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첫걸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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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강혜정 부부 "우리도 자산관리 시작했어요" 이번 광고에서는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인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타블로와 '올드보이', '웰컴투동막골'의 개성파 여배우 강혜정 부부가 모델로 나섰다.

비용·절차 줄이는 첫걸음은 리빙 트러스트·유언장부터 - 중앙일보

상속계획은 한인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그러나 막연히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세미나 등에서 들어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 수도 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상속과 상속자산 관리. 알아두면 유익할 상속계획에 대한 기본 상식들을 정리해본다.

일반적으로 상속계획은 재산이 많은 이들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재산이 많으면 준비해야 할 항목이나 내용이 더 다양하고 복잡해질 수는 있다.

특히 상속세와 관련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이 부분은 상속계획의 절세 측면에 자산관리 첫걸음 해당된다. 상속계획은 절세 방법을 찾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자산규모가 클수록 절세 측면의 중요성이나 비중이 더해진다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상속계획의 본질은 내 자산의 현명한 대물림이고, 분배다. 내가 원하는 바에 따라 맞는 사람에게 맞는 자산을 맞는 방식으로 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라는 의미다.

상속세가 적용되는 규모의 자산이 없다고 해도 내가 죽으면 나의 자산은 어떤 형태로든 배우자나 후대들에게 물려지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는 세금이 아니더라도 나의 사망과 관련된 당장의 비용들과 조금이라도 축적된 재산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자산의 분배 과정에 소요되는 절차와 경비가 있게 마련이다.

가장 일차적인 비용은 생의 마지막 순간과 함께 즉시 발생하는 비용이다. 장례비와 집값, 남은 채무 관계 등을 청산하는데 드는 비용 등을 들 수 있다. 물려줄 자산관리 자산관리 첫걸음 첫걸음 자산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해도 이들 비용은 남은 가족들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마지막 가는 길에 질병들로 인해 의료비, 간병인 보호 비용 등까지 더해졌다면 사실상 그 경제적 비용은 훨씬 커진다. 이런 비용들은 그나마 있던 자산들마저 다 소진해버리고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할 수도 있다.

결국 자산규모가 커 상속세 절감 등을 이유로 한 고급 상속계획이 아니더라도 이 같은 일차적 사망 비용으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는 기초장치들을 준비하는 것부터가 바로 상속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준비들로부터 자유로운 이는 아무도 없다 할 수 있는 것이다.자산관리 첫걸음

게다가 적절한 자산배분 장치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법원의 자산 검증 및 분배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와 관련한 변호사 비용, 법원 비용 등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 된다. 자산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물론 연방 상속세가 가장 부담스러운 비용이 될 것이다. 또 주에 따라 별도의 상속세가 적용될 수도 있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가들에게는 사전에 적절한 계획을 세워두지 않을 경우 당연히 더 큰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2015년 상속세 면제 자산규모는 543만 달러다. 이를 넘는 초과 상속자산에 대한 상속세율은 최고 40%. 주 정부에 따라 주 세금이나 기타 부대비용까지 내고 나면 절반 이상이 세금으로 날아갈 수도 있다. 가주의 경우 현재 별도의 상속세는 없다. 그러나 각 주별 법규는 변동이 많기 때문에 세법 전문가들과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쨌든 현재 이 연방 면세 한도액은 매년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현재 효력이 있는 연방 상속세법 규정이 임시적이라는 점이다. 연방의회가 이와 관련 규정을 갱신 혹은 효력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연방 상속세법은 2001년 당시의 것으로 되돌려진다.

2001년 유효했던 법규는 면제대상 상속자산 규모를 100만 달러로 제한하고 있었고, 세율 역시 최고 55%까지 적용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오래전 상태로 돌아갈 확률은 낮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안심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이같은 불투명한 상속세법 환경은 오히려 준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한 최적의 설계를 위해서는 당연히 더 철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일례로 현재 총 자산규모가 900만 달러 정도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생전에 세금을 내야할 증여가 없었고 아무런 상속설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통상 전체 상속자산의 4% 정도에 해당되는 일차적 사망비용 36만 달러, 법원의 재산배분 절차에 소요되는 법률 비용 36만 달러(총 자산의 4%), 연방 상속세 95만 달러(총 자산의 10.65%) 등이 전체 상속 경비로 소진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녀들에게 전해지는 자산은 총 자산 900만 달러 중 700만 달러 정도로 전체의 20% 정도가 중간에서 사라져버린 결과가 나온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실제 결과는 더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용은 사실 매우 현실적인 수치다.

상속계획의 핵심은 어떻게 사망과 자산관리 첫걸음 관련된 다양한 비용과 불필요한 절차를 최대한 줄이고 간편하게 하는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상속세 등 비용이 많이 든다면 이런 자금을 어디서 충당할 것인가에 대한 대비책일 것이다.

먼저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나 유언장(will) 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속세 관련 절세 플랜이 필요 없다고 판단되더라도 이 부분은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록 상대적으로 세금 문제가 없는 자산이라도 쉽게 분배되지 못하고, 여러 불편한 행정적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구체적으로 예상 가능한 비용들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자산이 있다면 있는 대로 없다면 없는 대로 어떤 비용들이 예상되는지, 남은 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 비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금전적 수단으로 어떤 준비나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지를 점검하는 것이 해결책을 찾는 첫 걸음이다.

생명보험은 상속계획에서 필요한 자산의 환금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많이 자산관리 첫걸음 활용된다. 앞서 언급한 의료비, 장례비, 채무 등을 해결하기 위한 일차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환금 장치로서는 물론, 상대적으로 자산규모가 커서 상속세를 내야하는 경우 보험금이 상속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방식으로 생명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자산규모의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상속계획은 필수라는 점이다. 상속세 적용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상속자산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소유 자산의 소유형태나 명의이전, 트러스트 설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재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최대한 세금도 절약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자산관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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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영 기자
    • 승인 2010.02.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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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강혜정 부부 "우리도 자산관리 시작했어요"

      [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를 강조한 CF 2탄을 선보였다.

      ▲ 타블로-강혜정 부부 "우리도 자산관리 시작했어요" 이번 광고에서는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인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타블로와 '올드보이', '웰컴투동막골'의 개성파 여배우 강혜정 부부가 모델로 나섰다.

      직전 CF의 모델(박진영/허구연)들은 해당 분야의 고수로서 전문가들의 시각을 강조했다면 가수 타블로와 영화배우 강혜정 부부는 초보가장과 예비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산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로 2종류의 형태로 제작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광고는 3D 모션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요소와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며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자산관리 첫걸음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후 인근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직접 방문해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타블로앤혜정주니어)으로 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자산관리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한다.

      신한금융투자 김계흥 마케팅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자산관리라는 말에 거창함을 느끼고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며 "이번 CF를 통해 고객들이 낯설게만 느껴졌던 자산관리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산관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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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권 기자
      • 승인 2012.11.05 11:28
      • 댓글 0

      #지난 2009년 시스템의 정보 배분에 문제가 생기면서 코스피200 지수에 엄청난 오류가 발생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10시 30분까지 코스피200 구성종목인 LG화학 시가총액이 잘 못 적용돼 코스피200 지수가 잘못 산출된 것이다. 이는 LG화학과 LG하우시스로 분할 상장된 LG화학의 시가총액의 착오 때문이었다.

      #한 은행에서 88만건의 대출 금액이 3일간 0원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대출을 받은 고객의 신용등급이 상승하고 신용카드나 대출을 받지 못할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반면 대출 불가능한 사람에게 자금을 집행한 은행은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관리한 테러용의자 리스트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조사 결과, 잘못된 명단은 2만4000여명에 달한다. 확보한 자료 중 35%가 잘못 기재된 셈이다. 9·11 테러 사건 후 FBI가 테러리스트로 지목해 관리한 인물 중 6세 영유아도 포함돼 있다.

      기업 경영의 치명타 DB 품질, 데이터 자산 관리의 첫 걸음

      이 사례들은 모두 데이터 품질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 `데이터 품질관리의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해 평균 데이터 오류는 6500만건이고 저품질 데이터로 인한 국가·사회적 피해 비용은 47조원 규모에 이른다.

      최근 모바일 서비스의 속도 향상으로 자산관리 첫걸음 빅 데이터가 등장하면서 정보시스템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가 보다 복잡해지고 다양해졌다. 시스템 간 통합과 연계 중요성도 강조된다. 시스템 통합과 연계로 업무 복잡성과 다양성이 증가돼 전산 담당자는 데이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정보시스템이 아무리 잘 운영된다 해도 데이터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자산관리 첫걸음 데이터 오류로 잘못된 정책이 수립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성숙모형에 따른 데이터 품질관리=사용자가 요구하는 기대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모형은 △데이터 품질 기준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 수준을 기본 축으로 한다. 데이터 품질 자산관리 첫걸음 기준은 데이터 품질의 다양한 측면을 분류하고 정리해 정확성·일관성·유용성·적시성·접근성·보안성 6개로 정의한다.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6개의 품질 기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하거나 품질 기준에 영향을 주는 프로세스를 식별해 여덟 가지로 도출한다. 요구사항 관리, 데이터 구조 관리, 데이터 흐름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활용 관리, 데이터 표준 관리, 데이터 소유권 관리, 사용자 뷰 관리를 포함한다.

      8개 프로세스는 6개의 품질 기준과 연관 관계에 따라 상호 연결돼 있다. 데이터 자산관리 첫걸음 품질관리 성숙 수준은 조직의 데이터 품질관리 발전 단계를 고려해 도입·정형화·통합화·정량화·최적화 5단계로 구분한다.

      6개의 품질 기준별로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 단계도 정의했다. 정확성, 일관성, 유용성, 접근성, 적시성, 보안성의 데이터 품질 기준별로 프로세스 품질관리 수준을 점검해, 5단계 성숙수준을 측정하는 것이다.

      특정 품질 기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하는지, 특정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가시적으로 어떤 데이터 품질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총체적인 데이터 품질 개선을 위해 6개 기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수준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그러나 조직이 속한 환경이나 사용자 관심에 따라 더 중요한 기준이 존재할 수 있다.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은 6개 기준별로 모두 점검할 수도 있고 이중 한 두 개 비중 있는 기준만을 측정할 수도 있다.

      국내 공공과 민간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 수준은 아직은 낮은 단계다. 조사결과 평균 1.1레벨로 데이터 품질의 문제점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부분적인 데이터 품질활동을 시행하는 단계다.

      ◇DB진흥원, DB품질인증 제도 시행=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모형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한다.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자체 품질과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 데이터베이스 보안 체계를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DB품질인증제도는 △데이터 인증 △데이터 보안 인증 △데이터 관리 인증으로 나눠진다. 데이터 인증은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인증한다. 데이터 보안 인증은 접근제어, 암호화, 취약점분석, 작업결재 등 데이터베이스 보안 기술요소 전반을 심사한다. 데이터 관리인증은 해당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조직의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을 심사, 인증한다.

      데이터 인증은 실버·골드·플래티넘 3개 등급이 있다. 정합 비율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데이터 보안 인증은 접근제어(1레벨), 암호화(2레벨), 작업결재(3레벨), 취약점분석(4레벨)의 레벨을 부여한다. 데이터 관리 인증은 도입(1레벨), 정형화(2레벨), 통합화(3레벨), 정량화(4레벨), 최적화(5레벨)의 레벨이 있다. 인증 기간은 데이터 인증과 데이터 보안 인증은 1년이고 데이터 관리 인증은 3년이다. 제도 시행 후 지금까지 24개 시스템에 대해 심사와 인증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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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터소개]
      허태호 대표
      -자산관리&재무설계 컨설팅 회사 (주)머니클라우드 대표-
      前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위원
      前 즐겨찾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강남 역삼동)
      前 한국투자증권 삼성동PB센터 Financial Advisor
      現 한국 FP협회 재무설계상담위원
      現 인모스트투자자문사 금융투자전문인력(투자권유대행위원)
      現 프라임 금융플라자센터 지점장(강남사업단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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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수료(1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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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fc 종합금융자산관리사(마니라인투자교육연구소 인증)
      -기업퇴직연금CBA / 퇴직연금상담사
      -변액, 생명, 손해보험설계사
      -펀드투자 상담사 / 증권투자 상담사 / 투자자산운용사
      -스폐셜리스트 자산관리과정 수료
      -재무설계 전문가 과정 수료
      -FFA(Family Financial Analyst) 가계재무분석사
      -ING생명 WM센터 개인사업자 전문컨설팅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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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또는 온라인을 통한 1:1 Q&A (1회 3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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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내 자산]에 관심있는 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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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수강생들이 여러 전문기관들과 전문가들을 올바르게 잘 활용하여
      [내 재산]이 늘어나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동차의 부품 하나하나를 잘 알지 못하며 설계 및 수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자동차를 운전하며 나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자산관리나 재테크 분야에서는 자동차의 부품이나 설계와 같은
      지식에만 매달리고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자동차를 나의 삶의 도구로 잘 활용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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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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