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e대한경제=김부미 기자] 국내 노후건축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들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움직임이 늘고 있다. 그동안 현장·인력 중심의 건축물 안전관리에서 디지털·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돼 면밀하고 신속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각 지자체 및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ㆍ인천시ㆍ고양시 등 지자체들이 노후 건축물에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건축물 가운데 사용승인 이후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동수는 281만9858동으로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건축물 가운데(727만5266동) 38.8%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10동 중 약 4동이 심각한 노후 상태인 셈이다.

이에 노후 건축물과 관련한 안전사고 우려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노후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 블록체인과 IoT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융합 기술을 도입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을 12월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안전등급이 낮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되거나, 지은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 등이 824개(동) 있다. 그동안 이 건축물들은 육안·장비 등을 통해 안전점검을 해왔다.

시는 사람 중심으로 추진해오던 노후 건축물 관리를 디지털·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건물에 IoT 센서를 부착해 기울기·균열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이 데이터를 저장·분석해 정확성을 검증하고 구조물의 이상변화도 분석해 위험을 감지하는 빙식으로 운영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자치구·건물소유자에게 경보알림이 문자로 전송돼 사전에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치구·건물소유자는 PC·스마트폰으로 구조물 상태 정보, 실시간 데이터를 언제든 상시 모니터링·조회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플랫폼이 가동되면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입되는 인력·시간 대비 즉각적·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이력관리로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그로 인한 분쟁,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근거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우선 12월에 약 46개(동)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고, 2022년부터는 서울 전역에 있는 824개 노후 민간건축물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역시 노후·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인천시는 노후·위험시설에 붕괴 등의 사고위험 정도를 사전에 측정할 수 있는 IoT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계측 값 수집·분석·예측·학습하는 AI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단계별로 진행한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인천시 전체 10개 군·구를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시 전체에 산재된 노후·위험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재난위험시설 △제3종 시설물 중 집중관리대상 △항만시설 △기타 공공시설물 중 노후·위험도가 높은곳 130여 개소 시설물에 650개 IoT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까지 노후도가 시급한 시설물 500여 개소에 IoT센서 설치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포항시의 경우 포스텍 등 5개 기관과 함께 지진에 대비한 ‘Al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은 AloT(AI+loT,지능형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시설물에 부착된 센서로부터 균열, 변위, 변형률, 구조/기능 이상, 영상정보 등을 통해 노후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사고·위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개발되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과 일원화된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점검비용 역시 10~15% 가량 절감할 수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고양시와 군산시 역시 지역내 위험도가 높은 노후 건축물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들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4차 산업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건축물 안전관리에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안전관리에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충북 여야 총선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청주권 후보들이 호소문을 발표하고 고개 숙여 유권자들의 지지를 구하고 있다.

[충북일보] 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청주권 여야 후보들은 당별로 한자리에 모여 지지를 호소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상당구 정정순·서원구 이장섭·흥덕구 도종환·청원구 변재일 후보는 이날 청주 성안길에서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인 변 후보는 "이번 총선은 보통의 선거가 아닌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인 선거"라며 "내일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이 코로나19 국난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지, 아니면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로 다시 혼란에 빠질지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촛불혁명을 완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충북 여야 총선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미래통합당 청주권 후보들이 호소문을 발표하고 고개 숙여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유권자들의 지지를 구하고 있다.

같은 날 미래통합당 상당구 윤갑근·서원구 최현호·흥덕구 정우택·청원구 김수민 후보는 청주 삼일공원에서 '청주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균형의 정치, 견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윤 후보는 "성안길은 대표적인 중심거리이며, 육거리시장 등 전통시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그 중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원도심 일원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이 또 다시 과반이상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의석을 차지하게 된다면 이 나라는 친문패권세력의 나라가 되고, 이 나라의 미래는 가늠하기조차 어렵게 된다. 입법권만이라도 통합당에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 16년을 겪고 나더니 흥덕구의 발전시계는 허망하게 멈춰 서 버렸다. 흥덕구가 자격 없는 도종환 후보와 또다시 헛된 4년을 보낼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수는 없다"고 주장했고, 김 후보는 "성장하는 도시 청원에는 성장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말로만 앞세우는 과거정치가 아닌 청주시민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치, 시민 여러분이 주인이 되는 정치, 행동하는 혁신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Photo Image

미래창조과학부가 2020년까지 중소기업 1만개에 스마트 공장 시스템 보급한다. 3D프린팅 산업진흥종합계획도 마련해 로봇과 3D프린팅 등 스마트 제조 기반을 마련한다. 19대 미래성장동력에는 2020년까지 5조원 이상 투자한다.

홍남기 미래부 제1차관은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지능정보사회를 통한 제4차산업혁명 대응:2017년도 주요 정책방향`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제를 발표했다.

홍 차관은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신산업·성장동력 창출 △현장중심 정책추진으로 과학기술·ICT 역량강화 △창업활성화 △지능정보화로 4차산업혁명 선제대응을 내세웠다.

Photo Image

미래부는 올해 과학기술과 ICT융합으로 기존산업 고도화를 꾀한다. 기술융합으로 기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해 중소기업 1만개에 스마트 공장을 보급한다. 제조공정에 사물인터넷(IoT)을 융합해 다품종 소량 생산과 맞춤생산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3D프린팅 산업진흥종합계획도 내놓을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사업으로 스마트홈,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카 등 전략분야의 단기 실증을 시행한다.

신산업 창출에도 힘쓴다. 조기 산업화가 가능한 10대 분야를 새로 선정하고 상용화 시기 구체화와 단계별 제도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뽑은 스마트 자동차, 융복합 소재, 고기능 무인기 등 19대 성장동력에는 2020년까지 5조원 이상 투자를 지속한다.

홍 차관은 “조만간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과학기술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R&D 혁신이 개선됐으면 하는 과제를 모아 추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올해 R&D 혁신과 관련해서 혁신방안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주안점을 두고 추가 보완책을 2월 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R&D혁신 가속화와 현장 착근에도 힘쓴다. RBS(Researcher-Based System)를 도입해 연구자 중심 연구를 시작한다. 기존에 R&D를 기획하고 연구자가 응모하는 형태였다면, RBS는 역량 있는 연구 책임자를 우선 선정하고 그 책임자에 부합하는 과제를 부여한다. 신규 과제수도 지난해 20.8%에서 올해 44.6%까지 끌어올린다. 출연연은 기관 특성에 맞는 장기과제(BIG사업)를 추진한다. 26개 과제에 6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6개 연구원에 PBS 비중을 내년까지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창업활성화를 위해선 벤처와 창업기업 전주기 성장을 지원한다. 홍 차관은 “벤처 창업 붐을 이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창업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역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선 한양대 교수는 “과학기술에 두 가지 접근(Dual approach)으로 앞에 당면한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씨앗을 만들 원천 기술 투자는 병행돼서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가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은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어야 하고, 정부 거버넌스도 앞으로 10~50년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원 STEPI 부원장은 “그동안 과학기술계에 단편적 처방을 하는 게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리셋 해보자”면서 “정책에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업목적별 결산서류를 의무공시한 공익법인은 9천860곳으로 나타났다. 설립 후 50년이 경과한 공익법인은 888곳으로 교육법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세청은 29일 538개의 통계가 수록된 '2020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목적별 결산서류를 의무공시한 공익법인은 9천860곳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2천413곳, 교육 1천673곳, 학술·장학 2천514곳, 예술문화 670곳, 의료 1천23곳, 기타 1천567곳이다.

이 중 50년 이상 공익사업을 운영(1968.12.31. 이전 설립)한 법인은 총 888개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사업목적별로는 교육법인이 470곳(52.9%)로 절반을 웃돌았다. 뒤이어 사회복지법인 311곳(35.0%), 학술・장학법인 38곳(4.3%) 순이었다. 이외에도 예술문화법인 19개, 의료법인 9개, 기타 법인은 41곳으로 집계됐다.

  • 작년 연봉 1억 이상 85만2천명…6.2%↑2020-12-29
  •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 작년 금융소득 5억원 초과 자산가 4천810명… 5.6%↑2020-12-29
  • 근로·자녀장려금 가구당 평균 115만원 받았다2020-12-29
  • 지난해 서울 주택 평균 양도가액 7억3천800만원2020-12-29
  • 외국인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 2천722만원2020-12-29
  • 세무서 방문해 국세증명서 발급 아직 11%2020-12-29
  • 작년 주택분 종부세 납세인원 전년보다 12만명 증가2020-12-29

function getUrlString(getStr) < var currentUrl = window.location.search.substring(1); var words = currentUrl.split('&'); for (var i = 0; i

많이 본 기사

  • 1 [프로필]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자(2명)
  • 2 순경, 96.3%→2.3%…'행시 편중' 국세청 고공단에 영향 있나?
  • 3 文정부서 했던 세무조사 3개월새 尹정부서 똑같이 왜?
  • 4 국세청 1급청 조사국장, 서울 뜨고 TK 몰락
  • 5 尹정부 국세청, 첫 세무조사 칼 뽑았다…"서민생계 위협 가만 안둔다"
  • 6 [인사]국세청 고공단 승진·부이사관 전보(6명)
  • 7 국세청, 손실보전금 받은 中企 법인세 중간예납 3개월 직권 연장
  • 8 오길재 광주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별세
  • 9 감사원 "58회 세무사시험 세법학2부 문제1 물음3도 재채점"
  • 10 제3자 제공 목적 가명정보 자체결합, 민간까지 확대한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평화를 외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20220727_정전협정 체결 69년 기자회견

오늘(7/27)은 한국전쟁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9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정전협정 체결 69년을 맞아 오늘(7/27)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 를 개최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적대를 멈추고, 전쟁을 끝내는 것이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며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 ▷한반도 긴장 고조시키는 한미연합군사훈련과 한미 확장억제 강화 추진을 중단할 것 ▷전쟁 준비가 아니라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할 것 ▷남북·북미 정상 합의를 이행할 것 등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앞서 7월 23일(토) 임진각에서 를 개최하였고, 전국에서 시민 천여 명이 모여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DMZ 앞에서 “7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적대와 전쟁을 이제는 끝내자, 남북·북미 정상 합의 이행하라, 우리의 힘으로 평화를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캠페인은 윤석열 정부가 “절박하게 평화를 외치는 시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캠페인은 이날 유엔 사무총장에게 남, 북, 미, 중 등 한국전쟁 당사국들 사이에 대화가 재개되도록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제안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유엔 사무총장의 면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서한 발송의 취지와 발족 2년을 맞은 캠페인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한국전쟁을 끝내고 휴전에서 평화로 나아가자!”라는 목소리를 전 세계적으로 모아가는 국제 캠페인으로 7대 종교와 전국 370여 개 시민사회단체, 70여 개 국제 파트너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에 대한 전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세계 서명과 각계의 지지 선언을 모아 남·북·미·중을 포함한 한국전쟁 관련국 정부와 유엔에 전달하여, 2023년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기 전에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룰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조영미 (캠페인 상임집행위원,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 발언1. 이태호 (캠페인 상임집행위원,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
  • 발언2. 안지중 (캠페인 상임집행위원, 한국진보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3. 고유경 (캠페인 상임집행위원, 국제여성자유평화연맹 WILPF 컨설턴트)
  • 기자회견문 낭독 : 남기평 (캠페인 상임집행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국제협력국 목사)

20220727_정전협정 체결 69년 기자회견

적대를 멈추고 전쟁을 끝내자!

평화를 외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오늘(7/27)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9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 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드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긴 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평생을 전쟁의 위협과 함께 살아온 셈입니다.

온전히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과 한반도의 냉전 구조는 진영 대결과 군비 경쟁을 낳았습니다. 사람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 쓰기에도 모자란 자원과 예산을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을 준비하는 데 낭비하고 있습니다. 70년이 지났습니다. 언제까지 적대의 악순환 속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하지만 평화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군사주의가 심화되고 미중 갈등과 진영 대결도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언제든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이렇게 강대강 대결로 치닫는다면 불안정한 휴전 상태조차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혼돈의 국제 질서 속에서 윤석열 정부는 미국 중심의 진영에 누구보다 빠르게 편승하여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고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이 앞장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국방부 업무보고에는 9.19 군사 합의 이행에 대한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첨단 무기 도입과 군사력 증강 계획에 대한 소식만 이어집니다.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하지만 철 지난 선(전략 3 개의 촛불다운로드 先) 비핵화 주장은 비현실적이고 공허합니다. 대화와 신뢰 구축, 상호 위협 감소를 통해 비핵화도, 평화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남북·북미 합의의 정신은 사라지고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한미 정부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정상화’를 언급하며 야외기동훈련 재개 등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이 진행된다면 군사적 긴장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또다시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을 추동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핵우산 강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전략자산 전개 등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는 오히려 한반도의 핵 전쟁 위험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적대의 악순환을 끊지 않으면, 한반도 정세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길로 접어들지 모릅니다.

지난 7월 23일, 정전협정 체결 69년을 앞두고 전국에서 천여 명의 시민들이 임진각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DMZ 앞에서 “적대를 멈추자! 전쟁을 끝내자! 남북·북미 정상 합의 이행하라! 우리의 힘으로 평화를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절박하게 평화를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제재와 군사적 압박으로는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 ‘힘에 의한 평화’는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지난 70여 년 동안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변화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적대를 멈추고, 전쟁을 끝내는 것이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