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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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New M-STOCK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MTS(M-STOCK)에 대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수)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고객 누구나 M-STOCK에서 신청 후 미션 달성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미션은 총 3가지로, 마이데이터 가입 및 타사 계좌연결(미션 1), 주주 커뮤니티 가입 및 게시글 작성(미션 2), 출석체크 5회(미션 3) 등 3가지의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110를 받을 수 있다. (미션 1+2 달성 시 선착순 10만 명에게 $10달러 지급, 3가지 미션 모두 수행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00달러 지급)

미래에셋증권 김세훈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새로워진 M-STOCK은 고객중심으로 리다자인된 투자 플랫폼이며, 투자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M-STOCK 오픈 기념으로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비대면 다이렉트 주식계좌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매수하면 투자지원금 최대 5만 원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좋은 혜택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첫 고객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기간: 2022.08.01~11.30)

한편,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M-STOCK 은 투자의 모든 것(All about Investment)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투자 상품을 원터치로 연결하여 24시간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낮과 밤의 시간 변화에 따라 화이트/다크 모드 디자인이 자동으로 전환되며, 매매 가능한 시간에 맞게 최적화되는 홈 화면 등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온라인 플랫폼서 예금·보험상품까지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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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금융당국이 온라인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을 중개 할 수 있게 되면 보험사와 마이데이터 업계 등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금융규제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4대 분야, 9개 주요 과제, 36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이 중 보험업계가 건의한 내용 가운데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이 가능한 유연한 규제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도입을 검토한다. 기존 규제 틀에서는 금융소비자가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있어 제한적이라는 건의를 받아들여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재 대출상품만 가능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에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통해 예금·보험상품 등을 포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을 적용한 '금융상품 종합중개업법(가칭)' 제정에 나섰다.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의 비교·추천을 통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반기 '금융상품 종합중개업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금융 플랫폼에 대해 '동일기능·동일규제' 적용, 금융사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금융소비자가 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금융상품의 선택·구매 기회를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빅테크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지급결제·송금이 활성화하고 있지만 현행 개별 업권법 체계에서 당국이 이를 관리·감독하는 데 있어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빅테크는 규제강화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 기존 금융사는 '동일기능·동일규제' 미적용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보험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규제완화를 반기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보험 시장이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규제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산분리 완화, 헥스케어 서비스 활성화 등 다른 규제 완화와 함께 디지털 부분에서의 규제 완화가 추진 된다면 보험업계 숨통이 틔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융위는 보험산업과 관련해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 ▲'1사 1라이선스' 규제 완화 ▲비금융정보 활용을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통한 보험서비스 고도화 ▲보험사의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 등을 혁신과제로 포함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까지 분과별 회의를 열어 작업계획을 확정하고 과제별 검토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다음 달에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여는 등 매달 회의를 개최해 혁신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CI.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CI.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8월 한 달간 여행, 온라인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를 통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 중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함께 만든 스페셜 디자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햔대카드가 롯데면세점과 함께 출시한 LOTTE DUTY FREE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LDF PAY 2만원도 적립해준다.

또한 7개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쇼핑몰은 현대Hmall, CJmall, 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이며 쇼핑몰 별로 정해진 기간에 따라 5~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홈플러스 온라인, 11번가, 롯데ON 등 주요 온라인쇼핑에선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온라인주문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엔 3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을 수 있다.

가전제품 구매 시에는 최고 4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20만원 상당의 캐시백 및 삼성전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결제 시에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4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700만 고객을 위한 M포인트 사용 이벤트도 다양하다.

우선 고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외식 브랜드에서 최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가맹점은 더현대트레블,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며 정해진 기간에 따라 50%의 M포인트 차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미래에셋증권, New M-STOCK 오픈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이 New M-STOCK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New M-STOCK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새로운 MTS(M-STOCK)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고객 누구나 M-STOCK에서 신청 후 미션 달성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미션은 총 3가지로 마이데이터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가입 및 타사 계좌연결), 주주 커뮤니티 가입 및 게시글 작성, 출석체크 5회(등 3가지의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11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M-STOCK 오픈 기념 최초 신규 고객에게 비대면 다이렉트 주식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매수 시 투자지원금 최대 5만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M-STOCK 은 ‘투자의 모든 것(All about Investment)’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전 세계 투자 상품을 원터치로 연결하여 24시간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낮과 밤의 시간 변화에 따라 화이트·다크 모드 디자인이 자동전환하며 매매 가능한 시간에 맞게 최적화되는 홈 화면 등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 VIP 멤버십 서비스’ 오픈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VIP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VIP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고객을 위한 ‘디지털 VIP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해당 서비스는 비대면 VIP고객 대상 ‘고객님이 계신 곳에서 받는 PB서비스’를 표방한다.

디지털 VIP 멤버십 고객은 총 자산 1억원 이상을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계좌로 보유한 고객으로 신한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에 해당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해당 고객에게 총 세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각종 금융혜택을 놓치지 않게 계좌상태를 점검해주는 ‘내 계좌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체크 서비스‘, 기다림없이 바로 연결되는 ‘디지털PB 투자상담 VIP 전담 서비스’, 투자솔루션과 투자자산 컨시어지 및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VIP Care 서비스’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 VIP 멤버십 서비스’ 오픈 기념 ‘신한에서 다시시작 이벤트’를 10월31일 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순입금고 1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30명, 총 39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위챗과 모바일 지점 오픈…10억 중국인 회원 대상 금융상품 판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위챗 플랫폼에 비대면 모바일 지점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은 지난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직후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제시한 3대 전략 중 ‘디지털 금융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중국 ‘텐센트 그룹’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앱‘위챗’을 통해 전세계 10억 명이 넘는 중국인 손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KSQI) 지수 7년 연속 1위 선정
  • E1, 하나은행과 저탄소 발전ㆍ에너지 인프라 사업 공동개발 MOU
  • 하나은행, K리그 축구 선수 대상 금융교육 실시

또 위챗 플랫폼 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방문하는 전세계 중국인 손님들은 중국 현지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정기예금 등 다양한 예금상품의 비대면 가입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이용하는 방법 역시 간단하다. ‘위챗’ 메인 화면에서 중국어로 ‘韩亚(하나) 또는 ’韩亚银行(하나은행)’ 등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거나, 위챗 내 관련 콘텐츠를 클릭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종승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이번 모바일 지점 오픈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위챗’을 사용하는 전세계 중국인 손님들과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디지털 혁신 진출 사례들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뱅킹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알리바바’, ‘바이두’, ‘씨트립’ 등 중국 대표 ICT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비대면 소액 모바일 대출을 출시,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개인대출 100억 위엔을 달성했다. 또 ‘알리바바’와의 제휴를 통한 모바일 채널 운영 및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 등 중국 현지에서도 국경을 넘나드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

입력 : 2022-08-04 01:00:00 수정 : 2022-08-03 15: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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