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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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기업 은행 배당 Update

2월 25일 배당공시가 있었고 배당금은 주당 78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배당금 지급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이내 지급(상법 제464조의2 제1항). 지금은 기업은행 주식을 모두 매도하여서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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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은행주 중 최고의 배당\”ㅣ금리인상ㅣ은행주ㅣ기업분석 New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기업 은행 배당

※방송에서 전달되는 모든 내용은 참고사항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기업은행
– 차트상, 저위험 구간
– 숫자상, 매출/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
– 모멘텀, 미래성장 동력, 이슈
–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079억원(YoY +68.3%, QoQ –1.8%)
– 누적 코로나 고배당주 예시 충당금 5천억원 상회
– 매분기 경기 악화에 대비한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 안정성 확보↑
– 충당금 전입액 환입 호재 지속 가능성
– 배당성향: 17y 27% → 18y 23% → 19y 24% → 20y 24% → 21y 31% 전망
– 배당금: 17y 617원 → 18y 690원 → 19y 670원 → 20y 471원 → 21y 800원 전망
– 누적연결 순이익 YoY +54%
– 이자이익 YoY +6.9%
– 비이자이익 YoY +12.3%
– 3Q 누적 이익증가율 6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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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은행 배당주제 안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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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배당일, 배당금 지급일, 배당금 정리 Update

시중은행은 확 낮춘 배당, 기업은행은 시늉만?…형평성 논란 고배당주 예시 New

주제에서 더 많은 유용한 정보 보기 기업 은행 배당

[앵커]
기업은행이 지난해 배당 성향을 29.5%로 결정했습니다.
시중은행과 달리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은 배당 성향 20% 이내 권고안에 포함되지 않은 덕분입니다.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 배당 성향이 거의 30%에 육박하는데요?
[기자]
배당 성향은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것을 말하는데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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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은행 배당주제 안의 사진 몇 장

 New 시중은행은 확 낮춘 배당, 기업은행은 시늉만?…형평성 논란

시중은행은 확 낮춘 배당, 기업은행은 시늉만?…형평성 논란 Update

2021년 기업은행 배당금 얼마나줄까? 주가 전망 Update

Sep 30, 2021 · 2018년 배당금 : 600원 (4.91%) 2019년 배당금 : 670원 (5.68%) 2020년 배당금 : 471원 (5.33%) 2021년 예상 배당금 : 648원 (예상) 기업은행 배당금은 평균 5%이상 시가배당률로 좋은편에 속해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기업은행 주식을 보유하고있는 경우 말에 배당을 받을수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국금리인상 소식으로 모멘텀으로 상승랠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1년, 회사는 은행 배당금과 주가 예측 일기가 얼마인지 알아낼 것입니다. .

기업 은행 수익 및 배당금을 분석하는 방법

SME Banking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601개 지사, 32개 지사, 해외 9개 지사 올해 6월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197.2 10.4 1조원 증가한 1조원으로 국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도 2018 2019 2020 2021(예상) 매출액 155조 279 169조 3820억 185 746 – 26 964 영업이익 22 279 21 2550억 40억 76억 2,550억 시가총액 276억 원 시가총액 27조 309억 3억 16억 원 , 코스피 상장사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소규모 제조사들의 실적 개선과 금리 인상이 도래하는 등 수혜가 다소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순이익도 2020년 대비 2000억원 이상 증가해 1억원 이상을 예상했다

이번에도 가장 중요한 이슈는 테이퍼드, 미국 금리 인상 소식이다

랠리 모멘텀 중 하나, 은행업 전반의 증가세…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 43%, 비은행 82% 성장률, 자본금, 투자증권, 연금 3사가 비은행 점유율 73%의 상반기를 보였다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나는 고성장의 누적 순이익 성장을 말했다

(자본 97% 43% 투자 증권 연금 보험 28%)

추가 실적 기대도… 올해 순이익 전망도 사상 처음인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만약에 화단에서 끝내면 실적이 추가 상승할 수 있어 주가의 놀라운 어닝..

2018 배당금: 600원(4.91%)

2019년 배당금: 670원(5.68%)

2020년 배당금: 471원(5.33%)

2021년 예상 배당금: 648원(추정)

기업은행 배당금은 평균 배당수익률이 5%가 넘는 좋은 부분이다

그리고 올해 말 배당금을 기업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 금리 인상 소식에 상승 모멘텀이 상승하면서 시너지 모멘텀을 보여줄 고배당주 예시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의 주가도 10,3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최근 이동평균선이 모아지면서 수렴되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 심리도 분석되고 있지는 않고 상업성을 넘어 정점을 이루며 대기권에 쌓이는 미국 금리 압박도 가늘어지지만, 외신 판매 시에도 테이퍼링되면서 외모를 낳는 근본 원인을 파악해..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은행도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랠리나 가도 오르고 난 후 기업은행 주가도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면 고점을 11,000원으로 고점을 치고 가격이 상승할 경우를 대비해 랠리 지점을..

지지 흐름을 남길 때 1만원대 초반부터 손절가 대응도 가능 이 부분은 참고만 하세요…모멘텀은 충분히 볼 수 있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테이퍼링 하는 추가실적 기대감 상승

과거의 높은 미래 주가 기대치와 이에 작용한 심리적 요인도 11,000원 ​​부근에서 무너진 나갈수 상승 랠리로 이어진다

만약 탈출이 ​​가능해서 9,900원까지 떨어졌다면 후속 통신이 기다려야 한다

다른 은행에 안전한가요? (기업 은행 주식 정보)

KB금융지주 배당금·주식, 금리인상 시작, 테이퍼링? 오늘은 기업은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배당금, 잘 정리된 전략이라면 올해 648원으로 측정한 화단은 시세차익과 배당금 모두 5%를 노려볼 수 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분석 후 방문해주세요!

금융주, ‘역대급’ 배당 파티…배당주 매력 커졌다/[이슈플러스]/한국경제TV뉴스 New

주제에서 더 많은 유용한 정보 보기 기업 은행 배당

앵커
올해 4대 금융지주사들이 역대 최대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당국 규제로 최근 2년째 배당확대에 제동이 걸렸다가, 모처럼 기를 펴는 겁니다. 얼마나 늘어나는 건지 먼저 전민정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전민정기자
지난해 4대 금융지주의 총 배당금 규모는 전년보다 64% 늘어난 3조7,50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배당 확대로 배당수익률은 최대 7%에 달했는데요. 하나금융이 7.4%, 우리금융이 7.1%, KB금융과 신한금융이 각각 5.3%였습니다. 배당의 원천은 기업의 이익이죠. 이같은 ‘역대급 배당’은 4대 금융지주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기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당국의 ‘20% 제한’ 권고가 풀리면서 금융지주들은 2020년 21% 수준이었던 배당성향을 코로나 이전의 26%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배당성향이란 순이익 중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당기순이익이 1천만원인 기업이 배당금으로 총 100만원을 지급했다면 배당성향은 10%가 됩니다. 금융지주들이 배당성향을 높였다는 건 이익을 많이 벌어들인 만큼 주주들에게 더 많은 금액을 돌려주게 됐다는 의미로, 금융주가 모처럼 ‘배당주’로서의 매력을 발휘하게 된 셈입니다. 하지만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4~0.5배 사이에 머물고 있는 상황. 각 금융그룹의 시가총액이 실제 순 자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주가가 낮게 형성돼 있다는 뜻인데요. 이러한 저평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금융지주들은 꾸준히 주주들에게 유인책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공격적인 배당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끈 금융지주들은 올해 배당성향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선언했고, 분기배당 정례화, 자사주 소각 카드까지 꺼내들었습니다. 연초부터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배당뿐만 아니라,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금융주. 저평가주의 오명을 벗고 ‘배당 성장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전민정입니다.
앵커
설명 들은 것처럼 금융회사들은 앞다퉈 배당성향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배당주’로 불릴 만큼의 수준은 아니라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옵니다. 정치경제부 문성필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기자. 금융회사들의 이른바 ‘역대급 배당’ 발표에도 투자자들이 불만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자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의 총액을 의미하는 배당성향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금융회사들의 배당성향은 25%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한 셈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바라보자면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을 회복한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코로나19 전에도 사실 ‘배당주’라고 불릴 정도의 배당을 하지는 못했다는 겁니다.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일반적으로 배당성향을 30% 이상 유지하고 있는 점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죠.
앵커
해외는 그렇고.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회사들 중에도 금융회사들보다 배당성향이 높은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까.
기자
배당성향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배당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당을 고배당주 예시 할 수 있는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창출되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기순이익이 적은 회사는 배당금이 적어도 배당 성향이 높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일정 규모 이상인 회사들 중 금융회사들보다 배당성향이 높은 회사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비교적 규모가 큰 회사들이 상장된 코스피 시장으로 범위를 좁혀 봐도 많습니다. 제가 한번 세어봤는데요. 금융회사보다 배당성향이 높은 코스피 상장사만 40개입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 수가 822개인 점을 감안하면 꽤 많은 숫자죠. 아직까지 2021년 배당성향을 발표하지 않은 회사들도 있으니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앵커
배당성향이 높은 가장 대표적이 회사들 어디일까요.
기자
가장 대표적으로 통신주를 들 수 있습니다. 통신주는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해 이른바 ‘경기 방어주’로 꼽힙니다. 금융회사들의 배당성향과 비교해봐도 많게는 8%포인트 가량 차이가 납니다. 배당성향이 높다고 해서 배당금 총액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니까요. 실제 배당금 총액 순위로만 보면 KB금융과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SK텔레콤보다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앵커
결국 금융회사들의 배당금 총액 규모는 적지 않지만, 배당주를 대표할 정도의 배당성향은 아니다. 이런 이야기이군요. 한국 금융회사들의 배당성향이 낮은 이유가 있습니까.
기자
조금은 식상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규제가 꼽힙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에도 은행들에게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으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은 금융사의 여신 중 부실채권을 미리 손실로 쌓아두는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게되면 이익이 줄게 되고, 결국 배당을 할 수 있는 여력도 감소할 수밖에 없죠. 여기에 올해 3월 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금융당국은 이 부분 대출 부실화에 대비해 금융회사들에게 배당 성향을 줄이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 이미 금융위는 금융회사들에게 배당성향을 줄여 위기 관리를 강화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앵커
주주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일텐데, 금융시스템이라는 게 또 공공성도 갖고 있고, 나라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막 퍼다줄 수 없다. 이런 논리가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해마다 순이익이 수조원씩 남는 거 아닙니까? 금융회사들마다. 이렇게 번 돈이 주주들에게 안가면 주로 어디로 흘러가느냐. 이 부분도 유심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성필 기자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kb금융배당 #금융배당성향 #은행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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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은행 배당주제 안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New Update 금융주,

금융주, ‘역대급’ 배당 파티…배당주 매력 커졌다/[이슈플러스]/한국경제TV뉴스 New

[내일은 주식왕 79.] 기업은행 배당금 총 정리 (배당금 많은 은행주, … New Update

Oct 25, 2021 · 2) 배당기준일: 12/31 ※ 12/28까지 매수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의 경우 다른은행들과 다르게 기말배당만 주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3) 배당수익률: 4.13% ※ 기업은행 한 주를 11,400원에 매수 하여 작년만큼 배당금(471원)을 받는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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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불안정 하거나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싶은 분들은 고배당주를 편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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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성과 지표】 직무별 KPI 예시 및 주의점

KPI(핵심 성과 지표)를 활용하면 회사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의 진행 상태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해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수치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잘 되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해서 추가하거나 줄여서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업 성과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KPI를 선택하기 위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직무별로 자주 쓰이는 KPI를 소개하고 KPI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봅니다.

재무, 판매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마케팅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인사, 고용, HR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고객 서비스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영업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R&D(연구 개발)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직무별-KPI

직급이나 직책은 회사에서의 경력이나 지위를 의미하지만 직무의 경우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재무, 마케팅, 영업, 기획, R&D, HR 등이 있습니다.

재무, 판매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세전 이익에서 세금이나 경비 등을 뺀 이익을 의미합니다.

EBITDA

이자 지불 전, 세금 전, 감가상각 전 이익을 의미합니다.

매출총이익

매출액에서 상품의 제조 원가를 뺀 이익을 의미합니다.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의미합니다. 비용을 삭감하기 위해서는 꼭 파악이 필요합니다.

예상 수익과 실제 수익 비교

목표한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러스이든 마이너스이든 예측에 오차가 있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파악이 필요한 KPI입니다.

지출과 예산 비교

실제로 지출한 금액과 예산 금액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플러스이든 마이너스이든 예측에 오차가 있는 경우 오차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파악이 필요합니다.

부채 비율

자본에 비해서 부채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합니다. 경영 안정성을 위해서는 부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상태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SO(판매금 회전 일수)

판매 후 지불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평균 일수를 의미합니다. DSO가 지나치게 길 경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또는 국가별 판매

지역별 또는 국가별 판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판매 상태에 따라서 다른 전략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파악이 필요합니다.

신규 고객 판매

새로운 고객에 의한 판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새롭게 확보한 고객의 성향과 구매력 등을 파악하는 것은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존 고객에 의한 판매

기존 고객에 의한 판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기존 고객의 성향과 구매력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안서 발행과 실제 발주

제안서를 발행수와 실제 발주수를 비교해서 실제 발주로 이어지는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성약

거래가 성립한 수를 파악할 수 있는 KPI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잠재 고객과 면담한 횟수

판매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의 면담을 시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반품된 상품 수

판매 후 반품된 상품의 수를 파악할 수 있는 KPI입니다. 반품의 원인을 파악해서 반품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 수 비교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을 비교해서 더 효율적인 판매 경로를 확인해서 전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재고 회전율

재고 상품이 고배당주 예시 판매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재고 회전율이 너무 낮은 경우는 재고 보관 비용이 증가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균 매출 규모

평균적인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판매 직원 유지비

판매 직원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히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LTV(고객 평생 가치)와 CAC(고객 획득 비용) 비율

한 명의 고객이 평생 사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고객 한 명을 획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CAC(고객 획득 비용)은 항상 LTV(고객 평생 가치) 보다 낮아야만 비즈니스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회계・재무팀】 KPI 예시 및 주의점

회계・재무와 관련된 KPI는 회계・재무팀이 전반적인 장기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KPI의 장점은 수량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 설정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KPI는 회계・

마케팅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마케팅 직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KPI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 비용

마케팅의 효율을 측정하기 위해서 꼭 확인할 필요가 있는 KPI입니다.

웹사이트 접속자수

기업의 홈페이지 등에 방문한 방문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자연 검색량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 기업 웹사이트 등을 방문한 방문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모바일 기기 접속자 수

여러 기기들 중 모바일을 통해 접속한 방문자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많이 활용되는 기기의 종류에 따라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클릭률(CTR)

특정 광고가 노출되었을 때 클릭한 유저의 수를 의미합니다. 광고 콘텐츠의 효율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특정 콘텐츠의 방문자 수

개별 콘텐츠에 방문한 방문자 수를 측정한 지표입니다. 어떤 형식의 콘텐츠가 더 효율이 높은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KPI입니다.

SEO 순위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검색엔진 결과에 나타나는 콘텐츠의 순위를 측정한 지표입니다.

SNS 방문자 수 증가율

SNS 방문자 수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서 얻은 매출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얻은 매출을 확인함으로써 캠페인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식별된 잠재 고객(리드)

마케팅을 통해서 잠재적으로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리드는 일반적으로 회원 가입을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등의 행동을 한 고객을 의미합니다.

영업을 통해 확인한 잠재 고객

영업, 상담 등을 통해서 충분히 조사한 결과 회사의 제품을 구입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 고객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마케팅 가치가 있는 리드(MQL)

잠재 고객으로서 마케팅을 할 가치가 있는 고객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영업 가치가 있는 리드(SQL)

잠재 고객으로서 영업 활동을 할 가치가 있는 고객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잠재 고객(리드) 당 비용

잠재 고객 1명을 확보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의미합니다.

신규 고객

확보된 신규 고객 수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CAC(고객 획득 비용)

1명의 지불한 고객을 확보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업 셀링, 크로스 셀링 비율

업 셀링은 이미 구매한 고객이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로스 셀링은 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다른 제품을 추가로 구매한 것을 의미합니다.

잠재 고객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위해 지불한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SNS 플랫폼 별 ROI(투자 수익률)

SNS 플랫폼 별로 투자 대비 수익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자연스럽게 효율이 높은 SNS 등의 비중을 높이도록 전략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광고 투자 수익률(ROAS)

광고 비용에 비해서 수익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광고 효율을 측정하는데 활용됩니다.

평균 주문당 가치

하나의 주문이 평균적으로 가져다주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너무 낮은 경우는 판매 효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총수익을 파악해서 비용 등과 비교해서 마케팅 효율 등을 판단하는데 활용됩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로 인한 수익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비중을 높이도록 전략을 수정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LTV(고객 생애 가치)

한 명의 고객이 평생 동안 사업에 가져다줄 수 있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LTV를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어느 하나가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LTV의 평균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LTV = 상품/서비스의 총 생애 수익÷총 유저 수

LTV = ARPU(사용자당 월평균 반복 수익) × 고객 수명

LTV = ARPU(사용자당 월평균 반복 수익) ÷ 사용자 이탈

NPS(순수 고객 추천 지수)

NPS(Net Promoter Score)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고객의 충성도는 설문 조사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0~10의 수치로 회답을 해주도록 유도하고 답변을 '권유(9,10)', '중립(7,8)', '비판(0~6)' 등으로 분류합니다. 전체 추천자의 비율에서 비판자의 비율을 뺀 수치가 고객 추천도입니다.

인사, 고용, HR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인사나 고용 관련 직무에서는 아래와 같은 KPI가 자주 활용됩니다.

신규 채용자 수

신규로 채용한 직원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 ROI(투자 수익률)

교육을 통해서 얻은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채용 단가

1명의 신규 채용에 들어간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진 횟수

직원들이 승진한 횟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직원의 이직률

특정 기간 동안 이직한 직원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확인합니다.

은퇴 비율

일정 기간 동안 은퇴한 직원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결근 비율

일정 기간 동안 직원이 병이나 휴가 등에 의해서 출근하지 않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음으로 생산성이 저하되는 정도를 판단하는데 활용됩니다.

연수 후 성장 비율

연수 후 시험 성적이나 성과 지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급여 경쟁력 비율

회사의 평균 급여와 동일 업종의 다른 기업이나 업계 전체의 평균 급여와 비교를 통해 확인합니다.

고객 서비스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고객 서비스 관련 직무에서는 아래와 같은 KPI들이 자주 활용됩니다.

NPS(순수 천고객 지수)

NPS(Net Promoter Score)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모니터링 점수

모니터링 점수는 운영자의 응답 품질 점수의 평균입니다.

고객 불만 발생률

고객 불만 발생률은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불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콜센터에서는 문제 해결 여부와 통화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었는지를 확인합니다.

Thanks Call 발생 건수

Thanks Call 콜 발생 건수는 고객으로부터 감사의 전화/메일/편지 등을 받은 건수를 의미합니다.

응답률이란 걸려온 전화에 상담원이 대응한 비율입니다. 응답률이 낮다면 상담 요청수에 비해서 상담원의 수가 부족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단된 통화 비율

차단된 통화 비율이란 상담원이 대응을 하기 전에 끊긴 전화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통화 중 비율

통화 중 비율은 고객이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고 통화 중이라고 안내가 되어 버리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로 전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어 대응 가능량을 넘어선 경우 통화 중 안내가 나가게 됩니다.

CS(고객만족)

CS는 Customer Satisfaction의 약자로 '고객 만족'을 나타냅니다. CS는 고객에게 설문 조사를 한 후 설문지의 답변을 수치화해서 계산합니다.

【콜센터 KPI 지표 완벽 해설】 콜센터에 필요한 핵심 성과 지표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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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매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상품 판매수

판매된 상품의 수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대금회수율

판매 후 대금이 회수된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 단가

한 명의 고객 당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해약된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해약 건수가 발견될 경우 원인을 확인해 조정이 필요합니다.

고객 불만 수

고객이 불만을 제기한 수를 확인할 수 있는 KPI입니다. 원인을 확인해 개선하는 것으로 이탈하는 고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균 이익률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이익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원가(COGS)

판매된 제품의 원가를 의미합니다.

LTV(고객 평생 가치)

한 명의 고객이 평생 사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잠재적 고객과 상담한 횟수를 의미합니다.

고객과 계약을 한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수익률 ROI

영업 비용에 비해서 수익을 낸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CAC(고객 획득 비용)

한 명의 고객을 획득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의미합니다.

R&D(연구 개발) 관련 KPI(핵심 성과 지표)

매출액 대비 R&D(연구 개발) 비율

이 KPI는 매출액에 대비해서 어느 정도 비율로 새 제품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하고 있는지 나타냅니다. 기존 제품을 투자한 금액 역시 포함됩니다.

매출 대비 R&D 비율 = (R&D 지출 x 100) ÷ 회사 총매출

R&D 인원수

이 KPI는 회사에서 신제품 R&D(연구 개발)에 종사하는 인원수를 나타냅니다.

신규 특허 취득

신규 특허 취득은 회사의 특허 취득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제품 출시

이 R&D KPI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회사가 계획 단계에서 출시를 계획한 수를 측정하고 개발 중인 제품수를 측정합니다.

제품 평균 ROI

이 R&D(연구 개발) KPI는 신제품을 생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평균 투자수익률(ROI)을 나타냅니다.

제품 평균 ROI = <(신제품으로 얻은 순이익) x 100>÷ 신제품 생산 비용

KSLOC(코드 1000줄 당 오류)

이 R&D KPI는 소프트웨어 개발 팀이 제품 품질을 측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소스 코드 100줄 단위로 에러 수를 측정합니다.

고객만족도(CSAT)

개발된 신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것으로 R&D의 성과를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고객 유지율

고객 유지율을 확인하는 것으로 R&D(연구개발)의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 라인의 신제품이 개발된 후 고객 유지율이 오히려 떨어진다면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고객 이탈률

고객 이탈률은 얼마나 고객을 잃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KPI입니다.

이 지표는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비즈니스 용 애플리케이션, 비디오 게임 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 판매를 시작하는 경우 자주 사용됩니다.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거나 웹사이트 등으로 고객을 유치해 수익을 내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KPI입니다.

전환율 = (유료 고객이 된 사용자 수 x 100) ÷ 총 사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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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활용 시 주의점

KPI의 설정 목적을 분명히 한다

KPI는 목적으로 가는 과정(프로세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팀 혹은 조직의 목표와 연결되어 있어야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KPI를 설정할 때는 KPI 목표를 달성했을 때 목표 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명확히 고배당주 예시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PI의 수를 최소화한다

KPI는 목표 달성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핵심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지표만 선정해서 그 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KPI의 수가 너무 많을 경우 오히려 KPI의 관리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다

누가 어떤 KPI를 추적할지를 명확히 합니다. 형식적인 지표가 되지 않도록 어떤 KPI를 누가 담당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KPI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SMART를 의식해서 KPI 작성한다

KPI를 설정할 때 아래의 SMART를 의식하면 도움이 됩니다.

S pecific(명확성)
M easurable(측정 가능)
A chievable(달성 가능)
R elated(관련성)
T ime-bounded(기한 설정)

예를 들면 "월 매출 10% 증가" 또는 "향후 5년간 순 추천 고객 점수 100% 증가" 등처럼 명확하고 측청 가능하고 관련성이 높고 기한이 있는 지표가 좋습니다.

KPI의 목표는 달성할 가능성이 있을 때 직원들의 의욕을 높일 수 있습니다.

KPI는 팀에서 공유한다

KPI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과정을 세분화한 지표입니다. 자신의 KPI가 전체 목표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파악한 후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KPI를 관리 개선한다

KPI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되어야 합니다.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서 더 효과가 있는 작업과 그렇지 않은 작업을 분류하고 추가할 부분과 줄일 부분을 선택합니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KPI를 설정하거나 기존 KPI를 폐기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을 반영한 KPI를 사용한다

KPI는 기획팀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형식적인 수치가 될 가능성이 고배당주 예시 높습니다.

KPI를 현장 수준에서 관리하고 활용해야 실제로 팀원들이 실행에 옮기기도 쉽습니다. KPI를 관리・개선하는 과정에서도 토론과 공유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KPI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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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책 없다뇨?”…쿠팡, ‘거짓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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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TV= 정창신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 는 20 일 ‘ 냉방 장치가 없다 ’ 는 민주노총의 주장에 대해 ‘ 거짓 ’ 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

20 일 쿠팡은 ‘ 민주노총의 5 가지 거짓말 ’ 이라는 카드 뉴스를 통해 “ 층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휴게실을 운영 중이며 , 대형 천장형 실링팬 , 에어 서큘레이터 등 물류센터별 맞춤형 냉방 장치 수천대가 가동 중인데도 노조는 냉방 장치가 없다고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 " 고 입장을 밝혔다 .

또 “ 휴게시간이나 휴게공간이 없다 " 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서도 “ 각 층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휴게실 운영은 물론 기상 상황에 따라 유급 휴게 시간을 추가로 부여하고 있다 " 고 반박했다 .

이어 “ 생수 한통으로 9 시간을 버틴다 " 는 노조의 주장도 거짓말이라며 “ 얼음물은 물론 아이스크림까지 제공하는 한편 물류센터 곳곳에 정수기가 충분히 설치돼 있다 " 고 강조했다 .

여기에 “ 고용노동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에서 선풍기 , 에어 써큘레이터와 같은 냉풍기와 공기순환장치를 냉방장치의 예시로 제시하고 있다 ” 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에어컨이 없으면 냉방장치가 없다는 식의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 [email protected]

고배당주 예시

‘단군 이래 최대 기업공개(IPO)’이자 ‘전국민 재난지원금’ ‘설 명절 상여금’으로도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공모주 일반청약이 18~19일 역대급 흥행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청약에 몰린 돈은 114조원으로 종전 청약 증거금 역대 1위였던 SKIET(81조원)보다 33조원이나 많았습니다. 증권사별 균등배정 물량은 대신증권이 1.75주로 제일 많고 미래에셋증권은 0.27주로 가장 적어 희비가 갈렸네요. 이제 관심은 상장일인 오는 27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오른 뒤 상한가) 성공 여부에 쏠립니다.

<코주부 레터>도 지난 17일 보내드린 레터에서 LG엔솔 공모주 청약을 다뤘는데요. 당시 레터에서 LG엔솔 주식 1만주의 증거금을 1억5,000만원으로 표기했으나 1만주의 증거금은 15억원이 맞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앞으로 더 꼼꼼한 확인을 통해 구독자님들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말 배당주 투자로 예상수익률 4.6% 괜찮나요?
  • 대출이자 줄이는 팁
  • 한줄상식 : 상장폐지

지난달 중순 쯤 '고배당주 그래서 언제 팔면 좋냐구요'라는 편지 보내드린 적 있죠? KB증권에서 제시하는 고배당주 매수·매도 전략을 소개했었는데요. 사실 그 때 에디터도 KB증권 전략대로 고배당주 투자를 한 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당시 샀던 고배당주들을 대부분 다 처분했고요. 그 결과를 이번 에서 정리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이게 100% 정답은 아닌 거 아시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에디터가 투자한 종목은 KB증권의 예상 배당수익률 3.6% 이하인 일반 고배당주로 분류된 고려아연, 현대그린푸드, 영원무역홀딩스, 이노션, 화승인더스트리, 메리츠금융, 한국토지신탁과 배당수익률 4%가 훌쩍 넘는 초고배당주로 묶인 DB손해보험,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휴켐스 등 11곳이에요. 이들 11개 기업은 지난해 3분기까지 흑자인데다 특히 배당성향이 3년 연속 증가해서 올해 배당 가능성도 높았던 곳이었어요. 종목 선정 기준은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지난 레터 말미에 보시면 나와요.

매수일은 지난해 12월 14일. 배당락일을 약 2주 정도 남겨둔 시점에 매수했습니다. 그 전주 선물·옵션만기일(쿼드러플위칭데이)이 지나서 수급 변동성도 줄어든 이후를 택했습니다. 11개 종목을 각각 적게는 고배당주 예시 1주에서 많게는 20주까지 샀고, 총 매수금액은 245만원 정도였어요. 그리고 KB증권이 제안한 방식대로 종목을 매도했어요. KB증권이 제안한 매도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초고배당주 : 주가상승률이 배당수익률보다 높을 경우 28일(배당락일 하루 전) 매도, 주가상승률이 배당수익률보다 적을 때는 배당 받고 배당락일 매도, 주가하락 시에도 배당 받고 손절

우선 초고배당주 4개 종목은 매수가격보다 배당락일 하루 전인 28일 주가가 모두 낮았어요.(😭) 그래서 배당을 받고 29일 손절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5%, 삼성증권은 8%, 한국금융지주와 휴켐스는 2%대 마이너스였어요. 매매 기준으로는 손실이었는데, 배당을 받게 되면 이들 종목은 투자 수익률이 플러스가 될 터였습니다.(예상 배당수익률대로 배당을 받는다는 가정 아래) 예상 배당수익률은 DB손해보험이 5.97%, 삼성증권이 8.37%, 한국금융지주 5.28%, 휴켐스 4.39%입니다.(feat. KB증권)

다음은 7개 고배당주들입니다. 고려아연, 현대그린푸드, 화승인더스트리, 메리츠금융 4개 종목은 매수한 주가보다 28일 주가가 4%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메리츠금융은 3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 중. 이었습니다.(15만원어치만 산 제가 바보였습니다😤) 메리츠금융 주가는 더 오를 것 같았지만 그래도 기사를 쓰기 위해 전략대로 배당락일 전날인 28일에 모두 처분했습니다. 주가상승률에 배당까지 포함하면 적어도 이들 종목에서의 투자수익률은 최소 7~8%는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 이노션, 한국토지신탁 등 나머지 3개 고배당주들은 배당락일 이전까지 주가가 계속 떨어지더군요. 어쩔 수 없이 계속 보유하고 1월 중순 이후에 매도 시점을 잡아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2022년을 맞았습니다.

새해 들어 증시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보유 종목도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원무역홀딩스는 반등을 시작하더군요.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한 반면 기관들이 대규모 매수로 전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18일 영원무역홀딩스를 정리했습니다. 매수 시점 대비 3% 정도 주가가 오른 상태에서 매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5% 이상 마이너스였던 것을 생각하면 기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노션과 한국토지신탁은 결국 손절했습니다. 하아..19일 손절했는데, 매수가 대비 이노션은 8%, 한국토지신탁은 15% 마이너스네요. 결국 245만원을 투자해 매매차익으로는 7,750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수수료 등 주식거래비용을 고려하면 거의 '똔똔'인 듯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배당금을 포함시켜야 진짜 투자 수익률이 나오겠죠. 각 기업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적용해 수익을 추산해보니까 11만4,236원 정도네요. 수익률은 4.6%.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987.95포인트에서 2,864.24포인트까지 4.14% 하락했고 코스피200지수도 3.64% 내렸으니 선방했다고 봐도 될까요?

어떻게든 예상되는 배당을 포함하면 수익을 낼 수 있으니 만족했습니다. 그보다 지난해 말 배당주를 투자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배당주에 투자한 결과를 바탕으로 에디터의 생각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매수 시점은 자신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 연말 배당주 이벤트에 잠깐 동참하는 정도라면 12월 중순 쯤이 적절한 듯 합니다. 구체적으로 12월 선물옵션만기일이 지난 다음이 좋을 듯 합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수급 변동성이 줄고 연말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배당락일에는 거의 대부분의 배당주가 하락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11개 종목 중 메리츠금융을 제외하고는 죄다 배당락일에 하락했습니다. 예상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일 하락폭은 엇비슷하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고배당주일수록 배당락일 주가 하락폭은 컸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배당락일 다음날까지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레터 앞부분에 말씀드렸던 KB증권의 배당주 매도 전략은 어느 정도 참고해서 쓰셔도 될 듯합니다. 초고배당주의 경우 주가상승률이 배당수익률보다 높을 때는 배당을 받지 않고 배당락일 전에 빠지는 것이 유리하고요. 배당락일 하락폭이 예상 배당수익률보다 더 클 수도 있으니까 매매차익만 먹고 나오는 게 낫습니다. 사실 11개 종목 전부를 배당을 받고 배당락일에 팔았다면 수익률(5.04%)이 0.4%포인트 정도 더 높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인 증시를 고려했을 때 주가 하락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가가 떨어진 종목을 어떻게 할지는 투자자가 더 고민해봐야 할 듯합니다. 반등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지 에디터처럼 1월 중 손절을 하고 나올 지 말입니다.

사실 5% 남짓한 배당주 투자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에디터는 올 연말에도 다시 배당주 투자에 나서볼 생각입니다. 배당금이 주는 5% 수익도 이제는 소중한 시기가 다가오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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