ세대 마음 사로잡았나
신규계좌 수 확보의 결정적 포인트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다. 주식 1주 선물 받기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이벤트는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한 사용자 전원에게 랜덤으로 국내주식 1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NAVER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대한항공 등 국내 주식 22개로, 계좌 개설자는 최소 2000원대부터 최대 39만 원짜리 주식 한 주를 공짜로 받았다.
이벤트 기간인 5일간 개설된 토스증권 신규 계좌 수는 170만 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한때 시스템 오류로 계좌 개설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으며, 토스증권 내부에선 이벤트 조기 종료가 논의됐다.
이 이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체 카카오톡방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빠르게 타며 흥행에 성공하자 업계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식 입문자가 많고 체험 위주로 온라인상에서 홍보가 잘 되는 MZ세대를 정확하게 타깃으로 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번 사용해봐’라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타 증권사 모바일 앱과의 차별점을 내세워 묶어두려는 전략일 것이다. 다만 이들이 꾸준한 사용자로 남을지는 의문이다. 토스증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평가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당시부터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터페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타 은행 연계 증권사와 달리 ‘토스’ 앱 안의 탭으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증권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매수’, ‘매도’ 버튼 대신 ‘구매하기’와 ‘판매하기’ 버튼을 만들고 봉 차트를 없애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앱을 구성했다. 구매 TOP100, 관심 TOP100, 영업이익률 TOP100 등 음원차트를 연상시키는 정보 표시나 자체적으로 재무제표상 매출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만든 ‘토스증권산업분류기준(TICS, 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을 선보이는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맞춤 인터페이스와 이벤트에 숨은 전략
일각에선 편리함 뒤에 숨은 토스증권의 전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매매거래대금의 0.015%이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주식 매매 시 증권사에 납부하는 수수료로 모바일 거래 기준 증권사별 0.01%~0.02% 정도로 다양하다. 지난해 주식 열풍이 불면서 다수의 증권사가 ‘수수료 평생 면제’ 혹은 ‘할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달리 토스증권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즉 수수료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토스증권 측은 이용자 비율상 2030 초보 투자자가 다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토스증권 또한 지난해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기간에 제한을 뒀다. 신청자는 계좌 개설 후 3개월간 주식거래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수수료 혜택을 받았으며, 초대한 친구가 토스증권에 가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100만 원 거래 시 거래 수수료가 150원 정도로 타 증권사와 비교해도 크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 서비스를 경험해본 이용자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자부심도 있다”고 전했다.
관심종목의 가격 변동을 PUSH 알림으로 보내는 방식의 시스템이 거래량 자체를 늘려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저하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기능별 알림의 on/off를 설정할 수 있지만 기본 설정값은 ‘on’이다. 제이슨 츠바이크의 책 ‘투자의 비밀’에 따르면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는 주가 등락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이 거래한 반면, 가격 수준에 주의를 기울인 투자자는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는 데 만족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앞서의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각의 차이다. 이용자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일 수도, 거래량을 늘리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 토스증권이 현행 수수료율을 유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용자 개개인이 증권사별 수수료 혜택을 잘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다만 국내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거래만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다. 토스증권은 ‘플랫폼’의 정체성이 강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수를 늘린 다음 수익화를 위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토스증권의 성공 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게 되면 국내 증권업계에 미칠 영향은 카카오페이증권보다는 더 클 것이다. 사업 초반에는 기존 증권업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젊은 신규 주식투자자에 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고려하면 기존 증권업계, 특히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증권사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개인 판매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결단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및 5월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혜택 비교 놓치면 후회 할지도 몰라요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및 5월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혜택 비교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르는 이벤트로 같이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증권거래를 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수수료가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아무래도 유리할 것입니다.
증권사 수수료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컴퓨터를 통한 HTS나 스마트폰을 통한 MTS로 거래를 하게 되며 거래를 할 때 마다 증권사 수수료와 더불어 증권거래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 수수료들은 주식을 매도할게 되면 자동으로 차감이 되어 내 계좌로 현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각 증권사 마다 거래 수수료가 다르며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매매가 많으신 단타 위주의 거래를 하시는 분은 특히 거래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유리한데, 각 증권사마다 증권 거래 수수료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중 계좌 신규 개설 등 이벤트로 가입 시 수수료를 적용하였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이벤드 비교 섬네일
국내 증권사 온라인 거래 수수료 비교
- 비대면 계좌 개설 시
- 가입기간 : 2022. 01.01 ~ 2022. 12. 31
- 수수료 : 0.0036396%
- 혜택 기간 : 평생
- 신한금융투자 생애 첫 계좌 개설 신규 고객
- 신한 알파, 모바일 홈페이지, 신한 플러스에서 개설하는 비대면 CMA와 S-Lite Plus계좌 - 가입기간 : 2022. 01. 01 ~ 2022. 12. 31
- 수수료 : 0.00363960%
- 혜택 기간 : 평생
미래에셋증권
- 비대면 디렉트 주식계좌 계설 시
- 가입기간 : 2022. 04. 01 ~ 05. 31
- 수수료 : 0.0036396% (추후 변동 가능)
- 혜택 기간 : 평생 우대
- 신규/휴면 고객
- 가입기간 : 2022. 04. 01. ~ 2022. 05. 26
- 수수료 : 0.036396%
- 혜택 기간 : 6개월
-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바로가기>>>
한국투자증권
- 한투 ISA 가입 시
- 가입기간 : 2022. 05. 01 ~ 06. 30
- 수수료: 0.0036396%
- 혜택 기간 : 평생 우대
한화투자증권
-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 개설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
- 가입기간 : 2022. 05.01 ~ 06. 30
- 수수료 : 0.0040595%
- 혜택 기간 : 평생 우대
nh나무 증권
- 중개형 ISA 개설 시
- 가입기간 : 2022. 01. 01 ~ 2022. 12. 31
- 수수료 : 0.0043319%
- 혜택 기간 : 평생 우대
유안타증권
-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시
- 가입기간 : 2022. 05. 01 ~ 2022. 08. 31
- 수수료 : 0.004989%
- 혜택 기간 : 신청 후 90일간
이베스트 투자증권
- 신규 계좌 개설 시 : 비대면 디렉트 계좌 최초 신규 고객
- 가입기간 : 2022. 05. 02 ~ 2022. 05. 31
- 수수료 : 0.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015%
하이투자증권
- 비대면 계좌 계설 시
- 가입기간 : 2022. 04 07 ~ 2022. 07. 28
- 수수료 : 0.01%
- 혜택 기간 : 100년
토스 증권
- 수수료 : 0.015%
카카오페이 증권
- 수수료 : 0.015%
- 수수료 : 0.0991639%
DB금융투자
- 1백만 이하 0.149164% + 500원
- 1백만 초과 ~ 1천만 이하 0.149164%
- 1천만 초과 ~ 5억 이하 0.099164%
- 5억 초과 0.049164%
- HTS : 0.015%
- MTS : 월정액 15,000원 + 0.0088%
- HTS : 0.015%
- MTS : 0.12
함께 보시기 좋은 글
이상으로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및 5월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혜택 비교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르는 이벤트로 같이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주식(해외주식) 시작하기 - 미국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결론부터 말해서 수수료가 가장 싼 증권사는 1. 대신증권 크레온 2. 키움증권 입니다.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미래에셋대우 증권사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과거 타 증권사들이 해외주식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때 약간의 수수료 혜택을 줘서, 과거에 흥했던 증권사입니다.
지금은 증권사끼리 해외주식 유치하려고 수수료를 싸게해줘서 굳이 미래에셋에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증권사별로 1. 거래수수료와 2. 환전수수료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주식은 원화(KRW)가 아닌 달러(USD)로 매수를 해야하기때문에 환전 과정도 거칩니다.
즉 환전수수료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요즘 최소수수료 받는 증권사는 거의 없어서 최소수수료는 비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는 유관비용까지 포함해서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대상 증권사는 대신증권 크레온과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입니다.
원래 크레온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0.2~0.3%정도인데,
현재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서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기간이 끝나도 이벤트를 연장해서 합니다.
9월 30일이 지나도 아마 수수료무료 이벤트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수료 무료라고 하지만, 거래할때마다 나오는 유관비용 수수료는 제외되지 않는데요.
매 거래당 수수료 0.08%가 발생합니다.
즉 한번 사고팔때마다 (매수 후 매도) 총 0.16%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백만원어치 주식을 사면 800원, 팔면 800원 총 1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천만원어치 주식을 사고팔면 16000원, 일억원어치 주식을 사고팔면 16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거래수수료 0.16%이지만, 이 수수료도 업계에선 가장 저렴한 수수료입니다.
국내주식도 세금으로 거래마다 나가는게 0.25%정도인데, 국내주식보다 훨씬 저렴하죠.
크레온에선 잔고에 500만원 이상의 금액이 있을경우, 환전수수료 우대를 95%로 해줍니다.
95%로 우대를 받게되면 환스프레드가 아마 1원일겁니다. 현재 환율이 1210원일경우
매수할때 1209.5원, 매도할때 1210.5원으로 환전수수료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즉 1000USD를 환전할경우 환전수수료로 500원정도를 가져갑니다.
나중에는 환전한 달러를 다시 한국돈으로 바꿔야하기때문에
120만원 환전할때 총 천원의 수수료과 부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200만원 환전하면 만원, 1억 2000만원 환전하면 10만원의 수수료과 부과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대신증권 크레온이 업계에서 제일 저렴합니다.
쏠이나 리브같이 은행에서 환전수수료 할인 해주는 어플보다도 저렴합니다.
키움은 환율우대 80%, 매 거래당 수수료 0.1%씩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벤트신청 해야함)
그렇기때문에 백만원어치 주식을 사고팔면 수수료로 2천원이,
천만원 사고팔면 수수료 2만원, 일억원어치 사고팔면 20만원의 수수료가 나옵니다.
일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팔면, 크레온보다 4만원 수수료가 더 나옵니다.
또 수수료우대 80% 적용했을때 환전스프레드는 3원으로, 기준환율 1210원일때 1208.5원 / 1211.5원입니다.
120만원을 *두번 환전할 때, 3000원의 환전수수료가 부과되고 (*한화 -> 외화/ 외화 -> 한화 두번 )
1200만원 두번 환전할 때, 30000원의 환전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크레온보다 3배정도 비싸네요.
but 키움증권의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24시간 환전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대신증권의 경우 오후 4시가 넘어가면 환전을 해주지 않지만
키움증권은 가환전이라고 환전 영업시간이 끝나면 일단 존나 비싸게 환전을 한다음에, 차액을 다음날 입금해줍니다.
게다가 원화주문도 저렴한 수수료로 가능합니다.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크레온도 원화주문이 되지만, 수수료가 거래당 0.25%정도 부과된다고 들었습니다. 크레온에서 원화주문하면 사고팔고 할때 수수료를 0.5%씩이나 내게 되는거죠.)
증권사 수수료 비교 (주식 수수료 어디가 쌀까?)
증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주식 매매 수수료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정말로 가장 싼 수수료를 이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냥 남들이 다 하는 곳이라서 이용하시는 게 아닐까요?
수수료는 상당히 작은 요소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는 큰 착각입니다. 만약 당신이 20년 동안 1번의 거래를 한다면 맞는 말이지만, 주식투자를 시작하신 상황에서 딱 1년만 하실건가요? 아닙니다.
아마 앞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을 함께하실 겁니다. 한때 불처럼 뜨겁게 매일매일 보는 그런 상황은 지나가더라도 분기마다 또는 반기마다 한 두번 거래를 하실 텐데 이 수수료는 거래가 많아질수록 기간이 길어질수록 우리가 알게 모르게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면 눈치 채지도 못한 채 갉아먹힌 눈덩이가 있는 셈이죠.
증권사 수수료 비교
본인이 이용하는 곳의 수수료를 한번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이미 이용하는 곳부터 비교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가장 메이저에 해당하는 곳부터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증권사 어디 이용하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비교 방법이지만 별 차이가 없다면 UI가 좋은 곳을 이용하는게 좋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주식 수수료가 가장 싼 곳이 중요하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2021년 기준으로한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증권사 수수료 비교이구요. 주식 매매수수료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키움 , 미래에셋, NH 투자증권 부터 살펴봅시다.
1) 키움 증권 수수료
키움 증권 수수료
HTS 는 우리가 보통 컴퓨터로 이용하는 주식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앞의 두 가지 영웅문 수수료 까지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15%의 수수료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HTS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곳인 만큼 인기도 많은데요. 키움은 아무래도 이용할 때 수수료도 있지만 이벤트를 하도 많이 하다 보니까 좋은 곳이라서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조금 아쉬운 감도 있기는 합니다.
괜찮아 보입니다. 그럼 다음 곳을 알아볼까요?
2) 미래에셋 대우증권 수수료
미래에셋 매매 수수료
여기서 약정금액은 총 매매 금액이다. 즉 돈을 많이 쓸수록 싸지는 구조라고 보면 되는데 일률 적용이므로 거래 금액 상관없이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HTS 기준으로 보면 0.14%에 해당한다.
표에는 짤렸지만 기타 모바일 매체 도적용 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놀라운 점이 있는데
미래에셋 협의 수수료
이 협의 수수료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더 싸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말 그대로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래에셋 측과 상담을 한번 해야 하는 것 같다.
3) NH투자증권 수수료
NH투자 증권 수수료
NH 투자증권은 다음과 같다. 조금 보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확대해서 보시면 되고 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금액은 0.1341639%+1,500원에 해당하는 수수료율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수수료가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어서 힘든 것 같다. 특히 추가 금액이 붙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데 원활한 계산이 귀찮기 때문이다. 일단 계산기로 천만 원을 기준으로 넣고 해 봤는데 14,936.39원이 나왔다 맞는지 잘 모르겠으니 누가 한 번 더 해보고 확인 부탁한다.
그리고 NH에서는 아무래도 모바일 계좌에 해당하는 나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확실히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기준으로 0.01%의 정률 수수료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무 수수료
이상으로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를 비교해 보았다. 주식 매매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만큼 잘 고려하셔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을 텐데 증권사의 순위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증권사는 단순히 주식 수수료가 싼 곳이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위를 보면서 여기는 뭐가 좋길래 인기가 많은 걸까 하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증권사 순위 및 비교 정리 (추천 증권사는?)
주식이나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증권사의 선택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절대로 대충 골라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기분에 따라서 고르기 마련입니다. 그런 바보 같
노후 준비 자금은 대체 얼마나 있어야 할까?
만약 은퇴를 한다고 했을 때 노후 준비를 하면서 대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지 계산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모을 필요가 있다는 점이 나를 괴롭게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