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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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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플랫폼 행사 진행 1부(강연) 창업 , 예술 , 봉사 , 여행 등 청년들이 관심 있어 할 분야의 20 대 청년 인재가 전하는 인생 스토리, ‘ 10 분 인생극장’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 속에서 얻고 깨달은 바를 10분 강연을 통해 전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2부(소통) 청중(참가자)들과 인재들이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일방향적인 소통인 강연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인재와 청년들이 1:7 비율로 둘러 앉아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3부(네트워크) 각 분야의 청년 인재들이 비전과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스타트업人] "어려운 미술세계, 쉽고 재밌게 설명해야 모두가 즐길 수 있어요" 테사 에셋 큐레이터 이야기

‘스타트업人’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는 스타트업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함을 풀고자 합니다. 많은 IT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데,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정작 해당 인재는 그 기업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잖아요. 예를 들어, 같은 부서, 같은 직함을 가진 구글의 인재와 페이스북의 인재는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요?

“예술 작품은 눈앞에서 봐야 ‘아우라(Aura)’를 느낄 수 있다. 사람보다 더 큰 작품의 크기, 눈앞에서 보는 생생한 질감, 갤러리의 분위기 모두 작품을 감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예술과 거리를 두고 살면서 항상 들었던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에 작품을 보려고 굳이 갤러리나 전시관에 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물며 이제 영화도 극장이 아닌 OTT를 통해서 보는 시대니까요. 예술 작품이라고 온라인으로 접하지 말란 법은 없을 거 같습니다.

예술에 문외한인 제게 전시를 즐겨 보는 사람들이 주던 답은 항상 “작품의 아우라(Aura)를 느끼기 위해서다”였습니다. 발터 벤야민이 말한 예술의 아우라는 고상하면서 품격 있는 작품의 분위기를 뜻합니다. 복제나 대체 불가능한 원본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의미하기도 하죠. 평생 가고 싶었던 해외 여행지의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빨갛게 지고 있는 노을을 보고 있다면, 이는 평생에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걸쳐 다시는 겪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바닷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노을엔 귀한 예술 작품처럼 아우라가 담겨 있겠죠.

“사람도 사진으로 보는 것과 얼굴을 맞대고 가까이서 보는 것 모두 다르게 느껴진다. 예술 작품도 마찬가지다. 각도에 따라 질감이 다르게 보이고, 재료에 따라 사진으로 질감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할 때도 있다. 전시 과정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지면 좀 더 나은 미학적인 경험을 겪을 수도 있다”

알렉스 카츠(Alex Katz) 작가의 ‘Red Dogwood I’ 앞에 서 있는 이영신 큐레이터, 출처=IT동아

예술 작품을 실물로 보는 경험은 어떻게 다른지 묻자 테사 에셋의 이영신 큐레이터가 답한 내용입니다. 테사 에셋은 미술 작품 발굴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분화한 테사(아트테크 플랫폼)의 자회사입니다. 이영신 큐레이터는 테사 에셋의 테사 뮤지엄에서 미술품을 관리하고, 작품에 대한 도슨트(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미술관 큐레이터가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IT동아: 테사 에셋(TESSA ASSET)은 테사의 작품을 전시하는 테사 뮤지엄(TESSA MUSEUM)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와보니 작품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거 같네요(웃음). 이곳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술관 큐레이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이영신 큐레이터: 큐레이터는 작품을 발굴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뮤지엄의 작품을 보관하는 업무를 맡기도 하죠. 갤러리 큐레이터는 작품 판매라는 일이 더해져요. 테사 뮤지엄의 큐레이터는 상업 갤러리와 다른 면이 있어서 일하는 양상이 완전히 겹치진 않아요. 저희는 작품을 보관하고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작품을 구매했을 때 기존 작품 배치를 조정하고, 공간 문제상 전시를 하지 못하는 작품을 수장고에 보관하는 것까지 저희 역할이에요.

이배 작가의 ‘Issu du feu(불로부터)’, 출처=테사

우선, 작품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게 기본이에요. 미술 작품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하거든요. 너무 습하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계를 확인하고 건조기나 제습기 등의 장비를 사용해요. 이배 작가의 작품인 ‘불로부터’는 숯으로 만들어져서 관리에 조심해야 해요. 이런 경우엔 전문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보니 작품을 판매한 갤러리나 작가와 연락해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어요. ‘불로부터’ 작품은 주변 환경을 온도 18도에서 21도, 습도는 50~55%로 맞춰야 해요. 작품 주변에 온도계랑 습도계를 설치해두고 시간마다 확인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작품을 들여올 때 표구가 없거나 어울리지 않으면, 잘 어울리는 표구를 국내나 해외에서 사서 바꾸기도 해요.

IT동아: 큐레이터라고 하면 관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가 막연하게 떠올랐던 게 사실이에요. 해야 하는 일이 상당히 많네요.

이영신 큐레이터: 해외에서는 ‘큐레이터’라고 통칭하는데, 그 안에도 직업군이 나뉘어요. 비영리 문화기관인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작품을 관리하면서 연구하는 건 학예사의 일이에요. 관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건 전시 해설사라는 ‘도슨트(docent)’가 맡아요. 저도 예전 직장에선 학예사나 도슨트 직책만 따로 맡기도 했어요. 규모가 크지 않은 곳은 큐레이터 한 명이 이 일을 모두 담당해요. 테사 뮤지엄도 학예사, 도슨트의 업무 그리고 작품 구매를 원하는 분에게 판매를 하는 딜러까지 저희가 하고 있어요.

IT동아: 큐레이터 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싶어요.

이영신 큐레이터: 현재 두 명이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작가와 작품 이야기는 무궁무진하잖아요. 서로 작품을 공부하면서 배운 지식과 작가 및 작품에 대한 평론을 공유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IT동아: 미술품 관리는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요? 작품 관리가 안 되면 실제로 판매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영신 큐레이터: 그렇죠.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어요. 저희도 작품을 처음에 들여올 때 영상과 사진을 찍고 상태에 대한 컨디션 리포트를 남겨 놔요. 원래 컨디션 리포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어요. 작품을 판매하는 갤러리에서 이 업체에 컨디션 리포트를 외주로 맡기는데, 테사는 작품을 구매하고 갤러리의 리포트와 저희가 자체적으로 만든 리포트를 비교하면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 이때 작품에 하자가 있으면 미리 기재를 해놓고 나중에 작품을 판매할 때 상태를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서예요.

IT동아: 테사에서 보유한 작품은 결국 판매를 위한 거잖아요. 이렇게 작품을 상시로 무료 전시하는 건 작품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나요?

(왼)아야코 록카쿠(Ayako Rokkaku) 작가의 ‘Untitled’ 앞에서 도슨트 설명을 하고 있다. (오) 애드가 플랜스(Edgar Plans)작가의 ‘Untitled’, 출처=IT동아

이영신 큐레이터: 테사도 무료로 오픈할 때의 데미지를 생각하고 뮤지엄을 운영하고 있어요. 다만, 무료 운영 정책은 테사 뮤지엄의 취지와 관련이 있어요. 테사는 회원들이 작품 소유권을 공동으로 갖는 구조예요. 작품은 회원의 소유물이라는 걸 전제로 두고 있어요. 회원들이 언제든 자신의 소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뮤지엄을 운영하는 거예요(천 원짜리 소유권 1개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IT동아: 회원들이 도슨트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영신 큐레이터: 뮤지엄에 오기 전에 미리 예약만 하면 도슨트를 들을 수 있어요. 도슨트를 예약한 사람이 1명이어도 작품 해설을 제공하고 있어요. 작품 해설은 주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거예요. 작품 가치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지만 작가와 작품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테사가 뮤지엄을 운영하면서 도슨트를 제공하는 이유는 회원들이 작품을 소유할 때 심도 있는 이해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테사의 작품은 국내 작가보단 국내에서 알려지지 않은 글로벌 작가의 작품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회원 중엔 작품을 깊게 이해하지 못하고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죠. 테사는 앱에서도 작품의 가치를 데이터로 설명하는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이와 맞닿아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재테크를 할 때 다들 공부를 하고 시작하잖아요. 미술품 구매도 먼저 공부가 필요해요.

IT동아: 테사는 작품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잖아요. 도슨트 내용과 겹치지 않을까요?

이영신 큐레이터: 리포트가 있어도 꼼꼼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보면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기도 할 거예요. 또, 경제 공부는 할수록 쉽지 않아서 재미가 없잖아요. 도슨트는 작품에 대해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책으로 작품을 읽으면 어떤 게 중요한지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고, 내용이 지루할 수도 있는데 도슨트는 족집게 강의처럼 핵심을 짚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죠.

(왼)이건용 작가의 ‘Body Drawing’ (오) 하종현 작가의 ‘Conjunction’ 앞에서 도슨트 중인 이영신 큐레이터, 출처=IT동아

리포트의 설명과는 결이 달라요. 리포트는 거래 기록이나 가치와 관련된 수치적인 데이터 위주거든요. 도슨트는 “이 작품의 작가가 곧 A 갤러리 전속이 된다”, “큰 전시를 앞둔 작가다”처럼 좀 더 생생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IT동아: 작품 중에 특히 인상 깊었거나, 관객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궁금해요.

니콜라스 파티(Nicolas Party) 작가의 ‘Houses’, 출처=테사

이영신 큐레이터: 이배 작가의 ‘불로부터’요.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니까 손이 더 많이 가고 애정도 생겼죠. 이 작품은 실제로 볼 때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부분이 달라져요. 그래서, 관객 반응이 가장 좋은 작품이기도 했어요. 니콜라스 파티의 ‘House(2015)’는 파스텔로 그려진 작품이라 가까이서 보면 질감이 독특해 사람들이 좋아했어요. 알렉스 카츠의 ‘Red Dogwood I’(2020)도 작품이 크고 노란색의 색채감이 주는 느낌 때문에 인기가 많았죠. 사람들이 ‘뮤지엄에 전시하고 있나요?’라고 가장 많이 문의했던 것도 카츠 작품이었어요.

또, 테사엔 뱅크시 작품이 많이 있는데, 초기 도슨트 프로그램 땐 사람들이 뱅크시를 보러 뮤지엄에 왔어요. 뱅크시 작품의 인기를 보고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도슨트를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죠(웃음).

뱅크시(Banksy)작가의 ‘Love Is In the Air with Stars’를 전시하고 있는 이영신 큐레이터, 출처=IT동아

IT동아: 큐레이터는 업무의 범위도 넓고 책임도 큰 직업 같습니다. 어떤 일이 힘들다고 느껴지세요?

이영신 큐레이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저는 전에 아트 딜러였어요. 그때처럼 작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해요. 작품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 오시기도 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혼자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테사 뮤지엄은 작품 판매보단 작품 관리와 도슨트에 역할이 치중된 편이니까요.

IT동아: 좋은 취지로 진행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도슨트나 전시에 큰 관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영신 큐레이터: 테사에게도 그 부분이 숙제예요. 테사 뮤지엄은 자체 홍보 채널이 없거든요. 대중적으로 뮤지엄을 알리기 위해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영상이나 팟캐스트를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IT동아: 테사에 오기 전엔 무슨 일을 하셨나요?

이영신 큐레이터: 첫 직장은 항공사에서 지상사무직으로 일했어요. 처음 월급을 받고 그림을 샀죠. 그런데 나중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겼어요. 당시엔 옥션이 2개 밖에 없는데 연에 2회 정도밖에 안 열렸거든요. 작품을 팔려고 하니 처음 샀던 금액의 4분의 1도 안되는 금액이 추정가로 나왔고, 수수료도 비쌌어요. 경매일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개인한테 헐값으로 팔았어요. 그 작품의 작가는 추후에 유명 아트센터 전속 작가가 돼서 작품 가격이 크게 올랐죠. 미술품 거래는 인내심과 안목이 모두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그때 시장을 너무 모르고 작품을 구매해서 고생을 했다는 걸 깨닫고, 경매장에 계속 가면서 어떤 작품이 잘 팔리는지, 왜 내 작품을 경매에서 안 팔리는지를 공부도 하고 작품을 구매했어요. 서울 옥션 아카데미나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들었고요. 수박 겉핥기로 공부하는 거 같아서 대학원에 가서 예술 경영을 전공으로 공부를 했어요. 이렇게 공부를 해야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관심이 가니까 자연스럽게 이쪽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고, 첫 번째 시작한 일이 루이비통 전시 도슨트였어요. 그 뒤로 아트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작품을 판매하는데 그 일이 정말 재밌었어요. 학예사 업무도 배우고 싶어서 미술관에서 학예사로 일을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테사에 오게 된 거예요. 테사에선 학예사, 도슨트, 그리고 판매까지 모두 종합적으로 할 수 있으니 원하는 건 다할 수 있는 거죠.

IT동아: 작가와 작품을 해설하려면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거 같아요.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도록의 종류, 출처=국립중앙박문관

이영신 큐레이터: 전시장에 가면 꼭 도록을 사요. 전시회 도록엔 작품 설명과 평론이 많이 실려 있어요. 권위 있는 사람들의 논평이니 도움이 많이 돼요. 전반적인 미술사도 훑는 글들이 있어서 유용하죠. 도록은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을 자세하게 해설하는 안내서라고 보면 돼요.

IT동아: 도슨트를 할 때 작품에 대한 논평도 같이한다는 건가요?

이영신 큐레이터: 그건 평론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작품이 좋고 나쁘다는 평가를 하기보단 자랑을 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거기에 양념처럼 평론가들의 평을 전달해주는 일도 하는 거예요.

IT동아: 얘기를 들을수록 ‘큐레이터’라는 일에 애정이 크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이 일에는 만족하는 편인가요?

이영신 큐레이터: 정말 재밌죠. 유럽 여행을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이드가 하는 도슨트를 들은 적이 있어요. 가이드들이 다 쉬어버린 목으로 작품을 설명하는 데 그게 멋있었어요. 일이 쉽지 않겠지만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했죠. 제가 설명할 때 누군가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그걸 듣는 모습이 짜릿하거든요.

IT동아: 기존에 미술 산업에 있었다면 테사라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낯설었을 거 같아요. 이곳에 오기 전에 망설임은 없었나요?

이영신 큐레이터: 저는 테사에 오기 전부터 테사에서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던 유저였어요. 그래서, IT기술이 접목됐어도 낯설지 않았어요. 테사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국내 작품은 4점밖에 없고, 해외 작품에 집중하고 있어요.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해외로 저변을 넓히려고 하는 거예요. 저는 그만큼 강한 성장의 포텐셜이 있다고 봤어요.

또,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테사 이용자들은 천원으로도 작품의 소유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미술 콜렉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여준 거예요. 분할 소유권 하나만 갖고 있어도 사람들은 자부심을 느끼게 되거든요. 대학생 커플이 와서 “이거 내가 갖고 있는 작품이야”라고 말할 정도로요. 이렇게 자부심을 느끼면 더 많은 작품을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갤러리에 가서 작품을 사거나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경매에 참여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고, 미술 시장은 더 커질 수 있겠죠.

IT동아: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을까요?

이영신 큐레이터: 사람들이 현대미술을 이해하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설명 없이 작품의 가치를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그 설명을 들어도 납득하기 힘든 경우가 많죠. 작품의 가격이 이론적인 근거로 매겨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론적인 설명을 해도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관객들이 있어요. 사실, 이건 저의 욕심이죠. 모든 물건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거고 어떤 명확한 근거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설명을 듣는 사람들의 눈빛이 ‘이걸 이해하고 있다’는 기색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도슨트를 하면서도 설명을 들을 때 졸 것 같은 사람에게 ‘거기 안경 쓰신 분 주무시면 안 돼요’라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제 설명을 다 소화하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좋겠어요.

IT동아: 전시와 도슨트는 여전히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영역인 거 같아요. 큐레이터로서 미술 전시와 도슨트를 대중화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을 거 같은데.

이영신 큐레이터: 그렇죠. 저는 그래서 도슨트의 내용이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쉽게 설명하는 분도 있지만, 어려운 얘기를 어렵게 풀어내는 경우가 여전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 도슨트를 이해하려면 공부를 하고 와야 하는 문제가 생겨요.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처음 도슨트를 들을 때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워서 공부를 하고 갔어요.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마치 과제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미술을 모르는 작은 새에게 먹이를 떠먹여 준다는 생각으로 쉽게 설명하지 않으면, 대중들이 미술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지 못할 거예요.

IT동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출처=셔터스톡

이영신 큐레이터: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해라’는 실용적인 조언이 아닌 거 같아요. 대신, 이 시장을 파악하려면 가장 좋은 경험은 그림을 사는 거라고 봐요. 단돈 몇 푼이라도 들여서 작품을 사기 시작하면 작가와 시장을 공부할 수밖에 없잖아요. 저는 운동을 하더라도 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진 않아요. 비싼 곳에서 하면 전문성도 보장되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미술도 비용을 들이면 이 돈을 알차게 쓰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될 거예요.

대신, 어떤 사조에 대해서 큰 숲을 먼저 보기보단 작은 나무, 작품을 하나씩 공략하는 걸 권하고 싶어요. 그렇게 하나씩 공략하더라도 굉장히 넓은 영역에 걸쳐서 공부를 하게 되거든요. 자연스럽게 전체를 보는 시야도 갖게 될 수 있어요. 시작하기 어렵다면 테사를 통해서 분할 소유권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테사는 작품의 가치를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해주니 쉽게 공부를 할 수 있거든요.

IT동아: 마지막으로, 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듣고 싶어요.

이영신 큐레이터: 갤러리처럼 전속 작가를 키우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지금도 작가를 컨택해서 기획을 할 때 정말 즐거워요. 테사도 여건만 된다면 국내나 해외 작가를 발굴해서 자체적으로 전시를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만들 수도 있겠죠. 테사에서 키운 작가의 분할 소유권을 판매하게 된다면 기분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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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와디즈는 메이커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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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와 청춘들의 소통의 장, 인재플랫폼

프로젝트 정보

13% 달성

134,000원 펀딩

18명의 서포터

대한민국 인재와 청춘들의 소통의 장, 인재플랫폼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한채 2015.01.25에 종료되었습니다.

메이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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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명언을 새긴 머그컵. 선택가능 문구 1. 흔들리지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성공하기까지는 항상 실패를 거친다 3. 승리는 패배의 맛을 알 때 제일 달다 4.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5. 그대의 길을 가라 누가 뭐라하든 신경 쓰지 말고 /// 이미지로 첨부 예정인 머그컵 설명. 직선백자머그컵 사이즈 : 80*93 용량 : 11온스(330ml) 일자직선컵으로 심플하며 깨끗한 이미지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 제품으로 강도와 내구성이 탁월한 리빙화이트 제품입니다.

3개 펀딩완료

머그컵 구매와 동시에 기부권 2000원을 구매한 인원 대상으로 기부자 명단에 성명 기재. 캘리그라피 명언을 새긴 머그컵. 선택가능 문구 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성공하기까지는 항상 실패를 거친다 3. 승리는 패배의 맛을 알 때 제일 달다 4.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5. 그대의 길을 가라 누가 뭐라하든 신경 쓰지 말고 /// 이미지로 첨부 예정인 머그컵 설명. 직선백자머그컵 사이즈 : 80*93 용량 : 11온스(330ml) 일자직선컵으로 심플하며 깨끗한 이미지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 제품으로 강도와 내구성이 탁월한 리빙화이트 제품입니다.

6개 펀딩완료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 로고를 새긴 심플 에코백 - 무지 아이보리 색상 에코백 우측 하단에 실사 로고 //// 사이즈 : 가로36, 세로36, 끈20, 밑면10 (단위:cm) 소재 : 면 100% 친환경 캔버스 원단 색상 : 아이보리 세탁방법 : 손세탁(미지근한 물, 중성세제) *세탁 후, 약간 줄어드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2개 펀딩완료

프로젝트 스토리

무의미한 스펙쌓기에 찌든 청춘들에게 자신의 꿈을 좇을 수 있는 이유를 드리고자 [실사]에서 강연회 <인재플랫폼>을 주최합니다. 2015. 1. 25(토)에 진행되는 <인재플랫폼>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13% 달성

134,000원 펀딩

18명의 서포터

대한민국 인재와 청춘들의 소통의 장, 인재플랫폼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한채 2015.01.25에 종료되었습니다.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기간 2014.12.26-2015.01.2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와디즈 펀딩은 리워드를 단순히 구매하는 쇼핑이 아닌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펀딩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 등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펀딩 종료 전까지 언제든지 펀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 안하면 안될 것 같아서 무의미한 스펙만 쫓고 있지 않나요 ?

아니면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조차 찾지 못했나요 ?



"꿈에 미치다", 실 패를 즐기는 람들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이하, 실사)은 젊은 청춘들이 모여 다양한 도전을 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는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해 무엇이든지 실천해보고 그 과정 속에서 실패와 성공을 통해 성장하고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실.사] 는 그동안 올바른 역사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 맞춤법 실태를 자각하고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를 진행했습니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다" 인재플랫폼을 위해 모인 청춘.

김성빈 건국대 경영학 / 최보미 아주대 정치외교학 / 김지영 건국대 경영학 / 고은석 공주대 법학/ 강주윤 호서대 영문학 / 한수연 건국대 생명공학 / 방형만 충남대 경제학 / 이유내 건국대 경영학 / 김이슬 건국대 실내디자인 / 김현진 공주대 법학 / 김나현 호서대 영문학 / 최승리 요리 스튜디오 / 강다영 건국대 시각광고디자인 / 김옥진 공주대 관광학 / 박영빈 건국대 생명공학 / 남궁솔희 취업준비 / 권상수 International British Academy 졸업

세상을 의미있게 변화시키고자 달려왔던 실사가 새로운 도전, 인재플랫폼 을 주최하려고 합니다.

[ 실사 ] 에서 제 1회 을 진행합니다!

1 . 대한민국 청년 인재들의 강연 을 듣고,

2.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인재와 직접 소통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인재플랫폼 은 현실이란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꿈을 잃은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각 분야(창업, 취업, 시, 사진, 여행, 방송 등)의 청년 인재들이 모여 그들의 스토리를전달하고, 참가자(청중)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1% 인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세상를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인재플랫폼 행사 진행

1부(강연)

창업 , 예술 , 봉사 , 여행 등 청년들이 관심 있어 할 분야의 20 대 청년 인재가 전하는 인생 스토리, ‘ 10 분 인생극장’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 속에서 얻고 깨달은 바를 10분 강연을 통해 전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2부(소통)

청중(참가자)들과 인재들이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일방향적인 소통인 강연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인재와 청년들이 1:7 비율로 둘러 앉아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3부(네트워크)

각 분야의 청년 인재들이 비전과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목표액이 100% 이 달성되면, 인재플랫폼이 첫번째 청중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금액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비 대여비, 포스터/현수막/판넬 제작 비용, 참가자(청중)를 위한 이벤트(상품제공) 비용, 참가자 간식 제공 비용



여러분께 용기와 자극을 줄 수 있는 명언 네 가지 를 선정했습니다^^ 원하시는 명언을 선택하시면 캘리그라피로 새겨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2) 성공하기까지는 항상 실패를 거친다

3)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4) 그대의 길을 가라 누가 뭐라하든 신경쓰지 말고






 기부권 구매자 성함은 기부자명단에 기재됩니다. 기부자 명단은 프로젝트 때 게시될 예정입니다.


*보상품 포장 및 발송: 1/19~1/21

실사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인재플랫폼 강연 참가자(청중)수를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와디즈를 통해 에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머그컵 과 에코백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강연참여를 원하시는 선착순 50분 T/O 우선권 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상품도 받고 강연도 참가하셔서 인재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강연 신청 방법 -

 1/4(일) ~ 1/11(일) 강연신청을 온라인을 통해서 접수받을 예정입니다.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에 구글닥스를 통해 강연신청 링크를 걸어놓을 예정입니다.

(참고) 강연신청 기간은 하루이틀 조정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신청서 비고(기타)란에 "크라우드펀딩 참여"라고 적어주시면 확인 후 메시지 드리겠습니다.



[실사]는 인재플랫폼 진행에 있어 강사에게 강연료를 지불하지도, 참가자에게 참가비를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는 젊음/열정/꿈/도전 에 뜻을 가진 멘토와 멘티가 가치를 공유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인재플랫폼은 추후 분기별로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고, 여러분이 더욱더 많은 청년 인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을 통해 현실 앞에 좌절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들에게 꿈과 용기 를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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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연 기자
  • 승인 2022.05.19 12:13
  • 댓글 0

[한국공정일보 김희연 기자]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2일간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

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지 못하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

‘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관중 입장을 불허하거나 부분 입장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전면 개방해 수많은 팬들이 모터스포츠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회전 표는 예스24(YES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DAILY 책.문학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2021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작 ‘자산어보’ 개봉에 맞춰 출간한 동명의 역사소설 ‘자산어보’를 오디오북으로 25일 공개했다.

작품은 정치 경제적으로 격동의 시기였던 18,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어지럽고 지난했던 조선후기 농민과 어민들의 삶을 탄탄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의 결합을 통해 감동적인 한 편의 드라마로 보여준다.

1801년 신유사옥 때 흑산도로 유배된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전이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를 만드는 과정과 어민들의 삶 속에 직접 뛰어들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자산어보’ 오디오북은 밀리언셀러 작가 오세영의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탄탄한 원작 소설에 바다가 눈 앞에 그려지는 생생한 현장감과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디테일한 사운드,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자산어보’는 윌라 오디오북이 최초로 도전하는 사극 장르 오디오북이다.

윌라 관계자는 “‘자산어보’를 통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오디오북 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풍성하게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이번에 최초로 도전한 사극장르를 포함해 앞으로 윌라가 제공하는 시그니처 오디오북의 장르를 폭넓게 넓혀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자산어보’를 비롯해,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세계적 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 베스트셀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 시리즈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휴고상’ 수상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SF ‘삼체’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도서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 제공할 예정이다.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최강 SLG 연맹들의 드림매치!
[인피니티킹덤] 연맹 올스타리그 개막

현재 연맹의 명예를 위해, 그리고 과거 연맹의 영광을 위하여!
2021년 멈춰있던 전쟁의 일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올스타리그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안내링크 - https://cafe.naver.com/yzkingdom/2

▣게임 소개▣
■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MMOSLG, 올스타리그 왕좌에 서다
전세계 모든 연맹들이 인티니티킹덤으로 집결한다!
내 연맹의 명예와 과거의 영광을 위해 왕좌에 도전하라!
그리고 SLG 최강의 연맹임을 전세계에 각인시켜라!

■ 전략의 꽃, 신화와 역사속 영웅들
신화와 역사의 재해석으로 더욱 강력하게 재탄생하다!
그리스신화, 삼국지, 로마제국 등 다양한 세계관속 영웅 등장!
적재적소에 맞는 영웅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전략을 펼치세요.

■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전략SLG에 RPG감성을 입히다
화려하고 개성있는 영웅별 고유특성과 필살기!
RPG에서만 느껴왔던 짜릿한 스킬액션과 영웅조합의 즐거움
SLG에서 최초로 RPG감성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 새로운 전략영역에 도전해라!
일곱개의 고유원소와 그에 따른 일곱마리의 드래곤!
원소에 따른 물고물리는 상성관계와 조합시너지 효과까지
더욱 새롭게 파워업된 전략의 다양성을 느끼세요.

■ 전세계 연맹들과의 끝없는 전투!
유물쟁탈전, 일루전판타지 등 다양한 전쟁컨텐츠들!
잠들어있던 당신의 전쟁본능이 인피니티킹덤에서 다시 깨어나다.
지금바로 세계에 도전하세요!

▣인피니티킹덤 공식 채널▣
* 공식 홈페이지: https://infinitykingdom.uzgames.com
*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GKixcT
* 네이버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yzkingdom
* 네이버 게임라운지: https://game.naver.com/lounge/INFINITY_KINGDOM/home
* UZ플랫폼: https://www.uzgames.com/

1주년 역대급 보상과 업데이트가 쏟아집니다!
최고의 혜자 RPG "그랑삼국"!너랑 나랑 그랑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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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
▶그랑삼국 1주년 『혜택 총력전』
총 50,000 금화, 고급모집령 234개, 초월장수까지!
후회없을 선택! 지금 다운로드 후 무료혜택을 얼른 받아보세요!

▶ 그랑삼국 1주년 『업데이트 총력전』
신규 초월 장수와 한국 역사위인의 특별한 강림!
삼국지 영웅, 그리고 한국 역사위인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보세요!
▶ 그랑삼국 1주년 『PVP 총력전』
차원을 넘는 역대급 PVP 대전- 관도대전 시즌2!
상남자 컨텐츠! 관도대전 시즌2에 참여하여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보세요!
▶ 그랑삼국 1주년 『장수 총력전』
모든 장수가 힘이 되는 장수총력전의 시작!
더 많은 장수들의 출전과 함께 더욱 위대해진 장수총력전에 참여해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보세요!
▶ 그랑삼국 1주년 『성장 총력전』
매일 푸짐한 보상과 혜택을 쏟아지는 혜자 삼국지!
과금은 이제 그만! 무과금으로 즐기는 폭풍 성장을 누려보세요!

202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 전쟁을 맞이하라!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철왕좌를 놓고 펼쳐지는 잔혹한 전략게임!
원작 그 이상의 감동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에서 만나보세요!
■ 왕좌의게임 공식 라이선스 게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에서는 원작의 BGM을 그대로 들을 수 있으며, “윈터펠성, 대너리스” 등 고퀄리티의 3D작업으로 구현된 인물 및 배경 등 웨스테로스 대륙 내 모든 것을 최고의 그래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차용한 스토리모드를 통해 원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 2020년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실제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가문전쟁과 동맹정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될 크로스서버 공성전 등 다양한 모드의 전쟁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 RTS형식으로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승리쟁취 및 칠 왕국의 통치권을 차지하고 철왕좌에 오르세요!

■ 다양한 왕좌의게임 속 캐릭터 육성!
“폭풍의 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북부의 왕 존스노우”, “킹 슬레이어 제이미 라니스터” 등 왕좌의게임 속 유명 캐릭터들을 만나세요! 플레이어는 자신의 원하는 캐릭터를 육성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캐릭터별 개성에 따른 고유스킬과 부대병종, 캐릭터간의 조합을 통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1. 전쟁 외 1:1 승부가 진행되는 PVP아레나에서도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2. 성안의 다양한 건축물 테크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지속 발전되는 성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3. 전투 중간중간 CG로 구현되는 영상을 감상하며, 과거 왕좌의게임에 대한 향수를 느끼세요!
4. 각 가문별 퀘스트 및 외교 퀘스트 등 다양한 퀘스트를 완성하여 풍부한 보상을 얻으세요!
5. 보병, 기병, 궁병, 창병 등 다양한 병사들을 이끌고, 와일드파이어, 강철가시등의 공성기기등을 사용해 전략의 재미를 더욱 느껴보세요.
6. 가문별, 점령한 성별로 달라지는 보너스 스텟을 쟁취하세요!

◈ 게임 특징 ◈
삼국지의 사이즈를 바꾸다!
지금바로 새롭게 파워업된 삼국지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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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
▶SD로 리사이징된 삼국지 영웅!
메카닉의 화타(?), 발칸포의 장료, 마리오네트 가후 등!
강력하고 개성이 찐하게 파워업된 캐릭터들을 만나보세요!

▶업그레이드된 AFK 시스템!
뽑기는 내가! 전투는 AI가! 더욱 스마트해진 삼국지!
숙제는 이제 그만하세요. AFK삼국지가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전례없는 무차별 지급 뽑기시스템!
다른게임 속 확률에 지쳐간다면 여기가 뽑기맛집!
최고등급의 영웅 뽑기확률 10%↑이상! 1회 뽑기시 최대 3명씩 중복 지급!

▶화려한 스킬과 전략적 덱구성!
삼국지 영웅별 특성에 포커싱된 필살기와 고유 인연특성!
[기마병-보병-궁병-마법사] 각 영웅별 병종 상성에 따른 전략적 덱구성!

▶유저들과 함께즐기는 다양한 컨텐츠!
군단전! 서버대전! 무도회!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 보유!

군단원들과의 우정은 곧 인연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듭니다!

▣ 공식커뮤니티 ▣
▶네이버 공식카페 – https://cafe.naver.com/yzsamguk
"AFK삼국지"의 최신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를 최고의 플랫폼을 즐기세요 확인하세요!

세상에 이런 약탈은 없었다! 새로운 약탈형 SLG “클래시 붐”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cbyz
지금 공식카페에서 100% 경품이벤트를 확인하세요!

★★게임특징★★
1. 약탈 SLG 최대 35종 영울들의 특별한 조합
연금술달인, 미친 척탄병, 스위프트등 다양한 영웅,
아기자기 비주얼 가진 동시에 다양한 스킬도 전투를 돕게 합니다.
2. 24시간 실시간 약탈과 방어
3. 주단위 대규모 클랜전 시스템
4. 전략성이 강조된 영지 건설
5. 광활한 세계에 자유 탐험!
효율적인 퀘스트 동선과 다양한 도전과제로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

★★공식커뮤니티★★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cbyz
홈페이지: http://clashboom.uzgames.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byz.kr
카카오 채널: 유주게임즈

[게임소개]
천년 간 지속된 신들의 전쟁 끝에, 마침내 신들은 심연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무녀의 예언은 심연에 잠든 마물들의 위협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심연은 다시 「성계」에 나타날 것이다. 다시 깨어난 심연은 세상의 모든 것을 영원한 침묵과 어둠 속에 가라앉게 만들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파멸의 운명.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미 정해진 운명의 순간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신이 정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성계」의 부름에 응한 자가 온다!

◆ 스토리만 100만자!
별의 운명이 당신의 선택으로 달라진다!
100만자 분량의 선택형 스토리! 다양한 시나리오 연출!

◆ 획기적인 스킬인식 시스템!
손끝으로 그리는 운명적인 스킬 제스처!
시노니스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스킬을 제스처 하세요!

◆ 다섯개의 클래스 체인지오버!
전투스테이지, 심연의 종류에 따라 자유롭게 클래스전환!

다양한 클래스의 액션과 전략으로 운명을 개척하세요!
◆ 질릴 틈 없는 서브콘텐츠!
던전, 점령전, 낚시 등의 다양한 서브콘텐츠!
나에게 딱 맞는 재미를 시노니스에서 찾아보세요!

◆ 일본 유명 초호화 성우진 참여!
쿠기미야 리에, 타무라 유카리 등 화려한 CV 캐스팅 라인업!
당신과 함께할 운명의 파트너를 지금 만나보세요!

▣ 공식커뮤니티 ▣
▶홈페이지: http://sinonis.uzgames.com/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sinonisyz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sinonisyz
▶고객센터: [email protected]
‘시노니스’의 최신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휴먼과 뱀파이어의 세상에 없던 조합!
“R5”만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세요!

┗ 보스레이드 ┓
새로운 스타일의 변종보스 등장!
12 클래스 조합의 대형 보스레이드 공략하라!

┗ 커스터마이징 ┓
애교살, 광대뼈, 양악등 정교하고 섬세한 커스텀!
개성넘치는 나만의 아바타로 세계를 모험하세요!

┗ 플레이어킬 ┓
서버전, 세력전등 다양성 넘치는 PK컨텐츠!
치열한 휴먼레이드의 묘미를 즐겨보세요!

┗ 소사이어티 ┓
“R5”세계속 나의 아바타로 체험하는 新사회!
아바타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공식커뮤니티◀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r5rp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5rpg/
고객센터: [email protected]

절대 수호자의 힘!
“천사각성” 시스템
빛,용기,죽음,수호,파멸 등 총 10 가지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천사 각성 시스템!

다대다 결투!
“ 대규모 PVP,GVG” 시스템
소규모 PVP는 이제 그만!
대규모 필드 PVP와 길드 대 길드로 진행되는 GVG 시스템!

빠르고 편한 성장!
“성장 & 오프라인 전투” 시스템
성장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성장가이드와 오프라인 시에도 전투를 도와주는 오프라인 자동전투 시스템.

손 쉬운 장비 마련!
“경매장” 시스템
간단한 재료부터 고급 희귀장비까지 모두 등록 가능한 경매장 시스템.

1. 고퀄리티의 그래픽
세인트의 일러스트부터 화려한 필살기까지 원작의 모든걸 뛰어넘다!
한층 더 UP▲된 고품격 세인트를 만나보세요!

2. 철저한 원작 세계관 구현
갤럭시안 워즈부터 명왕 하데스편까지 애니메이션을 다시보다!
3D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원작의 스토리를 감상하세요!

3. 퓨전액션, 각성필살기등 특수컨텐츠
세이야의 페가수스 유성권과 시류의 여산승룡패의 화려한 퓨전액션!
일곱번째 감각을 깨워 캐릭터 고유의 각성기를 배우세요!

4. 전략성이 강조된 세인트 조합구성
총 6명으로 구성되는 세인트 조합으로 갤럭시안 워즈를 점령하세요!
침묵, 재행동, 속도제어, 디스펠, 스턴 등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세요!

5. 더욱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
던전별 최적화된 파티추적 시스템 및 다양한 길드컨텐츠
친구와 함께하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세요!

◈삼국지 느낌을 제대로 살린 그래픽의 묘(妙)!
가볍지 않고 진중한 전통 삼국지 특유의 배경과 구성.
◈ 무력보다 중요한 병법(兵法)!
손자 병법 36계를 활용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병법.
◈ 튼튼한 내정은 곧 부국강병(富國强兵)!
끝없는 단순 반복 전투는 이제 그만! 자원 관리와 내정을 통해 성장하는 세력.
◈ 수치가 아닌 책략으로 결정되는 승패(勝敗)
전력차로 밀리는 초반 압박! 책략 활용에 따라 대역전 가능.
◈ 삼국지 실제 역사 기반의 대규모 전쟁 (戰爭)
세력 VS 세력! 단합을 통해 쟁취하는 승리.

절대 수호자의 힘!
“천사각성” 시스템
빛,용기,죽음,수호,파멸 등 총 10 가지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천사 각성 시스템!

다대다 결투!
“ 대규모 PVP,GVG” 시스템
소규모 PVP는 이제 그만!
대규모 필드 PVP와 길드 대 길드로 진행되는 GVG 시스템!

빠르고 편한 성장!
“성장 & 오프라인 전투” 시스템
성장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성장가이드와 오프라인 시에도 전투를 도와주는 오프라인 자동전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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