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상대강도지수) 다이버전스 개념 정리(feat. 엘리어트 파동)
RSI(Relavtive Strength Index) 다이버전스 원리와 엘리어트 파동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정리한다.
모든 다이버전스는 RSI 지표 중립 구간보다 과매수 혹은 과매도 구간에서 발생했을 때 정확도가 더 높다.
RSI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같이 엮어서 사용하면 좋다.
주요 분석 지표라기보다는 거래량, 매물대, 캔들, 파동 카운팅, 추세선에 보조하는 역할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임.
※ 다이버전스가 걸렸다고 100% 추세 반전이 일어나지는 않으니 다이버전스 단독으로 맹신하는 것은 좋지않다.
RSI 다이버전스
일반 다이버전스 는 추세의 반전 을 나타낸다.
가격과 RSI 추세가 반대가 되면 단기 혹은 장기적 추세 반전을 염두한다.
히든 다이버전스 는 추세의 지속 을 나타내는 시그널이다.
마찬가지로 가격과 RSI 추세가 서로 반대이지만, 여기서는 가격 추세가 하락일 때 RSI 지표는 상승을 보이며 일반 다이버전스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과장된 다이버전스 는 일반 다이버전스처럼 추세의 반전 을 나타낸다.
이론상으로는 저런 그림으로 나와있지만 저런 경우는 실제 차트에서 아직까진 본적이 없다.
아래는 엘리어트 파동에서 일반적인 3파가 연장된 임펄스 5파 그림 이다.
(비트코인 기준으로 임펄스에서 3파가 연장된 경우가 가장 많아서 일반적이라고 표현했지만 차트마다 다를 수 있음)
이때까지 봐오던 차트를 기반으로 임펄스 5파 중 3파와 5파 사이에서 보통 저런식으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는걸 자주 볼 수 있다.
강한 상승 혹은 하락 추세에서는 RSI 다이버전스가 걸려도 그걸 깨버리면서, 그 방향을 지속하기 때문에 다른 지표나 자신의 차트 분석 방법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임.
임펄스 3파와 5파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이버전스
DITTOPIA-
주식을 시작하면서 대충 차트공부를 하게 되신다면 캔들분석까진 아니더라도 여러지표들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론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에서 대부분 RSI를 지표로 켜두고 사용하는 편이 많습니다.
그리고 라오어님의 무한매수법에서 또한 무매법에서 고를 3레버리지를 판단할 때 RSI가 필요로 합니다.
물론 그냥 가르쳐주는대로 그 숫자 밑으로만 된 거 진입해라! 하고 들어가도 무방하고
RSI가 무적의 지표도 아닙니다. 그저 모든 지표처럼 후행지표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일단 RSI가 무엇인지 부터 간단히 공부해볼까요!?
RSI는 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주가는 항상 숨쉬고 상승과 하강을 이루고 있는데 그 상승과 하방의 추세를 나타내어주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RSI는 일정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서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많은 이들이 몰려 있음)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많은이들이 팔고 있음)로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기술적분석에서 사용하는 보조지표이며, 상승과 하락의 추세를 파악하는것이 주목적이라 봅니다. RSI지표로 RSI 지표 추세형성을 하고 그 추세를 볼 수 있고, 그냥 더 쉽게는 아 과매도 상태구나 과매수상태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지표가 무적이 아니라 서로 그 지표가 아니야! 하며 보완하며 이리저리 수많은 지표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무한매수법 언이시트에 나온 RSI 기준표를 가져와보겠습니다.
언이시트에 나오는 RSI 기준표
저와 같이 무한매수법을 하시는 분은 레버리지 진입시에 RSI를 고려하여 RSI 지표 진입합니다. RSI만 보고 진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적으로 선택사항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채틀이 됩니다. RSI기준보다 낮은 종목들을 선정하여 무한매수법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RSI는 기준보다 높으면
(물론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보통은 RSI 30이하를 과매도 진입, 70 이상을 과매수 진입라고들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태라서 단기고점이자 하방추세전환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있는 것이고,
RSI가 기준보다 낮으면 시장에서 사람들이 하방추세단계며 매도가 더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향후 상방의 가능성이 과매수때보다 확률적으로 높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RSI를 기준으로 잡아서 진입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라오어님께서 측정해놓은 기준이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귀여운 악동 LABU를 보겠습니다.
RSI는 기본적으로 일봉상 14 기간(Period)을 두고 있습니다. 열 네개의 기간을 두고 판단하는 것이고 그 차트가 일봉이라면 14일, 분봉이라면 14분 이런 식으로 기간을 정하여 자산의 가치를 0~100 으로 환산합니다.
signal선은 일봉상 9일의 이동평균하여 낸 값으로 아예 단타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signal선을 0으로 해놓고 사용을 하지 않으시기도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14 Period에서 7 Period로 줄인다면 좀 더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끔 만드는 것이고
21 Period로 늘인다면 좀 더 시장반응에 둔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기본적인 rsi(14, 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지표들 중 RSI를 보시면 RSI선이 SIGNAL선을 넘어간다면 추세가 상방으로 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표의 우측 산모양으로 쭈욱 봉차트까지 수직으로 올라가보면 상승한 당시를 볼 수 있고, 하방 후에는 RSI가 Signal선을 하방으로 뚫어버린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기본적으로는 지표에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그 당시의 RSI값이 뜨고 그 값이 30에 가까우냐 70에 가까우냐를 보고 과매수다 과매도다 이정도만 판단하는 편입니다! 이것이 무한매수법에 필요한 RSI의 개념이죠.
RSI 차트 어떻게 표시할까? 선 색상을 마음대로 변경하기!
또한 HTS에서 어떻게 설정해야 표시할 수 있으며, 선의 색상, 과매수, 과매도 영역 표시는 어떻게 변경할까요?
주식 차트와 겹쳐서 RSI 표시하기, RSI차트 저장하기, 그리고 모바일에서 RSI 보는 방법도 살펴봅니다.
RSI 차트 보는 법
RSI는현재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언제 주가 추세가 전환될 것인가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RSI값이 30 이하이거나 근처이면 주가가 저평가임을 의미합니다.
RSI값이 70이상이거나 근처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주가가 고평가임을 의미합니다.
어떤 종목을 장기간 분할 매수를 고려할 때 RSI값이 30이하이거나 30 라인 근처에 올 때만 골라서 집중매수하고, 70 이상이 되면 분할 매도를 RSI 지표 반복하면, 장기 보유할 주식도 평단을 계속 낮추고 추가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RSI 차트 추가하는 법 : 키움 영웅문 HTS
먼저 화면번호 0600 또는 키움종합차트를 열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지표추가(A)를 클릭합니다.
RSI 지표를 찾아서 적용을 누릅니다.
RSI 차트가 14일 기본으로 나오게 됩니다. 붉은색 영역은 70 이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푸른색 영역을 30이하로 저평가 구역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RSI 차트 수치 조절하기
RSI 글씨 부분 또는 RSI 차트 영역을 마우스 더블클릭하면 지표값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기간은 14일이 초기값입니다.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인선정 메뉴에서 과열과 침체 색상을 변경하거나 과열과 침체의 기본 기준값을 70, 30에서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준선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고평가 기준선을 70 이전에 60을 더 추가해봤고, 저평가 기준선을 30이전에 40을 더 추가해봤습니다.
RSI 차트 저장하기
셋팅을 완료한 RSI 차트를 저장하고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먼저 상단의 디스크 저장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우클릭을 눌러서 차트틀 관리를 접속합니다.
원하는 차트 이름을 설정후 등록/수정을 누르면 저장이 RSI 지표 완료됩니다.
저장한 차트는 상단 디스크 아이콘 또는 마우스 우클릭에서 차트틀 적용/관리 메뉴에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RSI차트와 주식 차트를 겹쳐서 표시하기
RSI 차트를 주식 차트와 위아래가 아닌 겹쳐서 표시하는 방법은 드래그를 통해서 간단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RSI RSI 지표 차트 글씨 부분 또는 RSI 차트 부분을 클릭해서 선택이 되면, 상단 영역 아무곳으로 드래그를 해주면 됩니다.
왼쪽에 Y축 표시를 선택하시면,
RSI 값을 왼쪽 Y축에 표시하고, 주가는 오른쪽 Y축에 동시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투자] 공부하는 사람
RSI 차트 보조 지표는 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로 현재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차트의 추세가 언제 전환될 것인지를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7강에서 다루었던 MACD도 차트의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을 포착하기 위한 보조지표인데, MACD는 이동평균선을 사용하여 그 시점을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라면, RSI는 최근 며칠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만 계산식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의 강도를 측정하는 데는 MACD보다 더 유리한 지표입니다.
RSI는 차트가 상승 추세인 경우 얼마나 강한 상승세인지 혹은 차트가 하락 추세인 경우 RSI 지표 얼마나 강한 하락세인지를 퍼센트로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당연히 RSI의 수치는 0~100의 값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RSI 지표의 계산식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RSI 지표의 설정값은 최근 14일의 설정을 사용하지만 사용자가 본인의 매매 스타일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본인만의 매매 스타일이 없거나 지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은 기본값으로 설정된 14일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RSI 지표의 개발자인 웰레스 월더(Welles Wilder)님은 14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였고 9일과 25일도 추세의 기간에 따라 많이 참고하는 수치입니다.
차트 보조지표 RSI 계산식
수식을 보면서 지표에 대한 이해를 해봅시다. 만일 미친 상승장이라서 RSI 지표 14일 동안 상승만 있었다고 가정해보면 RS의 분모가 0이 됨에 따라 RS값은 ∞가 되고, 따라서 RSI의 값은 100이 됩니다. 반대로 RSI 지표 14일 동안 하락만 있었다고 가정해보면 RSI의 분자가 0이 됨에 따라 RS값은 0이 되고, 따라서 RSI의 값은 0이 됩니다. 즉, RSI의 수치가 클수록 최근 14일동안 상승폭이 큰 것이며, RSI의 수치가 작아질수록 최근 14일 동안 하락폭이 큰 것입니다. RSI의 값이 50이라는 것은 RS의 값이 1이라는 것이고 따라서 14일 동안 상승폭과 하락폭이 정확히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식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RSI의 수치가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상승폭, 50 이하이면 하락폭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힘이 상승 변동이 큰지 하락 변동이 큰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RSI가 50을 기준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트레이딩뷰 : 비트코인 일봉 차트(RSI지표가 적용된 모습)
RSI의 매매신호
RSI 지표를 차트에 적용해보면 RSI의 수치가 30과 70에 구분선이 그어져 RSI 지표 RSI 지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을 살펴 보았을 때 RSI의 수치가 30이라는 말은 최근 14일간의 상승폭의 평균과 하락폭의 평균의 비율이 3:7이라는 것이고, RSI의 수치가 70이라는 말은 최근 14일간의 상승폭의 평균과 하락폭의 평균의 비율이 7:3이라는 RSI 지표 것을 의미하는데, 이 비율은 시장이 과열되어 있는지 침체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수치일 뿐이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RSI 지표 RSI의 수치가 70을 넘어간다면 시장 과열, 과매수 상태로 판단하여 매도 시점으로 해석하고, RSI의 수치가 3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시장 침체,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여 매수 시점으로 해석하긴 하지만 이 매매 신호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위의 비트코인 일봉 차트를 살펴 보면 맨 처음 RSI의 수치가 70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 이를 매도 신호로 받아들여 매도를 진행했다면 RSI 지표 익절은 언제나 옳다고 해도 추가적인 상승을 못 먹었다는 것에 RSI 지표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RSI 지표를 참고할 때 RSI 70 = 매도, RSI = 30은 매수라는 공식으로 여긴다면 안됩니다. 오히려 RSI의 수치가 70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오랫동안 추가적인 상승을 하는 경우와, RSI의 수치가 30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가적인 하락을 오랫동안 하는 경우를 과거 차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 삼성전자 주식 일봉 차트(RSI의 매매신호)
RSI의 디버전스
사실 RSI는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것 보다는 추세의 전환을 알아보려고 하는 성격이 더 많습니다. RSI의 매매 신호로만 매매에 임하는 것은 수익을 극대화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보통 추세의 확인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특히 7강에서 언급했던 디버전스 분석은 RSI와 잘 맞는 분석입니다. RSI 지표에서 나타나는 디버전스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RSI의 수치가 70 이상이거나 30 이하인 경우 나타나는 디버전스는 매매 계획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지표의 디버전스란 상승 추세에서 차트는 고점을 높이고 있으나 지표의 고점은 높아지지 않는 경우와, 하락 추세에서 차트의 저점은 낮아지고 있으나 지표의 저점은 낮아지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는 대표적인 추세 전환 신호입니다.
트레이딩뷰 : 삼성전자 주식 일봉 차트 (RSI의 하락 디버전스 발생과 추세의 전환) 트레이딩뷰 : 삼성전자 주식 일봉 차트(RSI의 상승 디버전스 발생과 추세의 전환)
부자아빠 성장 이야기
○ RSI.
RSI(Relatuve Stength Index), 우리말로 하면 상대강도지수이다.
주식, 선물, 옵션 등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보조 지표이다.
RSI는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
주식을 하다보니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왜 내가 사면 빠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거지?"
"대체 주식은 언제 사야하는거야. "
이럴 때 보조 지표를 활용한다면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기가 그나마 쉬워보인다.
내가 사용하는 보조 지표는 크게 3가지이다.
사용하는 보조 지표가 너무 많으면 괜히 복잡하기만하고, 또 내가 그 수 많은 보조 지표를 다 알지도 못한다.
내가 활용하는 보조 지표를 나도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한다.
RSI의 개념은,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RSI 지표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사용하며 눈으로 쉽게 보이는 그래프를 통해 현재 '침체구간' 인지, '과열구간' 인지 파악할 수 있다.
위키백과에 보면 공식도 나와있긴하지만 내가 직접 계산은 안할거기 때문에 패스!
- 침체구간 확인
주식은 대중들과 반대로 움직이라고 했던가!? 그럼 언제 반대로 움직어야지?
RSI 지표가 침체구간을 나타낸다면 그때가 바로 매수 타이밍이다.
침체구간은 RSI가 30 미만일 때를 나타낸다. - 과열구간 확인
그렇다면 반대로 과열구간은 어디일까? 그것은 RSI 지표가 70 이상을 나타낼 때다.
정리하면, RSI가 침체구간일 때는 매수!, 과열구간일 때는 매도!가 기본적인 방법이다.
출처 : '꿀자몽'님의 블로그
유명한 에코프로비엠이다.(지금 언제쯤 매수할지 내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 종목중 하나!)
- '21.3월 RSI가 30미만을 나타내고 있다. 우연인지 이 때 주가는 거의 바닥이다.
- 다음, '21.4월 RSI가 70을 찍었다. 이 때 보면 주가가 거의 고점인것을 볼 수 있다.
4월 중산 이후 좀더 올랐다가 주가가 내려오는걸 볼 수 있는데, RSI 역시 살금살금 내려오고 RSI 지표 있다.
만약 내가 RSI를 보고 2/25에 사고, 4/2에 판다면 단기간에 20%의 수익이 가능하다.
출처 : '꿀자몽'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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