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워런버핏-라이브-출처-yes24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 주식 왕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이보다 더 쉽고 명쾌한 주식 책은 없다!지금은 주식투자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다. 많은 이들에게 주식투자는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다. 과거엔 은행 적금만 들어도 내 노후가 든든히 보장되었다면, 금리가 워낙 낮아 이젠 열심히 주식이라도 굴리지 않으면 암울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주식시장엔 그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보답할 수 있을 만한 잠재력도 있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와중에도 살아남아 오히려 더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향유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주식으로 돈 벌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게 문제다. 이 주식 책 책은 주식을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주식이 여전히 어려운 주린이들이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엄선해 술술 풀어냈다. 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식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도박처럼 여기거나 대단한 요행을 바란다면 결코 생존할 수 없다.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주식은 당신의 좋은 벗이 될 것이다. 다들 주식을 한다기에 덩달아 시작했는데 정작 주식을 잘 모르는 당신! 이 책을 통해 주식과 채권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 건지, 주식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돈 되는 좋은 종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경제와 주식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차트를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현재 돈이 몰리는 섹터는 어디인지 등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주식이 처음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을 갖추자!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투자의 기초를 들려준다. 주식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나! 코스피라는 게 있고 코스닥이라는 게 있다던데 둘은 다른 것인지,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많이 올랐다던데 이게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다른 종목인지 등 궁금하지만 주변에 물어보기 다소 머쓱할 수 있는 기초들을 꼼꼼히 알려준다. 2장에서는 주식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거래에 관한 기초지식을 알려준다. 무작정 주식을 사보기로 한 나. 그런데 왜 계좌에 있는 돈만큼 주식이 사지지 않는 건지, 무서운 마음에 주식을 팔았는데 왜 판 돈은 바로 계좌에 안 들어오는 건지, 미국 주식이나 공모주는 어떻게 사는 건지 등 주식을 거래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3장에서는 돈 되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떤 주식을 살지 고민 중인 나. 그런데 무엇이 좋은 주식인지 헷갈린다. 1등 기업이라던 삼성전자는 왜 주가가 5만원밖에 안 주식 책 하는지, 펀더멘털이 좋다는데 도대체 무슨 소린지, 외국인이 사는 종목을 사면 주가가 오른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지 등 알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좋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들을 알고 나면 이제 그런 혼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주식투자의 타이밍에 대해 들려준다. 같은 시장에 똑같은 종목에 투자를 한다고 해도 투자하기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종합적인 경제 상황에 귀를 기울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값, 구리값, 달러 가치, 기름값 등 우리 주변엔 경제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들이 있다. 기업의 실적, 선물옵션 만기 등도 시장 상황에 영향을 미친다. 큰 틀에서 주식시장을 살펴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5장에서는 주식차트를 보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주식차트를 처음 열어본 나. 빨간색과 파랑색의 봉, 봉 위아래로 길게 뻗은 꼬리, 기다란 색색깔의 선이 눈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는 이 차트만 잘 봐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정말일까? 차트는 과거 주가가 어땠는지, 투자자들은 어떤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는지 등을 분석하고 예측해주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는 게 좋다. 6장에서는 주식인 듯 주식 아닌 주식 같은 상품들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시장에서 상장사의 종목만을 사고팔 수 있는 건 아니다. 한 종목에 투자하기 두렵다면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는 방법도 있다. 주식시장을 통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주가가 오를지 말지에 베팅해 수익을 내는 상품들도 있다. 이런 상품들은 어떤 성격을 갖고 있고, 또 어떤 점에 주의해야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show more

하지만 돈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주식시장에서 근로활동으로 열심히 번 피 같은 돈을 쉽게 날릴 유혹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주식투자의 첫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방향으로 걷다보면 어느새 너무 많은 손실을 가져다주고, 더 무서운 것은 나중에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이나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본인의 투자 방향성의 의구심이 드는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에 있어서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직장인 달팽이주식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어떻게 구독자 32만명 유튜브 채널의 멘토가 될 수 있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팽이주식은 본인이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주린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집필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전에 ‘내비게이션’은 성공투자 방향으로 인도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줄 것이다.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집값, 물가 다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 오른다.” 예전에는 우스갯소리로 하는 경우도 일부 섞여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두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월급만으로 주식 책 내 집 마련은 영영 이룰 수 없는 꿈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주식투자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달팽이주식 역시 이 같은 현실 때문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섣불리 뛰어든 주식시장은 그를 반기지 않았고, 오히려 더 냉담한 현실을 알려주었다. 무려 3년이란 시간과 근로활동으로 번 피 같은 돈을 날리고 제대로 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달팽이주식의 주식인생을 통째로 담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주식에 대해 하나도 모를 때부터의 경험을 모두 넣었고, 비로소 부를 축적하기 시작부터의 노하우와 투자마인드, 영리한 종목선정 방법 등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딱딱한 설명 위주의 주식 책이 아닌, 마치 자서전을 읽듯이 편안히 읽어가며 주식에 대해 공부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다 읽고 나면 주식이 보다 쉽게 느껴질 것이다.

PAYMENT INFO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가상 계좌 결제 이용 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1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INFO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우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11-11 가동 파주물류창고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주식 책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문의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 5

이번 포스팅은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5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잘하시는 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책을 많이 보라는 애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책을 먼저 읽어 보시고 주식 투자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하나하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에 대한 내용을 먼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이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주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이란 주식회사는 자본단체이므로 자본이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데 그 자본을 모으기 위해서 상장을 하게 됩니다. 그 상장하는 과정에서 주식이라는 매체를 발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주식을 사게 되면 그 주식을 산 돈을 회사에 투자하는 형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그 주식의 가격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런 사람들을 주주라고 합니다.

자본구성분자로서의 주식을 설명드리면 주식회사의 자본은 주식으로 분할하여야 하며, 주식의 금액은 균일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주식은 자본을 균일하게 나눈 단위로서의 금액을 표시를 해야 합니다.

자본과 주식의 관련이 밀접하여, 주식은 사원의 출자를 측정하는 단위, 즉 자본의 구성분자로서의 금액을 말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는 그 회사에 대해서 지분을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여러 권리, 의무를 발생시키는 기초가 되는 회사와 주주 간의 법률관계를 뜻합니다.

▼ 즉 회사의 법률상의 지위를 주주권이라 한다. 주주권은 자본의 구성분자인 금액으로서의 주식을 단위로 하여 인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 5

: 그럼 이런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해서 인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주식에 대한 지식입니다. 주식을 한다는 것은 그냥 주식을 사고팔고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 주식을 매수한다는 의미는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행동입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에서 나오는 결과가 실현 소득인데, 만약 자신이 산 주식이 떨어지게 되면 그 가치에 대해서 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자신이 산 주식이 상승하게 되면 그 주식에 대해서 이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재무재표를 볼 줄 알아야 좋은 주식을 찾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에 대해서 지식을 싾기 좋은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5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해당 추천드리는 주식책은 제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해당 책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워랜버핏이나 그레이엄, 켈리라이트등의 투자 대가들의 책 중에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첫번째로 소개 드릴 주식책은 유목민 저자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입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이 팔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직장인이라는 공감대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저자인 유목민은 직장인 생활에서 여윳돈 480만 원을 3년 만에 30억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3년 만에 엄청난 수익률을 달성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량주로 안전하게 투자한 결과는 아닙니다.

나의-월급-독립-프로젝트-출처-네이버

저자 유목민은 함투카페에서 월도프 기수제로 강의활동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주식 책 계시는 걸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기관과 외국인과 같이 투자를 하면서 나름대로 유리한 투자전략이나 마인드를 설립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신 독자분들의 평이 아주 좋아 더 판매가 잘 이뤄지는 거 같습니다.

▼ 다음 주식책 추천으로는 마법의 연금 굴리기입니다. 절세와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위한 ETF 투자를 설명한 책입니다. ETF의 경우에는 여러 주식 종목을 반영한 지수형 주식으로써 한 종목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만회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수익률은 여러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야 하기에 한 종목에서 큰 수익을 얻고 싶은 분들은 ETF가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투자를 하고 이 투자 수익이 연금처럼 발생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마법의-연금-굴리기-출처-네이버

100세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종목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신다면 해당 책을 읽고 연금형식의 주식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세번째로 추천 드릴 주식책은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의 애드워즈 소프 저자의 책입니다. 물론 한글로 되어 있어서 번역본입니다. 애드워드는 월가를 정복한 수학자, 퀀트 투자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투자 대가입니다.

미국의 MIT를 나왔고 월스트리트에서 30년간 연평균 20%이상의 수익률을 보유하였을 만큼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블랙-숄즈 방정식의 근본을 고안한 주식 책 사람이 바로 소프입니다.

나는-어떻게-시장을-이겼나-출처-네이버책

존 켈 리가 발표한 켈리공식을 그가 이론적으로 개선하여 현재의 베팅 공식으로 체계화할 만큼 수학적 배팅의 선두자입니다. 자신이 만든 블랙잭 필승 공식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돌며 승리를 거두며 입증을 해냈습니다.

이런 과정을 영화로 만든 것이 "21"이라는 영황입니다. 수학적인 마인드로 주식에 접근하였고, 그게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보다는 수학적이고 기계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게 주식시장이 아닐까 합니다.

▼ 네 번째로 소개 드릴 추천 주식책은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입니다. 2번째 소개드린 대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막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당금이라는 것은 매년 주식 책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영업에 대한 성과로 지급이 되는 돈입니다.

이 돈이 주식 수에 비례해서 발급이 되는데 배당금이 높은 주식의 경우에는 제13월의 월급이라고 여길 정도로 연금 같은 형태의 금액으로 주주들에게 지급이 된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미국-배당주-투자지도-출처-네이버책

즉 배당금을 받으며 복리 운용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코로나19와 같은 변수들로 인하여 주가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런 배당금 위주의 투자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미국의 주식은 훌륭한 배당성향과 다수의 분기배당으로 투자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해외주식에는 양도차익세가 있어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 한국시장도 22년 정도에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즉 해외주식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만약 미국 배당에 대한 전략으로 주식 투자를 하실 거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추천 드릴 주식책은 워랜버핏 라이브입니다. 워랜버핏은 직접 투자서를 발간하지 않습니다. 사실 시중에 나온 책 거의 대부분은 워랜버핏이 애기한 내용이나 투자방향을 분석하여 타인이 작성한 글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로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함께 진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 내용을 모두 기록한 유일한 책이라고 합니다.

워런버핏-라이브-출처-yes24

미국에서 투자 자문 회사를 경영하는 두 저자는 1986년부터 2015년까지 30년간 버크셔 주주총회에 매년 참석해 질의응답을 꼼꼼하게 받아 적었다고 합니다. 33년간의 인터넷으로 이루어진 육성 답변까지 수록하여 집대성한 책이라고 판단합니다.

여기까지 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5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저도 계속적으로 주식을 공부하고 있으며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저처럼 아직 지식에 대해서 목마른 분들이라면 위에서 소개드린 주식책 추천 베스트셀러 TOP5를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허영만의 주식 타짜》 실제 인물. 슈퍼개미에게 직접 배우는 주식투자 성공 비법! 구독자 약 16만 명에 이르는 인기 유튜버이자 키움증권 투자수익률대회 4년 연속 수상, 샘표식품 5% 지분 공시로 유명한 슈퍼개미 이정윤 저자의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이 2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과감하게 없애고, ‘주식 왕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첨부했다. 기존 3부에서 4부로 구성을 바꾸고 최신 자료로 업그레이드하며 50여 페이지가 늘어났다. 주식은 누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그 시작을 슈퍼개미가 돕는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슈퍼개미처럼 투자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떤 전략으로 승부해야 하는지, 실전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핵심을 추려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이기는 투자 전략을 따라 하라!”

‘정배열 종목에 투자해야 해’, ‘이평선이 중요해’, ‘재료가 끝내주는 종목이 있어’, ‘실적을 봐야 해’ 등등 주식 초보자는 이러한 그럴싸한 말에 귀가 솔깃한다. 하지만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거니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전에 적용할지 전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서도 ‘투자의 기본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 기초라 하여 겉만 훑는 식의 공부는 도움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정보·가격·가치라는 축을 바탕으로 주식 초보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 세 가지 축은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분석(재료), 가격 분석(차트), 가치 분석(재무제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 초보자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냐하면 어느 하나에 치우침 없이 세 가지의 분석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처럼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것이 바로 진정한 주식 투자의 기초체력이라는 뜻이며, 투자의 시작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꾸준히 단련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이 책은 어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부의 개론부터 각 장의 시작에는 Main Point로 공부의 핵심을 알려준다. Mentor’s Tip으로 슈퍼개미의 소중한 조언을 실었다. 또한, 본문 중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은 컬러와 폰트를 다르게 하여 메모하기 쉽게 하였고, 필요한 곳에 용어 설명을 친절히 해두었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주식투자의 필수 입문서. 이제 동영상 강의로도 듣자!”

슈퍼개미 이정윤 저자는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의 독자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였다. 무료라고 해서 평범한 강의라 생각하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만을 위해 특별히 강의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책과 강의를 번갈아 공부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주식 책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누구나 들어보면 좋은 기초 강의도 있으니 들어보면 좋다. 책을 펼치면 저자의 약력 부분에 QR코드를 볼 수 있다. 이제 클릭 몇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주식 공부방이 된다.

[사진출처=이레미디어]

저자 이정윤(이세무사)은 《허영만의 주식 타짜》의 실제 인물인 저자는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세무설계, 재무설계 주식 책 등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췄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이자 슈퍼개미인 그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자신의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특히 ‘가치’와 ‘가격’ 그리고 ‘정보’를 모두 분석하는 《삼박자 투자법》은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슈퍼리치가 된 지식과 경험을 살려 《부자의 공식》도 집필했다. 수년간 교육사업을 통해서 ‘주식교육’과 ‘부자교육’ 그리고 ‘경제교육’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슈퍼개미 이세무사TV〉를 통해 성장주 투자법과 부자공식을 알려주고 있다. 세무사, 슈퍼개미, 법인 대표 등의 역할은 물론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수다

마이클 버켓
저자 : 마이클 버켓
MICHAEL BECKET
영국의 저명한 금융 저널리스트.
역사 깊은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30년간 금융 기사와 칼럼을 써왔다. 오랫동안 경제 일간지 〈시티뉴스〉 편집장을 맡았으며, 동시에 자신의 출판사를 운영하는 CEO이다. 6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한 경력도 있다. 저서로 《THE ‘DAILY TELEGRAPH’ SMALL BUSINESS GUIDE TO STARTING YOUR OWN BUSINESS》, 《THE ‘DAILY TELEGRAPH’ GUIDE TO HOW TO SET UP AND RUN YOUR OWN BUSINESS》, 《AN A-Z OF FINANCE: A JARGON-FREE GUIDE TO INVESTMENT AND THE CITY》, 《ECONOMIC ALPHABET》, 《STARTING YOUR OWN BUSINESS》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주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 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디스 이즈 칸딘스키》, 《디스 이즈 고야》, 《하버드 머스트 리드 에센셜》 등이 있다.

감수 : 김성환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투자전략 전문 애널리스트.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언론에서 금융투자 관련 조언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에서 해외주식을 주제로 한 고정 칼럼을 연재 중이다.

목 차

추천사
감수의 글 _ 주식시장과 오랫동안 동행할 거라면
서문 _ 주식투자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1장 | 주식의 의미와 존재 이유
1. 상장 주식
블루칩
2. 수익
3. 증권시장

2장 | 주식 고르는 법
1. 전략
경기방어주/ 주식 책 신흥 시장
2. 장기투자 또는 단기투자
3. 윤리적 투자
4. 경제
5. 주식 선택
근본적 분석/ 지수 추종/ 껍데기 주식과 회복 주식/ 소기업/ 소비자 관점/ 패자/ 부수입
6. 해외주식

3장 | 집합투자
1. 장점
2. 투자신탁
3. 펀드와 유닛 트러스트
4. 트래커 펀드
FTSE 러셀/ MSCI/ ETF/ OEIC
5. 투자 클럽

4장 | 채권과 국채
1. 채권
2. 영구이자지급주식
3. 론 스톡과 차입증명서
4. 우선주
5. 전환 상품
6. 국채

5장 | 파생상품의 복잡한 세계
1. 선물/선도거래
2. 차액결제거래
3. 옵션
4. 워런트
5. 스와프
6. 커브글로벌

6장 | 전문가 비법
1. 근본적 분석
산성 시험/ 알트만 Z 스코어/ 자산 유동화/ 베타/ 배율/ 유동비율/ 채권 회수/ 부채/자기 자본 비율/ 배당 배율/ 배당수익률/ 경제적 해자/ 직원 효율/ 기어링/ 모멘텀/ 순자산가치/ 순유 동자산/ P/E 비율/ 이익마진/ 당좌비율/ 자본 이익률/ 매출수익률/ 직원당 수익률/ 주주 수익률/ 재고 회전율/ 부가가치/ 수익률
2. 기술적 분석

7장 | 정보를 어디서 찾는가
1. 조언
2. 신문
3. 매거진과 웹 사이트
4. 가짜뉴스
5. 사기
6. 금융 어드바이저
7. 정보
주가/ 투자신탁/ 국채/ 펀드/유닛 트러스트/ 월요일
8. 지수
9. 온라인
10. 기업 회계정보
회장/이사진 보고서/ 회계정책/ P&L(손익계산서)
11. 회계정보 사용법
12. 기업이 주는 기타 정보
중간보고서/ 설명서 및 상장 관련 세부사항/ 처분 및 인수에 대한 안내서/ 뉴스레터
13. 그 외 출처
자사주 매입/ 이사 거래/ 유행/ 증권 중개인/투자 어드바이저

8장 | 주식거래 시 필요한 것
1. 비용
중개인 수수료/ 스프레드/ 조언 및 포트폴리오 관리/ 세금

9장 | 주식 거래 방법
1. 주식 매수 및 매도 방법
중개인 이용하기/ 자유재량/ 자문/ 단순 집행/ 거래
2. 주식시장
기타 시장/ AIM 대체투자시장/ 고성장/ 유로넥스트/ 유렉스/ ISDX/ 터콰이즈/ 나스닥/ Bats Chi-X 유럽/ 기타 경로

10장 | 주식 거래 시기
1. 차트
선/ 바 차트/ 포인트 앤 피겨 차트/ 캔들차트
2. 기술적 도구
모멘텀/ 동향 지표/ 기타 지표
3. 매도

11장 | 주주가 되면 생기는 일
1. 정보
2. 상의
연간 총회/ 임시 총회
3. 배당금
주식 배당/ 주주할당 신주발행
4. 대리인 계좌
5. 규제 대상 시장
행동 강령/ 일이 잘못된다면?
6. 인수
7. 파산
추천사
감수의 글 _ 주식시장과 오랫동안 동행할 거라면
서문 _ 주식투자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1장 | 주식의 의미와 존재 이유
1. 상장 주식
블루칩
2. 수익
3. 증권시장

2장 | 주식 고르는 법
1. 전략
경기방어주/ 신흥 시장
2. 장기투자 또는 단기투자
3. 윤리적 투자
4. 경제
5. 주식 선택
근본적 분석/ 지수 추종/ 껍데기 주식과 회복 주식/ 소기업/ 소비자 관점/ 패자/ 부수입
6. 해외주식

3장 | 집합투자
1. 장점
2. 투자신탁
3. 펀드와 유닛 트러스트
4. 트래커 펀드
FTSE 러셀/ MSCI/ ETF/ OEIC
5. 투자 클럽

4장 | 채권과 국채
1. 채권
2. 영구이자지급주식
3. 론 스톡과 차입증명서
4. 우선주
5. 전환 상품
6. 국채

5장 | 파생상품의 복잡한 세계
1. 선물/선도거래
2. 차액결제거래
3. 옵션
4. 워런트
5. 스와프
6. 커브글로벌

6장 | 전문가 비법
1. 근본적 분석
산성 시험/ 알트만 Z 스코어/ 자산 유동화/ 베타/ 배율/ 유동비율/ 채권 회수/ 부채/자기 자본 비율/ 배당 배율/ 배당수익률/ 경제적 해자/ 직원 효율/ 기어링/ 모멘텀/ 순자산가치/ 순유 동자산/ P/E 비율/ 이익마진/ 당좌비율/ 자본 이익률/ 매출수익률/ 직원당 수익률/ 주주 수익률/ 재고 회전율/ 부가가치/ 수익률
2. 기술적 분석

7장 | 정보를 어디서 찾는가
1. 조언
2. 신문
3. 매거진과 웹 사이트
4. 가짜뉴스
5. 사기
6. 금융 어드바이저
7. 정보
주가/ 투자신탁/ 국채/ 펀드/유닛 트러스트/ 월요일
8. 지수
9. 온라인
10. 기업 회계정보
회장/이사진 보고서/ 회계정책/ P&L(손익계산서)
11. 회계정보 사용법
12. 기업이 주는 기타 정보
중간보고서/ 설명서 및 상장 관련 세부사항/ 처분 및 주식 책 인수에 대한 안내서/ 뉴스레터
13. 그 외 출처
자사주 매입/ 이사 거래/ 유행/ 증권 중개인/투자 어드바이저

8장 | 주식거래 시 필요한 것
1. 비용
중개인 수수료/ 스프레드/ 조언 및 포트폴리오 관리/ 세금

9장 | 주식 거래 방법
1. 주식 매수 및 매도 방법
중개인 이용하기/ 자유재량/ 자문/ 단순 집행/ 거래
2. 주식시장
기타 시장/ AIM 대체투자시장/ 고성장/ 유로넥스트/ 유렉스/ ISDX/ 터콰이즈/ 나스닥/ Bats Chi-X 유럽/ 기타 경로

10장 | 주식 거래 시기
1. 차트
선/ 바 차트/ 포인트 앤 피겨 차트/ 캔들차트
2. 기술적 도구
모멘텀/ 동향 지표/ 기타 지표
3. 매도

11장 | 주주가 되면 생기는 일
1. 정보
2. 상의
연간 총회/ 임시 총회
3. 배당금
주식 배당/ 주주할당 신주발행
4. 대리인 계좌
5. 규제 대상 시장
행동 강령/ 일이 잘못된다면?
6. 인수
7. 파산

12장 | 세금
1. 배당금
2. 자본이익
3. 직원 주식 제도
4. 저축 관련 세제 혜택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SIPP 자체 투자 개인연금
5. 리스크 관련 세제 혜택
기업투자제도/ 초기기업투자제도/ 특별 소득세 경감조치/ 벤처캐피털 신탁
6. 세율

12장 | 세금
1. 배당금
2. 자본이익
3. 직원 주식 제도
4. 저축 관련 세제 혜택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SIPP 자체투자개인연금
5. 리스크 관련 세제 혜택
기업투자제도/ 초기기업투자제도/ 특별 소득세 경감조치/ 벤처캐피털 신탁
6. 세율

ㅣ 주식을 시작하는 주린이들을 위해

주식을 처음 시장하면서 주식은 단순하게 좋은 기업을 찾아서 저렴한 가격을 매수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란 게 그저 단순하게 돌아가는 시장이 아님을 곧 알 수 있었고, 공부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계속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란 것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선 책에서 설명하는 주식이란 무엇일까요? 기업을 시작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더 크게 성장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가는 예금에서 돈을 끌어오거나 친구 및 가족에게서 도움을 받습니다. 나머 자금은 은행과 벤처캐피털에서 투자를 받습니다. 이렇게 지원을 제공한 사람들은 지원 금액에 대한 영수증을 받는데요. 이 영수증은 기업을 부분적으로 소유하고, 기업의 지분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은행은 명시된 금리 기준으로 단기 자금을 빌려주며, 이 돈은 자중에 갚아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다릅니다. 투자자는 소유자가 됩니다. 기업이 주식 10만 주를 발행한다면, 그중 1만 주를 보유한 사람은 기업의 10%를 소유한 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바로 주식의 개념인 것입니다.

그럼 이 주식은 주인인 투자자는 이익 실현을 위해서 투자자금을 회수하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은 주식을 매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식의 잠재 매수자를 찾아야 하고, 가격도 흥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래를 위한 공공시장이 생겼고, 그 시장이 바로 증권거래소라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주식에 대해서 어렴풋하게 개념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개념적으로 정리된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아마도 주식을 투자하는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왜 주식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주식거래소라는 것도 왜 생겨났는지 모를 수 도 있습니다. 모른다고 거래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을 시작한다면 기본적인 개념을 아는 것부터가 시장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주식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어려움 용어에 어려움과 혼란스러움을 겪습니다. 저 또한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다양한 용어들로 인해서 혼란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 돈을 투자를 했는데, 왜 어떤 것 때문에 오르고 내리는지 모른다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주식 책을 통해서 그 용어에 대한 개념을 안다면 좋을거 같고, 주식은 어떻게 움직이는 가의 책 속에도 많은 용어 해설들이 있기에 충분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ㅣ 좋은 주식을 고르는 법!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어떤 주식을 선택하고 매수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알려주는 책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어떤 주식을 매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기본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주식 고르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 방법에 관해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거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실한 방법은 없다는 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투자를 위한 실패 없는 전술을 알려준다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만 봐도 허점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늘 정답을 찾는 사람은 없으며 게다가 오래 살아남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미국 펀드매니저 분석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사람들 중 약 4분의 1만 다음 해에도 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 차가 되면 거의 자취를 감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자는 절망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전술을 빌려 써서 꼭 부자가 될 수 는 없더라도 상식을 가지고 기업과 주식을 살펴보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투자 그루들의 절대 투자 법칙에 관해서도 설명을 해주는데요. 워런 버핏의 공식, 리처드 코치의 공식, T. 로우 프라이스의 공식 등 다양한 그루들의 투자 법칙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깊이 있게 그 공식들을 소개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는 몰랐던 그루들의 투자 법칙들을 보면서 나도 나만의 법칙을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공식
- 탄탄한 주식을 사서 버텨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식이 저렴할 때 사고 귀할 때 팔아야 한다.

리차트 코치의 공식
- 거래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라.
- 집중하라
- 이익 흐름을 주시하라.
- 기업 평판이 좋은 쪽을 골라라.
- 현금을 많이 창출하고 자본에 대한 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골라라.
- 신흥시장에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배분하고, 최소 8% 떨어진 주식은 팔아라.

T. 로우 프라이스의 공식
- 장기적인 이익 성장 기록이 있고 그 가능성이 앞으로도 있는 기업에 집중하라. 이는 새로운 경기 순환마다 새로운 피크를 찍는 기업이다. 또한 단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며 좋은 주식 책 특허와 제품이 나오고 경영 상황이 뛰어난 분야 기업이다.

마이클 오히긴스의 공식
- 지수를 보고 가장 수익률이 높은 10가지 주식을 선택하고, 가장 주가가 낮은 5가지를 골라라.

말콤 스테이시의 공식
- 산업별로 돈을 분산시켜야 한다.
- 느리지만 꾸준히 오르는 주식과 선두주자를 골라야 한다.(산업 내 포함)
- 거래가 시작되는 가격 차이에 대한 시스템이 있는데, 필터를 10%로 설정했다면 주식이 피크에서 10% 떨어질 때마다 팔고, 바닥에서 10% 올라갈 때 다시 사야 한다.

시스템에 대한 공식
- 시스템을 따른 사람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조언도 서로 다르다. 그래서 정해진 공식을 주의하고, 투자 권위자라고 주장하는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ㅣ 정보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 정보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이 내는 공시 정보라던가, 각종 기관에서 내고 있는 보고서라던가, 혹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신문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많이 참고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들도 잘 보고 있으면 누군가에 의해서 쓰이면서 가장 빠른 정보는 아닌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기관에서 내는 정보라고 할 때는 기관은 이미 그 리포터가 공개되기 전에 내부에서 더 좋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했거나, 매도를 했을 것입니다.

물론 연간 보고서 혹은 분석 보고서를 내는 모든 증권 중개인들이 우리보다 훨씬 예측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영리하면 왜 부자가 아닌지 질문하려는 것이 아니라, 투자만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면 왜 월글을 받으면서 일하는지에 관해서 질문하라는 것입니다.

정말 시장에는 정보도 넘쳐나고 조언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조언은 극소수이며, 공정한 조언이라고 늘 맞는 답도 아닙니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최대한 많이 귀를 기울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이런 내용을 고려하면서도 투자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신문을 참고해서 투자를 진행하고는 신문도 정보를 읽고 추천 주식을 살 때는 이미 타이밍이 지나벼렀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충분한 이유와 근거가 있다면 추천 주식을 살 가치는 있지만, 신문을 읽을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신문은 하락할 주식에 대해서는 잘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명예훼손 법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문에 실리는 주식 매수 팁이 모두 일관성이 있거나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문은 읽되, 주의하면서 읽으라는 것이 저자의 말이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신문에서 나오는 말만 믿고 특정 섹테를 매수했지만, 큰 성공을 보지 못한 경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은 특정 속보에 따라서 움직이는 주식을 샀다가 낭패를 본적도 있었습니다. 신문에서 얻는 정보에 관해서 비판적으로 혹은 나만의 확실한 기준과 주관을 가지지 못하고 봤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신문을 읽는 것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만 주의해서 읽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 들었습니다.

ㅣ 주식에 관한 주요한 포인트가 많은 책

이번에 읽은 주식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면서 엄청나게 깊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주요 포인트들에 관해서는 짚어가면서 잘 적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왜 영국에서 오래도록 초보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주식투자 안내서'가 되었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하면서 어떤 특정한 의미들에 관해서 깊이 있게 공부를 하다보면 전체적인 그림에 관해서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식을 하기 위해서 전반적인 것을 알려줍니다. 특히 주식시장의 작동 원리에 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주식투자의 시작이 조금 더 수월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 용어부터 시장을 보는 방법, 주식을 고르는 방법, 정보를 이해하는 방법, 차트를 보는 방법, 정부의 정책 등에 관한 내용까지 혹시라도 주식을 시작하려고 공부하는 책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비록 지금 주식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가 제대로 몰랐거나 그냥 감으로 알고 있었던 지식들에 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