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중개인 결제
옵션(Option)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선택권이란 뜻으로서 일정한 기간동안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어떤 특정한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약속하는 계약이다.
특정한 자산은 기초자산(Underlying Asset)이라고 하고 특정한 날짜는 만기일(Expiration Date)라고 하며, 약정한 가격은 행사가격(Exercise Price 또는 Striking Price)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초자산을 옵션 중개인 결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이라 하고 기초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Option)이라 한다.
이러한 계약은 옵션발행자(Option Writer 또는 Option Seller)와 옵션매입자(Option Buyer)간에 이루어진다. 옵션매입자는 이러한 권리를 얻는 대신 옵션발행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옵션 프리미엄(Option Premium) 또는 옵션가격(Option Price)옵션 중개인 결제 이라고 한다.
옵션이 만기가 되었을 때 옵션매입자는 기초자산의 가격과 행사가격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유리할 경우에는 옵션을 행사한다. 따라서 옵션은 일종의 조건부 청구권이다. 만약 기초자산이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콜옵션을 행사하는 것이 그 자산을 시장에서 매입하는 것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옵션을 행사하는 것보다 그 기초자산을 시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것이 유리하기 옵션 중개인 결제 때문에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옵션매입자의 경우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있으나 이 권리를 꼭 행사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 것이다.
옵션시장 형성이 갖는 의미로는 첫째, 상품가격의 방향보다는 상품가격의 변동성(Volatility)에 대한 거래가 가능해진 것과 둘째, 옵션가격 메카니즘을 이용한 신금융상품의 출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나. 옵션거래와 선물거래의 비교
옵션거래는 광의의 개념으로 선물거래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선물거래의 경제적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옵션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거래구조에 의해 선물거래와는 크게 다르며 그 차이는 다음의 표와 같다.
옵션거래가 최초로 등장하게 된 것은 17C경 네덜란드에서 튤립재배가 유행하면서 작황에 따라 가격변동폭이 커지게 되자 튤립시장에서 튤립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이 처음으로 거래되기 시작하였다.
이후에도 암스테르담에서 네덜란드 서인도회사의 주식에 대한 콜옵션, 풋옵션, 스트래들 등이 거래되었다. 17세기말에는 영국에서 주식에 대한 콜옵션, 풋옵션이 조직적으로 거래되었다. 영국왕실에서는 1733년 바나드법(Barnard Act)을 제정하여 옵션거래를 불법화시켰는데도 불구하고 1931년 금융공황 때까지 런던을 중심으로 콜옵션과 풋옵션이 거래되었다. 미국에서도 18세기 말 옵션 중개인 결제 부터 증권중개업자들이 옵션중개인협회를 조직하여 뉴욕을 중심으로 주식옵션을 장외에서 거래하기 시작하였다. 1973년에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가 설립되기 전에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되었으나, 설립이후 장내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옵션거래소는 옵션거래의 장소와 거래에 필요한 설비를 제공하며, 거래규칙을 정하고 거래를 규제한다. 또한 거래조건의 표준화를 통해 옵션거래를 촉진시키고 옵션을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최초의 조직화된 옵션시장인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가 1973년 처음으로 개설된 이래 옵션거래는 괄목할 만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옵션의 거래가 급격히 늘어난 이유는 옵션이 투자자에게 주식이나 채권과는 다른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첫째, 옵션은 유가증권 투자에서 레버리지(Leverage)를 증대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생각할 때에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때에는 대주(Short Selling)를 함으로써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주식을 직접 매입하거나 대주하는 대신 기초주식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주식 대신 콜옵션을 매입하고, 반대로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풋옵션을 매입하더라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옵션 투자시 소요되는 금액은 주식투자시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직접 주식을 사거나 대주하는 경우보다 옵션을 이용하면 적은 금액으로서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옵션을 이용하여 투자를 하는 경우 직접 주식을 거래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크게 높아지는 레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옵션은 불리한 가격변동에 대한 헷징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주식을 사서 보유할 경우에 주가가 오르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큰 손실을 입게 된다. 그러나 주식 대신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면 주가가 떨어질 때는 단순히 옵션을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손실이 옵션의 매입가격으로 한정된다. 또한 대주를 하였을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하면 큰 이익을 낼 수 있지만 주가가 오를 경우 큰 손실을 보게 된다. 이때 대주를 하는 대신 풋옵션을 보유하면 주가가 오르더라도 역시 옵션을 포기하면 되므로 손실은 풋옵션의 매입가격으로 한정된다. 이와 같이 옵션은 주가가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손실을 일정한 한도 내로 제한함으로써 위험에 대한 헷징의 기능을 수행한다.
셋째, 옵션은 여러가지 포지션과 결합하여 투자자가 원하는 형태의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말하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동시에 풋옵션을 매입함으로써 주가하락에 대한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주를 한 투자자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입함으로써 주가상승에 따른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끝으로, 옵션은 기초주식의 가격변화에 상관없이 그 자체로서 하나의 투자수단을 제공한다. 옵션가격은 주로 기초주식 가격 등에 의해 결정되는데, 만약 어떤 옵션의 가격이 기초주식의 가격이나 다른 옵션가격에 비해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옵션과 주식을 이용함으로써 차익거래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옵션은 권리행사 방향에 따라 콜옵션과 풋옵션으로 나누어지며, 일정한 기일(만기일)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럽형 옵션과 만기일 이전이라도 언제든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미국형 옵션이 있다. 또한 옵션은 권리행사 대상자산에 따라 주식옵션(Stock Option), 주가지수옵션(Stock Index Option), 통화옵션(Currency Option), 금리옵션(Interest Rate Option) 그리고 상품옵션(Commodity Option)으로 구분된다.
가. 주식옵션(Stock Option)
1) 개 요 옵션거래의 기초자산이 개별주식인 주식옵션은 세계적으로 여러 증권거래소와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73년 CBOE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현재는 500개가 넘는 개별주식에 대한 옵션계약이 CBOE, American Stock Exchange(AMEX), New York Stock Exchange(NYS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럽에서도 거래가 활발하지만 미국에 옵션 중개인 결제 비해서는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다.
옵션계약의 기초가 되는 특정증권을 기초증권이라 한다. 옵션의 가치는 기초증권의 가치와 특성에 따라 도출되기 때문에 옵션은 파생증권(Derivative Securities)의 하나로 분류된다. 계약조건은 보통 개별주식이 100주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편의상 옵션계약단위도 해당종목 100주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식옵션의 행사가격은 특정주가로 기초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가격을 말한다. 옵션을 행사한다는 것은 행사가격에 기초주식을 매입(Long), 또는 매도(Short)한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옵션행사가격은 기초주식의 현재 주가에 상당히 근접한 가격에서 정해진다.
만약 콜옵션의 행사가격이 현재 기초주식의 주가보다 낮으면, 이때의 콜옵션은 ITM(In-the-Money)상태에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콜옵션의 보유자는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 권리를 가지기 때문이다.옵션 중개인 결제
그리고, 만약 풋옵션이 기초증권의 시장가격보다 더 높은 행사가격을 가진다면, 이 풋옵션도 역시 ITM상태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풋옵션의 보유자는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매도함으로써 받게 될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도할 권리를 가지지 때문이다.
OTM(Out-of-the Money)은 그 반대이고, 행사가격이 시장가격과 동일하다면 ATM (At-the-Money)이 된다.
옵션매입자는 기초주식을 매입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주식옵션을 매입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에 상응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이것이 옵션의 프리미엄이며, 이 프리미엄은 옵션의 발행자 또는 매도자에게 지불된다. 콜옵션의 발행자는 콜이 행사된다면 옵션매입자에게 기초주식을 행사가격에 인도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풋옵션의 발행자는 풋이 행사된다면 옵션매입자로부터 기초주식을 인수할 의무가 있다. 옵션이 행사되던 안되던 옵션발행자는 옵션발행에 따라 프리미엄을 받는다.
프리미엄은 1주를 기준으로 고시되는데 옵션 계약은 100주 단위이므로 만약 프리미엄이 7/8이라면 옵션계약당 $ 87.50 ($ 0.875 × 100주)의 프리미엄을 나타낸다.
나. 주가지수옵션(Stock Index Option)
주가지수옵션거래란 주가지수를 대상자산으로 하는 옵션거래를 말한다.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지표이므로 그 시장전체의 동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주가지수옵션거래를 이용하면 개별종목의 가격변동보다는 시장전체의 동향이나 변동성 추이를 전망하여 주식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주가지수는 어디까지나 시장지표 즉 계산상의 수치일 뿐이며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권리행사나 반대매매시 지수의 상황과 사전에 정한 계약조건(행사가격, 지수승수)에 따라 실물을 거래하는 효과를 나타내도록 거래제도상의 장치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주가지수옵션거래제도의 골자가 되는 것이 현금결제제도이다. 이는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결제차금 즉, |주가지수-행사지수(가격)|에 지수승수를 곱한 금액을 옵션매도자가 권리행사자(옵션매수자)에게 지불하도록 함으로써 주가지수 종목전체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하면서도 포트폴리오 전체를 인수도하는 절차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식옵션과는 달리 주가지수는 인수도할 수가 없으므로 권리행사시 이익 또는 손실을 현금 결제함으로써 옵션거래가 완료되는 것이다.
주가지수옵션은 1983년 CBOE 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현재는 세계적으로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기관투자가의 위험헷지 수단 등으로 이용되어 거래가 매우 활발하다.
2) 주가지수옵션거래의 대상 지수
주가지수란 특정시점의 주식시장의 주가추이를 나타내는 척도로써 현물시장의 개별주식의 가격을 토대로 산출되며 시장전체의 동향을 나타낸다. 주가지수옵션거래를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옵션거래대상이 되는 주가지수를 선정하는 것인데 어떤 지수를 매매대상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가지수옵션거래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대상지수를 산출할 때 고려되는 옵션 중개인 결제 사항으로는 투자자의 친숙도, 헤지·차익거래의 용이성, 지수변동의 충분성, 지수의 시장대표성 등을 들 수 있다. 각 거래소는 자국의 증권시장여건, 투자형태 및 지수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지수를 선정하고 있다.
미래의 어느 특정일 또는 특정일 이전에 어느 특정 통화의 일정량을 지불하는 대가로 다른 통화의 일정량을 지급받는 권리를 통화옵션이라 한다. 통화옵션은 환위험에 대한 헷지를 제공하면서 옵션매입자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다. 통화옵션은 1982년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PHLX)에서 처음 도입한 후 현재는 CBOE, CME, LIFFE 그리고 유럽옵션거래소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리옵션은 고정금리를 지불하는 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이다. 1982년 CBOE에서 도입된 이후 CME와 런던, 시드니, 캐나다 그리고 암스테르담 등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금리옵션은 기초자산의 성격에 따라 단기금리옵션과 장기금리옵션으로 구분하며, 현물옵션(Cash Option)과 선물옵션(Option on Futures)로 구분하기도 한다. 단기금리옵션은 대부분이 선물옵션이다. 현물옵션과 선물옵션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현물옵션은 권리가 행사되면 거래자는 포지션의 전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선물옵션의 경우에는 옵션의 행사가격과 기초자산의 시장가격의 차액만을 지불한다.
마. 선물옵션 (Option on Futures)
선물옵션의 경우 선물계약을 옵션의 기초물로 하는 계약이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대부분의 선물계약에 대한 선물옵션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선물옵션을 행사하면 대상현물의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물에 대한 선물계약이 이루어지는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콜옵션을 행사하면 행사자는 행사가격에 선물매입포지션을 취하는 것이고, 옵션발행자는 선물매도포지션을 취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선물의 매입·매도 관계가 되어 그 후에는 선물계약에서와 똑같이 서로 간에 선물계약의 청산까지는 일일정산이 이루어진다. 풋옵션의 경우는 그 반대가 된다.
1982년 미국에서 시작된 선물옵션거래는 갈수록 시장참여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유로는 현물을 기초로 하는 것에 비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갖기 때문이다.
1)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거래가 쉽고 효율적으로 가격이 형성되며 가격조작이 어렵다.
2) 가격정보 제공이 쉽고 계속적이다.
4) 거래비용이 상대적으로 낮다.
5) 선물옵션은 보통 해당 선물시장에 상장되기 때문에 같은 거래소라는 이점이 있다.
6) 옵션행사시 현금흐름이 훨씬 작다.
상품옵션은 상품(Commodit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으로서 일시 거래가 부진하였으나 1984년 이후 미국에서 금속과 농산물에 대한 옵션거래가 재개되었다. 특히 귀금속에 대한 옵션은 세계적으로 여러 거래소에서 취급되고 있다. 상품옵션도 현물옵션과 선물옵션으로 구분된다.
3. KOSPI 200 주가지수옵션 시장
주가지수선물시장의 성공적인 도입과 함께 1997년 1월 정부는 ‘주가지수옵션시장 개설 일정’을 발표하고 만기일에 행사가 가능한 유럽형 옵션을 채택하여 2월부터 시험시장을 운영, 전산시스템 및 제도적 측면을 보완하였으며 마침내 1997년 7월 7일 KOSPI200지수를 거래대상지수로 시장을 개설하였다.
1) 거래대상 지수:KOSPI 200
한국 증권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는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와 한국종합주가지수200(KOSPI200) 등이 있다. KOSPI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포함하여 시가총액식으로 계산되는 지수이며, 한국종합주가지수200 (KOSPI200)는 주요 200종목의 상장주식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방식으로 계산된다. 우리나라의 옵션거래에는 KOSPI200지수를 대상지수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의 대상지수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수는 아래와 같다.
미국:NYSE 종합주가지수, S&P 100 지수, S&P 500 지수
일본:Nikkei 225 지수, TOPIX(동증 종합주가지수)
영국:FT-SE 100 지수
독일:DAX
홍콩:Hang Seng 지수 2) 옵션의 유형:유럽형 옵션
한국의 주가지수 옵션은 권리 만료일에만 권리행사가 가능한 유럽형으로 발행된다. 이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시장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유럽형 이외에도 미국형으로 발행되는 주가지수 옵션도 많이 있다.
3) 거래단위:KOSPI 200×10만원
주가지수 옵션거래는 선물과 마찬가지로 거래대상지수에다 일정한 승수(mulitiplier)를 곱한 금액을 거래단위로 하여 현금정산을 한다. 현재 거래소에서는 주가지수 옵션거래를 위한 승수를 100,000원으로 정하고 있다. 주가지수 옵션은 선물보다 종목수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매매단위를 선물보다 작게 정하고 있으며, 선물과의 연계를 쉽게 하기 위해 선물거래 승수의 1/5 수준으로 정하고 있다.
3·6·9·12월 이외의 결제월 주가지수 옵션의 행사가격은 전일의 KOSPI 200 지수를 기준으로 2.5포인트를 간격으로 하여 정한다. 이때 전일의 KOSPI 200 보다 높거나 낮은 권리행사가격이 3개이하인 경우 4개가 되도록 추가설정하여 권리행사의 수가 9개가 되도록 한다.
한편, 3·6·9·12월 결제월 주가지수 옵션의 행사가격은 5포인트를 간격으로 행사가격을 정하여 권리행사가격의 수가 5개가 되도록 설정함으로써 여타 종목과 밴드를 일치시킨다. 그리고 3·6·9·12월물도 상장 후 3개월 이후에는 2.5포인트 간격으로 하여 9개의 행사가격을 설정한다.
5)결제일(만기):최근월물 2종목+3, 6, 9, 12월물 중 2개의 근월물(총 4개)
거래소에 상장되는 주가지수옵션의 만기는 4개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주가지수 선물거래의 결제월과 같은 3, 6, 9, 12월물 중에서 근월물 2개 종목과 주가지수 옵션거래의 근월물 집중현상을 고려하여 3개월 간격을 제외한 1개월 간격의 최근월물 2종목이 추가로 상장된다.
따라서 결제월이 4개(3, 6, 9, 12월중 2개월물과 그 이외의 근월 2개월물), 행사가격(ATM, ITM ± 4, OTM ± 4)인 KOSPI 200의 옵션종목은 36개(= 4 × 9)이다. 또한 권리의 종류가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와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전체 종목의 합계는 72개가 된다. 그러나 KOSPI200의 변동에 따라 권리행사가격이 추가로 설정되므로 옵션 종목의 수는 계속 증가하게 된다.
또한 최종거래일, 즉 권리 만료일(Expiration Date)은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로 정하고 있다. 이는 주가지수 선물거래와의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금결제에 따른 신속한 결제를 가능하게 하고 국제적인 추세에도 부합하도록 T+1, 즉 거래가 이루어진 날 하루 후에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7)결제가격:최종거래일의 마감 현물지수
결제가격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지수는 최종거래일의 마감 현물주가지수이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거래 마감 10분전 동시호가로 마감 지수가 산정되기 때문에 주가지수 조작의 가능성이 가장 적다.
증거금(margin)이란 옵션거래가 성립한 후 결제일까지 결제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옵션거래에서는 매도자에게만 결제이행의 의무가 있어 매수자에게는 증거금을 부과할 필요가 없고 매도자에게 권리행사에 수반되는 결제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증거금을 부과한다. 거래소에서는 선물·옵션 포트폴리오의 최대 발생가능 손실을 기준으로 주가지수 옵션거래의 증거금을 산정한다. 이는 선물 및 옵션의 결제이행을 보장하는 한편 투자자의 증거금 부담을 낮추어 줌으로써 시장의 유동성을 제고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 증거금 산출방법 : 선물·옵션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기준으로 산출
(증거금률 : 개시증거금은 15%, 유지증거금은 10%)
옵션가격(프리미엄)이 3.0포인트 이상인 경우 0.05포인트이며 3.0포인트 미만인 경우는 0.01포인트
- 호가의 한도
호가한도가격은 KOSPI200 지수의 ± 10% 변동시의 이론가격이내로 제한되며, 호가한도수량은 호가당 4,999계약까지 옵션 중개인 결제 허용한다.
우량 개별주식에 대한 리스크헤지의 정밀도를 높이고, 개별주식과의 헤지·차익거래 및 권리행사를 통한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제고하며, 투자수단을 다양화하여 효율적인 자금운용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의 투자촉진을 위하여 거래소는 2002년 1월 28일 주식옵션 시장을 개설하였다.
주식옵션의 거래대상 종목은 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주권중 유통주식수(1,000만주 이상), 소액주주수 (1만명 이상) 및 연간거래대금(5천억원 이상)을 충족하는 보통주식 중에서 시가총액이 큰 7개 법인이 발행한 보통주식으로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POSCO, KT, 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7개 종목이다.
거래소의 주식옵션은 권리 만료일에만 권리행사가 가능한 유럽형으로 이는 KOSPI 200 주가지수옵션과 같다.
3) 거래단위(주식옵션 1계약당 주식수)
주식옵션 거래시 거래단위는 10주이다.
거래개시시의 권리행사가격의 수는 등가격 1개와 내가격(ITM) 및 외가격(OTM) 각 4개씩 옵션 중개인 결제 총 9개이며, 전일의 주식종가를 기준으로 상·하 4개 이상의 권리행사가격이 확보되도록 행사가격을 추가 설정한다. 또한 옵션거래 대상기업이 증자, 주식분할 등 기준가격이 변경이 있는 경우 권리행사가격을 조정하게 되며 거래단위가 정수배로 조정되지 않으면 특별히 거래단위에 맞는 권리행사가격을 설정한다.
주식옵션의 결제월은 KOSPI200옵션과 같이 현재시점에서 연속하는 3개월 및 3·6·9·12월중 가장 가까운 결제월 1개로 총 4개 결제월이 있다. 따라서 최장거래기간은 3·6·9·12월물은 6개월이며, 기타 월은 3개월이 된다.
최종거래일도 KOSPI200 옵션과 동일하게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공휴일인 경우 앞당김)로 정하고 있다. 다만, 옵션거래 대상주식의 상장폐지 또는 일정기간 동안 거래가 정지될 경우 최종거래일이 변경될 수 있다.
주식옵션은 매매거래대금 및 권리행사(단주발생분)차금에 대해서는 매매거래일(또는 권리행사일)로부터 기산하여 2일째의 날(T+1)에 수수하고, 권리행사대금 및 주권에 대해서는 최종거래일(권리행사일)로부터 기산하여 4일째의 날(T+3)에 수수한다.
KOSPI200옵션이 현금결제를 하는 것에 반하여 주식옵션의 권리행사에 대한 결제방식은 실물인수도 결제방식으로 한다. 다만, 주식옵션의 거래단위조정으로 단주가 발생할 경우 단주분에 대해서는 현금결제를 하며, 장기간 거래정지로 실물결제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현금결제가 가능하다.
단주발생 등으로 현금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주식옵션의 최종결제가격은 권리행사 당일의 대상주식의 최종약정가격을 사용한다. 다만, 권리행사일에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 최근일의 최종가격으로 한다.
주식옵션의 계좌는 KOSPI200선물·옵션과 통합하여 사용하므로 기존의 KOSPI200선물·옵션 투자자는 새로운 계좌개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옵션의 권리행사 또는 권리배정에 따른 실물결제를 대비하여 반드시 주식계좌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또한 KOSPI200 선물?옵션 및 주식옵션을 통합하여 관리하므로 주식옵션의 위탁증거금은 KOSPI200선물·옵션과 통합되어 계산된다.
아파트 옵션 중개인 결제 세 들어 살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
뉴욕의 일반적인 임대 계약은 12개월입니다. 이보다 짧은 기간의 월세는 드물지만, 찾을 수 있으며, 종종 가구가 비치되어 있기에, 일시적인 집을 찾는다면, 이는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최소 12개월 동안 세 들어 살고자 하는 누구라도 뉴욕에서 집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 미국에서 급여를 받을 것인가요?
현지 수입은 뉴욕의 집주인에게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여기서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 수입의 증명을 보여줘야 할 뿐 아니라, 이는 종종 월세의 대략 40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3,000의 집에 세 들어 살고자 한다면, 이는 여러분의 가정에서 최소 120,000 달러의 수입을 증명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문의 양식을 작성하여, 어떠한 다른 옵션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3 // 필수적인 서류는 준비되어 있나요?
아파트 전세 혹은 월세를 신청할 때, 여러분은 다음의 문서를 가장 필요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개인은 주택 검색을 하기에 앞서 이를 수집하도록 도와줄 수 있으니, 이상적인 아파트가 나왔을 때,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옵션 중개인 결제 것입니다.
- 위치, 급여 및 고용기간을 언급하는 직원의 편지
- 지난 2-3달간의 명세서
- 가장 최근의 납세 신고
- 지난 2-3달간의 입출금 내역서
- 이전 집주인의 이름, 주소 및 전화 번호
- 2장의 개별 참조 편지
- 2장의 비즈니스 참조 편지
-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기타 자산의 인증.
- 사진이 붙여진 신분증 (운전 면허증, 여권 등) 및 비자
4 옵션 중개인 결제 // 최초 결제를 할 수 있나요?
신청 시에는 신청 비용 및 신용 조회 비용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집주인 혹은 임대회사가 승인하면, 여러분은 계약을 하도록 초대 받을 것이며, 개인 증명 수표의 형식으로 다음을 제출해야 합니다.:
- 한달 임대 보증금
- 첫 달 월세 비용
- 중개인의 수수료 (해당될 경우)
집주인이 미국 수입 필수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면, 다음 중 하나 혹은 모두를 집주인이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신용이 좋은 미국에 거주하는 보증인
- 지난달 월세의 선불 결제
- Insurent (임대료를 보장하는 보험 회사)
- 임대 보증금의 추가 금액
- 만 몇 년간의 월세 선불 결제
5 // 어떻게 집을 찾나요?
인터넷에서 집을 찾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기로 결정하신다면, 알맞은 장소를 찾는 과정이 매우 절망적이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뉴욕의 대부분의 아파트가 중개인에 의해 광고되며, 즉, 중개인을 이용 여부와 상관 없이 여러분은 세입자로써 중개인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당사와 같은 누군가가 여러분의 곁에 있는다면,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 하신다면, 시중에 있는 모든 아파트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단가를 확보하도록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빠르고 간결하게 행동하는 것과 규칙을 아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6 // 이사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집을 찾는 것은 특정한 희망 사항 혹은 요구되는 입주 날짜에 따라서 몇 일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집을 확인하면, 빨리 행동으로 옮길 차례입니다. 모든 서류와 돈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모든 서류 작업과 돈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시면, 아무도 여러분의 새로운 집 혹은 투자 부동산을 가져가지 못합니다! 이제는 집주인, 임대 회사, 아파트 혹은 Co-op board가 여러분을 승인할 시간입니다. 승인이 되면, 돈을 예금하고, 비어있다면, 즉시 이사갈 수 있습니다. 이 전체의 과정은 보통 최소 일주일이 소요되지만, 이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7 // 얼마나 많은 공간이 필요한가요?
혼자 사시나요? 아니면 커플 혹은 가족인가요? 아이들은 침실을 공유하나요? 혹은 자신만의 침실을 필요로 하나요? 재택 사무실을 필요로하는 재택 근무를 하실 건가요? 방문객들은 어떤가요? 다른 방에서 재우실 건가요? 아니면 소파에서 재우실 건가요? 보모가 있나요? 등등.
8 // 어디서 살아야 하나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전에 뉴욕에 오신 적이 있으시다면, 이미 선호하시는 것이 있을 것이지만, 이곳에서 사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다른 많은 요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는 어디인가요? 아이들은 어디서 학교에 갈 것인가요? 찾고 있는 아파트가 얼마나 큰가요? 어떤 종류의 이웃을 맞이했을 때 마음이 편안한가요? 그리고 물론, 예산이 어떻게 되시나요? 당사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도와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9 // 중개인과 함께 일하기로 한다면, 일반적인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뉴욕에서, 아파트에 전세 혹은 월세로 사는 사람은 중개인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실력이 좋은 중개인은 집주인이 지불하는 옵션을 제시할 수 있으며, 즉, 이는 여러분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옵션입니다. 집주인이 수수료를 지불하는 지역의 예시는 미드타운 이스트 및 웨스트 및 금융지구입니다.
임대에 대한 일반적인 중개인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대 기간 7-12개월 : 연간 임대 비용의 최대 15%
- 임대 기간 4-6 개월 : 한달 전체의 수수료
- 임대 기간 1-3개월 : 한달 수수료의 절반
10 //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위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여러분이 뉴욕의 세입자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당사 연락처 양식을 작성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추가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혹은 뉴욕에서 찾을 수 있는 아파트 유형 을 확인해보세요.
아파트 임대료를 신용 카드로 지불 할 수 있습니까?
신용 카드로 집세를 지불 할 수 있습니까? 렌탈 커뮤니티가이를 수락하고 신용 카드 회사에서이를 허용하는 경우 그렇습니다. 그러나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면 일반적으로 귀하 (임차인)가 지불하는 높은 처리 수수료가 수반됩니다. 또한 명심하십시오. 신용 카드로 온라인으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수수료가 저렴한 직불 카드 또는 당좌 계좌 (ACH)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불하는 것과 다릅니다.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기 전에 다음 요소를 고려하십시오.
빠른 요약 비디오(원하는 경우)… 그리고 계속 읽으십시오…
신용 카드로 집세를 지불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부동산 중개인, 집주인 또는 부동산 관리자에 따라 다릅니다. 허용하고 이러한 유형의 지불을 활성화 할 수있는 옵션이있는 경우 대답은 '예'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 모든 사람이이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 연락해야합니다. 신용 카드 회사에 문의하여 허용되는 것과 최대 금액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신용 카드 결제와 관련된 수수료는 무엇입니까?
일부 집주인과 중개인이 신용 카드 결제를 허용 할 수 있지만 신용 카드 회사에는 2.9 %에서 4 %까지 지불해야하는 '결제 처리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약간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료가 $ 1,500이면 임대료를 지불 할 때마다 $ 60를 추가로 지불해야 함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720 년 후에는 $ XNUMX 또는 거의 반달 치 집세가 수수료로 부과됩니다. 또한 결제 카드가 거부 된 경우 집주인 및 처리 회사에서 부담해야하는 자금 부족 (NSF) 수수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면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신용 카드 결제와 관련된 더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이를 사용하면 잠재적으로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 매번 제 시간에 청구서를 지불하면 잠재적으로 신용 등급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카드 조건에 따라 잠재적으로 보상 포인트 및 / 또는 캐쉬백을받을 수 있습니다.
- 잠재적으로 비용을 분할 상환 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부과 할 수있는 벌금 및이자에 따라).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면 몇 가지 이점이있을 수 있지만 매우 희박한 이러한 이점은 우선 신용 카드를 통한 온라인 임대료 지불과 관련된 비용을 상쇄 할 것입니다. 3 %의 처리 수수료를 지불하고 1 %의 캐쉬백을 받고 있다면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이 재정적 이점이 있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아마도 당신에게 적합합니다.
신용 카드 결제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을 물어 볼까요?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영구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신용 카드 지불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음 질문을하십시오.
- 신용 카드 옵션 중개인 결제 회사에 확인을 하시겠습니까?
- 다른 곳에서 쇼핑 할 때 카드가 거부되지 않도록 신용 카드 회사에 신용 카드 한도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 결제 실패시 위약금을 신용 카드 회사에 확인 하시겠습니까?
- 집주인에게 신용 카드 결제를 허용하는지 확인합니까?
- 몇 개월 분의 집세를 신용 카드로 지불 할 수 있고 어떤 것은 다른 방법으로 지불 할 수 있는지 집주인에게 물어보십시오.
- 집주인에게 신용 카드와 관련된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보십시오.
- 신용 카드가 거부되면 집주인에게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보십시오.
하루가 끝날 때 가장 일반적인 지불 방법은 현금, 수표 또는 온라인 ACH입니다. 모든 사람이 신용 카드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불하는 것을 선호하는 일부 임차인을위한 옵션이 있습니다. 물어 보는 것은 결코 아프지 않습니다!
내일의 업무 세계를 생각하는 파트너
유연한 공간과 유연한 거래 구조, 중개인과 대리인이 믿을 수 있는 상용 부동산 파트너가 있습니다. WeWork와 함께면 내일의 부동산 환경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유연한 솔루션
고객이 더 넓은 공간을 원하든 새로운 본사가 필요하든 조건에 상관 없이 WeWork의 유연한 공간 솔루션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비용 절감 및 업무 감소화
예측 가능한 한 가지 월별 요금으로 숨겨진 비용이 초래하는 재정상 위험을 완화하는 동시에 기존의 임대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설비 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Variable add-on costs across multiple vendors
- $ 유틸리티
- $ 인터넷
- $ 코로나19 개인 보호용 장비
- $ 사무용품 - 긴 문구
- $ FF&E
- $ 유지보수
- $ 청소 서비스
- $ 보안
한 가지 명확한 가격, 협력업체, 청구서
경쟁력 있고 투명한 수수료율
전용 공간
WeWork는 중개인 파트너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요율은 추천된 멤버십 지점에 따라 다릅니다.
정해진 빌딩 내 고객의 초기 계약
같은 빌딩 내 고객의 모든 후속 계약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개가 넘는 지점의 구독 이용**
전 세계 WeWork 올액세스 거래에서 총 계약 금액의 최대 10% 받기**
약정 기간 또는 월별 WeWork 올액세스 거래의 초기 계약
약정 기간이 있는 모든 후속 계약
*미국 및 캐나다의 전용 공간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 거래의 경우 중개인은 1~12개월 순 멤버십 요금의 10%와 총 계약 금액의 5% 중 큰 금액을 지인 추천 수수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지불금은 할인을 차감한 순 금액에서 멤버십 계약에 남아 있는 순 계약 금을 뺀 금액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FAQ 및 WeWork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 전문을 참조하세요.
***인도, 중화권, 이스라엘, WeWork 미소재 지역 제외.
†약정 기간이 있는 멤버십 계약에서 중개인에게 지불할 총 수수료는 조기 종료 옵션 이후 기간을 포함하여 해당 멤버십 계약의 첫 3년 동안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금액으로 제한됩니다. 모든 대문자 용어는 WeWork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경쟁력 있고 투명한 수수료율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태평양**
전용 공간
WeWork는 중개인 파트너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요율은 추천된 멤버십 지점에 따라 다릅니다.
정해진 빌딩 내 고객의 초기 계약
같은 빌딩 내 고객의 모든 후속 계약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개가 넘는 지점의 구독 이용
전 세계 WeWork 올액세스 거래에서 총 계약 금액의 최대 10% 받기**
약정 기간 또는 월별 WeWork 올액세스 거래의 초기 계약
약정 기간이 있는 모든 후속 계약
*해당 멤버십 계약의 첫 3년 동안 월간 계약은 최대 12개월 동안 지불해야 하는 금액까지 적용되는 비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FAQ 또는 서비스 약관 을 참조하세요
혼합형 업무의 미래 지원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으며 WeWork는 기업이 적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필요한 오피스 공간을 언제 어디서든 찾을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 위치, 여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Ideas by WeWork
고객이 일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
WeWork의 파트너가 될 준비 되셨나요?
WeWork는 여러분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중개인 담당자 문의, 사용 가능한 인벤토리 관련 문의, WeWork 작업 방식 확인을 원하면 아래에서 정보를 제출해 주세요.
계정 담당자가 곧 연락드릴 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답해드리겠습니다.
FAQ에서 사용하는 모든 대문자 용어는 20~22페이지의 WeWork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약관 전문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WeWork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 전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개인으로 등록하려면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나요?
고객 소개를 등록하고 제출하려면 본인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소개 수수료 지급이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은행 및 세금 관련 세부 정보 같은 추가 정보도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어떤 정보를 제출해야 하나요?
고객을 소개하려면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및 관심 도시를 입력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예: 선호하는 지점 이름, 회사 이름, 책상 수 등)를 제공하시면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 고객 소개가 성공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해당 고객이 멤버십 계약을 체결하면 WeWork가 자동 이메일 알림을 제공합니다.
총 거래액(Total Contract Value, TCV)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총 계약 금액(TCV)은 멤버 약정기간부터 해당 멤버십 세부사항 양식 또는 멤버십 계약 수수표에 따른 모든 계약 조기 해지 옵션까지의 정해진 순 멤버십 요금으로, 할인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중개인 수수료에는 멤버십 계약서에 따라 맞춤형 구성 비용(해당 시)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TCV는 계약 수수료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는 한 연간 수수료 인상 금액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제 고객을 WeWork에 소개했을 때 소개 수수료 결정에는 얼마의 요율이 적용되나요?
비용 지급 기한을 계산할 때는 아래 질문 및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에 나온 총 계약 금액 요율을 적용합니다. 사용 옵션 중개인 결제 요율은 지인 추천 공간이 있는 빌딩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대문자 용어는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비스 약관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미국 및 캐나다(USC) USC 지역의 신규 비즈니스, 갱신, 확장 거래의 경우 해당 거래의 총 계약 금액에서 5%를 받게 됩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라틴 아메리카(LATAM)/태평양 EMEA 및 LATAM, 태평양 지역의 신규 비즈니스 소개인 경우 중개 수수료 요율은 약정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약정이 12개월 이하라면 해당 계약 총 계약 금액의 10%를 받습니다. 하지만 약정 기간이 길어질수록 요율은 점점 감소하며, 약정 기간이 24개월 이상인 모든 거래에는 5%가 적용됩니다. 동일한 WeWork 지점 내에서의 갱신, 확장의 경우는 해당 거래 총 계약 금액의 3%를 받게 됩니다. 고객이 해당 지점에서 1개 이상의 데스크를 이용했다면 거래는 확장 또는 갱신으로 간주됩니다. 추천 대상의 멤버십 초기 12개월 내 갱신 또는 확장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추천 대상의 멤버십 12개월 동안 해당 신규 비즈니스 요율이 적용된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후에는 남은 갱신, 확장, 이전 기간에 대해 적용되는 갱신, 확장, 이전 수수료를 받습니다.
수수료 지급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미국 및 캐나다(USC) 멤버십 계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초기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단, 지급에 필요한 모든 중개인 세부 정보를 제공한 경우에 한함).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라틴 아메리카(LATAM)/태평양 WeWork 규정에 따라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기 전 멤버는 먼저 보증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추천 대상이 사용하는 공간이 어느 국가에 있는지에 따라 WeWork는 보증금 수령 후 60일 이내에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거나 청구서 지침서를 제공합니다. 관련 국가 규정서 따라 중개인이 WeWork에 법적 청구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 WeWork는 올바른 청구서를 수령한 뒤 30일 안에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저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제 고객에게 연락하나요?
WeWork는 일반적으로 WeWork 중개인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따라 추천 대상과의 연락을 모두 관리합니다. 본인의 소개를 제출하고 "추천 대상에게 연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확인란을 선택하면 이러한 연락에 동의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WeWork 영업 팀과 추천 대상 간의 모든 의사 소통을 직접 관리하려면 소개를 제출할 때 "추천 대상에게 연락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확인란의 선택을 취소하면 됩니다.
계약에 조기 해지 옵션이 포함된 경우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WeWork는 조기 해지 옵션이 있는 경우 첫 번째 조기 해지 기간까지의 약정 기간을 사용해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이는 신규 비즈니스 요금을 사용해 선불로 지급됩니다. 멤버가 해지 옵션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갱신 요금을 사용해 다음 초기 해지 옵션까지의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고객이 WeWork에서 공간을 확장하면 제가 추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네, 회원님이 동일한 지역에서 확장 중인 고객의 대리인으로서 전적으로 나설 경우, 확장 요율과 해당 지역의 조건에 따라 중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님이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 중인 고객의 대리인으로서 전적으로 나설 경우, 신규 비즈니스 요율과 해당 지역의 조건에 따라 중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고객이 자동으로 월 단위 약정으로 전환하는 경우 옵션 중개인 결제 추가 요금을 받게 되나요?
아니요. 약정 기간이 만료된 후 자동으로 이어지는 월 단위 멤버십 계약은 추가 요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면 중개인이 해당 멤버가 신규 멤버십 계약에 서명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멤버십 계약에 대해 연간 인상 금액을 받게 되나요?
WeWork는 총 계약 금액(TCV)을 기준으로 중개인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TCV는 멤버십 계약에서 해당 멤버십 요금에 반영되어 있지 않는 한, 연간 수수료 인상 금액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내 수수료는 요금 상한선이 있나요?
잠재적은 수수료 상한선은 지역별 서비스 약관에 따라 결정됩니다. - EMEA: 고객이 EMEA에 위치한 빌딩에 대한 멤버십 계약에 서명한 경우,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중개료의 상한선은 해당 멤버십 계약의 처음 삼(3)년에 대한 요금입니다. 현재 이외 다른 수수료 상한선은 없습니다.
금리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중개해 온 시카고 상업거래소(CME)가 저가 수수료를 앞세운 월가의 새로운 경쟁자와 맞서게 됐다.
도전장을 내민 곳은 ELX 퓨처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등 미국 월가 공룡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들어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ME는 지난해 미국의 뉴욕상업거래소(Nymex)를 인수하고 앞서 2007년에는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를 삼켜, 미국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거듭났다. CME는 지난해 미국 전체 선물거래량의 97%를 중개하는 등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고 업계에서는 CME의 높아지는 가격 결정력을 크게 우려를 표시했다.
이런 가운데 ELX 퓨처스 출범에 앞서 CME의 독점에 맞서려는 거래소 설립 시도가 몇차례 있었지만 모두 무산됐다. 파생상품 거래소의 경우 유동성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기반이 탄탄한 CME로 거래가 몰릴 수밖에 없었던 것.
ELX의 출범 역시 쉽지 않았다. 18개월전부터 준비돼 본래 지난해 개설이 예정돼 있었지만 금융위기라는 복병에 발목이 붙잡혔고,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는데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됐다. 게다가 금융위기가 막 지나간 현 시점 역시 시기적으로 절대 유리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 ELX가 출범하면서 업계에서는 CME의 만만치 않은 도전자로 주목하고 있다. 일단 크레딧스위스와 도이체방크,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JP모간 등 설립멤버들이 상당한 유동성을 보강해 줄 것으로 보인다. 닐 워크오프 ELX 퓨처스 이사장도 “시작부터 유동성이 풍부해 긍정적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ELX는 대형 거래자들의 명확한 계약에 대해서는 CME보다 낮은 9%의 수수료율을 부과할 예정으로, 7월에는 출범기념으로 8월 거래 약속을 전제로 수수료를 아예 부과하지 않으면서 고객 유혹에 나섰다.
또 세계 최대 파생상품 결제소인 미국옵션중개기관(OCC)도 ELX에 결제 및 인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으며 지난 달 골드만삭스가 설립멤버에 합류하고, 세계 최대 선물중개 기관인 MF 글로벌과 뉴에지도 참여했다.
다만, CME가 결국 수수료 가격을 낮춰 맞대응할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하다. 물론 CME의 옵션 중개인 결제 수익에 득이 되지 않지만 에드워드 디트마이커 폭스피트 애널리스트는 향후 3년간 ELX가 미국 금리선물의 5분의1을 점유할 확률은 25%선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ELX가 생각보다 유동성을 많이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다. 월스트릿저널은 상대적으로 얇은 유동성으로 매수도 호가 차이가 벌어질 경우 잠재적으로 잃는 것이 더 많다는 판단에서 기존 거래자들이 이동을 꺼릴 수 있다고 전했다.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