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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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경 기자
    • 승인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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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하위법령 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해당 소유자가 시·도지사에게 신청해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수건축자산’ 등록 ▲시·도지사가 ‘우수건축자산들이 연접한 지역’, ‘건축자산 밀집 지역’ 및 ‘시·도 조례로 정하는 지역’ 등을 ‘건축 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 ▲한옥의 건축적 특성 감안한 건축법 등 관련 법률 일부 기준 마련 등이다.

      ‘우수건축자산’에 등록되면 증·개축 등의 건축행위 때 건축법·주차장법 등 일부 규정에 대해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는데, 국토부는 이를 통해 가치를 보전하면서 계속 활용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화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허가 신청 때 특례적용계획서를 제출하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으면 된다.

      ‘건축 자산 진흥구역’ 지정은 우수건축자산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공간환경을 조성·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향상이나 가로경관의 연속성보전을 위해 건축법·국토계획법 등 일부 조항에 대한 완화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대수선에서 한옥 기둥 밑단 수선 제외해 한옥 유지·보수에 따른 행정적 불편 최소화 ▲건축선·인접대지경계선까지 처마선 완화 ▲북측 방향 높이 9m 이하 건축부문은 인접 대지경계선 완화 ▲한옥 처마 밑에 설치하는 반침 등은 건축면적 제외 등 한옥의 건축적 특성을 감안해 법률의 일부 기준을 따로 정했다.

      자산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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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자산 특정성 (Asset Specificity)과 정치경제제도의 다양성

      Asset Specificity and Varieties of Political Economies

      • 발행기관 : 한국국제정치학회
      • 간행물 : 국제정치논총 45권1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05년 04월
      • 페이지 : 7-33(27pages)

      국제정치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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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행물정보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598-4818
      • ISSN(Online) : 2713-6868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63-2008
      • 수록 논문수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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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행물: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 법(구 문화산업과 법) 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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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멸종위기 자생식물 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식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미래자산을 확보하는 등 자생식물 활용을 적극 확대한다.

      LG생활건강은 이달 내 자생식물을 자체 재배하는 청주 가든을 새로 개원하면서 청주와 울릉도에 1,800여평에 달하는 야외 재배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울릉도 지역 농가와 협업해 울릉 나리 등 총 2곳과 계약재배를 운영, 총 270여 종 38,000여 개체수에 달하는 식물 자원 복원과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LG생활건강은 국내 자생하는 유용식물자원의 발견, 증식,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간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 공유(ABS :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에 관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응하고 자연 자본에 대한 국가권리 확보에 기여하는 등 생물다양성 자산화 연구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식물 자원의 유용성을 밝힘과 동시에 증식,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국내 자생식물종을 활용해 제품에 적용함으로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LG생활건강은 울릉도에서 재배한 식물 천초화에서 자연 건조법을 통한 ‘궁중천초화TM’ 성분을 개발했다. 이를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의 최고급 라인 ‘천율단’에 적용해 피부 보습과 브라이트닝 효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새로운 고부가가치 발굴부터 연구까지 2만여 시간에 가까운 정성이 담긴 울릉도 자생식물 섬전호 추출물을 적용,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비욘드 엔젤아쿠아’ 라인을 출시하는 등 식물자원의 활용가능성을 발견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LG생활건강은 2016년부터 지속가능한 생물자원의 개발을 위해 생물자원의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를 위한 식물표본을 제작하고 종자은행과 식물세포 배양원을 운영하는 등의 보전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 자체 가든 운영 외에도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과 울릉군 등 다양한 국가기관, 지차제와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특히 서천 국립생태원에에는 울릉도 자생식물인 섬나리 50개체와 산흰쑥, 섬기린초와 같은 자생식물 약 100여종을 추가로 분양하는 것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국립수목원을 통해 분양 받은 멸종위기종 ‘나도풍란’과 ‘순채’ 2개종은 지속적인 보전과 복원을 확대하는 등 자생식물의 유용성 확보와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효능과 소재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B연구소 진무현 소장은 “국내 자연 자본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생물자원의 유용성을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탐색하고 융합 연구분야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ESG경영의 새로운 기회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며, “2028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약 500종의 자생식물 수집과 증식, 200여종의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생물다양성 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대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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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견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자산 다양성 자세 조성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차이점을 포용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진정한 자신이 되기에 안전하다고 느끼는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합니다. 당사는 100% 포용에 전념하고 있으며, 당사 정책은 이러한 약속을 직원들에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1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직장 내 평등에 대한 공공의 노력을 촉진하는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Seequality-Index)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380개의 글로벌 기업, 17개의 산업 부문 중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Financial Times Diversity Leader 2021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성을 장려하는 데 성공하여 파이낸셜 타임즈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성 리더로 2년 연속 인정을 받았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업계 전체 27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가는 지속 가능성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회사

      2021년 Corporate Knights 등급에서 가장 지속 가능성이 뛰어난 기업이 되면서 번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자산 다양성 지구 및 인구를 위한 6가지 헌신으로 2025년 가속화된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의 데뷔를 하였습니다.

      다양성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유산이자 미래입니다. 주저 말고 합류하십시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게 다양성은 역사, 문화,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포용은 모든 차이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을 말합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형태의 다양성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포용성 확립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는 회사원들

      다양성 및 포용 정책

      다양성 및 포용 백서

      글로벌 패밀리 휴가 정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포용적 글로벌 패밀리 휴가 정책은 모든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합니다. 누구든, 사는 지역이 어디든, 생활과 업무의 균형을 어떻게 관리하든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항상 최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과 업무의 자산 다양성 균형 유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 세계적인 노력에 누구보다 먼저 동참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패밀리
      휴가 정책 CEO Jean-Pascal Tricoire는 출산을 함께 축하하고, 가족 구성원의 상실을 함께 애도하며, 아프거나 연로한 가족을 보살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가족, 삶, 일의 정의가 매일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는 "휴가"와 "가족"을 포용적인 방식으로 정의했습니다.

      성평등 촉진

      UN Women HeForShe 기업 IMPACT 10X10X10 Champion

      2014년 9월 20일 UN에서 시작된 HeForShe는 남성과 모든 자산 다양성 성별의 사람들이 여성과 연대하여 양성 평등을 위한 대담하고 가시적이며 단합된 힘을 만들도록 독려합니다. HeForShe IMPACT 10X10X10 이니셔티브는 10개의 정부, CEO 및 대학이 모여 전세계 모두를 위해 동등성에 도달하고 양성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에 참여합니다.

      HeForShe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약속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인 Jean-Pascal Tricoire가 개인적인 삶의 순간과 성평등을 독려하는 데 있어 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eForShe IMPACT 10X10X10 Champion으로서 양성 평등을 위한 수행자로 활동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세 가지의 대담하면서도 획기적인 약속도 했습니다.

      HeForShe 양성 평등을 위한 솔루션 개발

      HeForShe 10X10X10 Champion은 양성 평등을 위한 HeForShe 솔루션 리포트를 발표하며 양성 평등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 100여 개의 최신 솔루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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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급여 평등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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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평등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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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다양성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약속

      평등은 2021~2025년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주요 약속 중 하나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용(50%), 일선 관리(40%) 및 리더십 팀(30%)에서 성별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 역량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UN 여성 역량 강화 원칙을 믿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도의 여성 역량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9 Catalyst Award를 수상한 4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도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 노력,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전 세계적으로 양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지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블룸버그(Bloomberg)의 양성 평등 지수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개, 평등 임금 및 양성 평등 임금, 동등성 및 포용적 문화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새 창에서 열기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다양성 부문 선도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성을 성공적으로 촉진한 850개 기업에 수여하는 파이낸스 타임즈의 Financial Times Diversity Leaders Rating Europe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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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기업 명성에 가장 영광스러운 순위인 포춘(Fortune)지 선정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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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섬에서의 높은 순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니버섬(Universum)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지수 2020에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순위는 미래의 직원들에게 더욱 긍정적으로 인식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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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BT+ 포용 프로모션

      LGBT+ 사람에 대한 차별 문제 해결

      글로벌 기업으로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곳에서 평등한 권리와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UNUN의 자유 평등 표준을 지원함으로써 당사는 LGBT+ 커뮤니티를 위한 존중과 평등의 문화를 증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니셔티브와 수상경력

      Award Forbes Best Employers for Diversity 2020

      미국 최고의 다양성 고용주상, 2020년

      포브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국이 미국 내 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6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적인 자산 다양성 설문조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미국 & 프랑스 최고의 직장상, 2020년

      홍콩 가족 친화적 고용주상, 2019년

      브라질 최고의 다양성과 포용 기업상, 2019년

      US Best Workplaces for Diversity 2019 Award

      미국 최고의 다양성 직장상, 2019년

      캐나다 여성 관리 동등성 인증, 2019년

      브라질 새 리더 이니셔티브상, 2019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Women's Leadership Development and Alcoa Girl-Woman 프로젝트는 CEBDS가 주관하는 New Leaders Initiativ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브라질 여성 경영진상, 2019년

      브라질 WEP상, 2019년

      슈나이더 일렉트릭 브라질의 Win-Win 프로그램은 브라질의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데 있어 상호 이해를 도모한 것에 대해 브라질의 UN 여성기구와 UN 글로벌콤팩트로부터 WEP 상을 받았습니다.

      홍콩 다양성 및 포용상, 2019년

      슈나이더 일렉트릭 홍콩은 다양하고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인적인 HR 전략과 헌신을 제공하여 JobMarket으로부터 "다양성 및 포용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대통령 표창", 2019년

      미국 최고의 다양성 고용주상, 2019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커리어를 쌓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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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다양성

      2022년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오는 봄,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회 당사국 총회가 중국 쿤밍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는 다양성 보존을 위한 향후 10년 간의 목표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근 기후위기를 비롯한 종다양성 감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금융기관들도 관련 지지와 협력을 밝히고 있다.

      생물다양성은 지구에 존재하는 종(species), 하나의 종을 이루는 다양한 특성의 유전자(genetic), 이들이 무리지어 지내는 생태계(ecosystem) 등 모든 생명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한다.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지난 50년 간 지구에 존재하는 종 68%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 유엔 생물다양성 회의, 향후 10년 미래를 가른다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회 당사국 총회(COP15) 2부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올해 봄 중국 쿤밍에서 열릴 예정이다. 회의는 본래 2020년에 모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2022년 두 해에 걸쳐 나누어 열리게 됐다.

      당사국은 비대면으로 이뤄진 1부 회의에서 의미 있는 협의를 이끌어냈다. 대표적으로 의 개발, 채택 및 이행을 위한 당사국간 협의를 촉구하는 안에 합의했다. 국제사회는 지난 10년 전 회의에서 정한 목표(2020 프레임워크) 를 단 한 건도 이루지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또 주최국인 중국은 회의에서 15억 위안(약 2800억원) 규모의 쿤밍 생물다양성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럽연합(EU), 일본 등 다른 국가들도 앞다퉈 자국 생물다양성 기금을 큰 폭으로 늘린다고 약속했다.

      이번 해에 열리는 COP15 2부는 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지구의 땅과 해양의 최소 30%를 보존하는 등의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21가지 목표(타겟)와 10개의 이정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겸 COP15 의장인 황 룽취우는 "우리는 전례 없는 전 세계 종의 멸종이라는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생물다양성 훼손과 생태계 파괴는 인간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고 국제협력을 촉구했다.

      ◇ 하나은행 등 국내외 금융권도 동참…"자본의 역할 필요"

      국내외 금융기관들도 의미있는 포스트 2020 프레임워크 도출을 위해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COP15 1부 마지막 날에 채택된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에서 국제금융공사(IFC),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30여개 금융기관들과 함께 지지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들 기관들과 협력을 늘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금융투자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 투자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섬으로써 ESG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 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2025년까지 자산 다양성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금융활동을 펼치겠다고 금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지난해 11월 유럽지역의 노르디아자산운용 및 연기금 3곳(노르웨이 KLP·덴마크 PensionDenmark·프랑스 ERAFP)은 '생물다양성 금융서약(Finance for Biodiversity pledg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협약에 가입한 글로벌 금융기관은 총 84곳,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약 12조6000억 유로(약 1경7000조원)자산 다양성 에 달한다. 협약은 2025년까지 과학적 기반의 보존 목표를 정하고, 주주 활동 및 공시 강화 등의 활동을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직까지 이에 참여한 한국 금융기관은 없다.

      노르디아자산운용 닐스 볼름스트랜드 CEO는 "자연 친화적인 방향으로 자본이 흐르도록 길을 틀 것이며,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관련 의지를 밝혔다. 앞서 노르디아는 반환경적 공급망 문제로 글로벌 최대 육가공 업체 JBS의 지분(약 550억원)을 전량 매각한 바 있다.

      KB증권 김준엽 자산 다양성 자산 다양성 연구원은 "투자자의 생물 다양성에 대한 대응이 강화됨에 따라 기후공개표준위원회(CDSB)는 기업들이 생물 다양성 관련 위험과 기회에 대한 공시를 할 수 있게끔 가이던스를 발표한 바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COP26의 산림 벌채 중단 합의 이후 산림 벌채를 포함한 생물 다양성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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