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17일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는 208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차례 자금 조달을 더하면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17억원 규모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는 기존 투자사를 비롯해 총 5개사다. 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BNK벤처투자와 BSK인베스트먼트가 지난 시리즈B에 이어 참여했다.

솔라커넥트는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과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전 벨류체인에 걸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주, 시공사 및 투자사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를 연결하여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쌤(SAEM)시리즈 c 투자 ’은 태양광 발전소 약 4000곳, 800MW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및 자산 비교 분석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교한 수익 예측 서비스를 제공, 어디서나 효율적인 발전소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솔라커넥트 측의 설명이다.

솔라커넥트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가장 공신력 있는 글로벌 환경경영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재생에너지 프로바이더’를 획득, RE100 이행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솔라커넥트의 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 글로벌 투자은행과 국내 최초 RE100 이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는 기업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솔라커넥트는 가상발전소(VPP) 구축 및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 및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올해 투자를 시리즈 c 투자 계기로 IT, 데이터, 금융 등 3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의 생산과 거래 방식을 혁신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시리즈 c 투자 시리즈 c 투자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리즈 c 투자

로아[email protected]i

등록 2021. 10. 28 오전 06:00

업무용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업체인 클릭업(ClickUp)이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4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로서 시리즈 c 투자 클릭업은 4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및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공동 리드했으며,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 및 메리테크 캐피탈 파트너즈(Meritech Capital Partners) 등이 참여했습니다.

클릭업의 소프트웨어는 프로젝트 관리, 시간 관리, 워크플로우 관리 등을 위한 업무용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확산세에 성장이 가속화되었는데요. 클릭업 측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6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아일랜드에 R&D, 운영 및 판매를 위한 오피스를 구축하고 프랑스, 독일, 스페인의 현지화 버전을 제공하는 등 유럽 시장을 성장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릭업 고객 중 약 40%가 이미 미국 외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 중 27만 5,000개 팀이 유럽에 있는만큼, 유럽에서의 성장에 주력하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클릭업은 고객으로 구글(Google), 맥도날드(McDonald), 부킹닷컴(Booking.com) 및 넷플릭스(Netflix)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80만 개의 팀에서 클릭업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의 20만 개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입니다.

시리즈 c 투자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뉴아인은 설립 4년만에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약 연구개발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토대로 이번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인터베스트 최경환 이사, L&S인베스트먼트 김동찬 수석, ATU파트너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시리즈 c 투자 DB금융투자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뉴아인은 중추신경계 자극과 말초신경계 자극 분야로 국한됐던 전자약 기술을 최근 전기자극을 이용해 신경 활동의 조절과 조직 재생으로 유도, 세포의 무분별한 증식을 억제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만성질환을 치료하고자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다.

현재 뉴아인은 안구건조증, 각막 통증과 같은 각막질환부터 녹내장과 황반변성 등의 망막질환, 이명, 안면신경장애, ADHD, 자폐스팩트럼장애, 암 등 기존 치료 방법이 한정적이고 한계가 있는 질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경계 질환은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부분이 어느 정도 증명이 됐고, 단일 약물 치료가 불가능에 가까워 전자약 효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신약 개발에 드는 비용은 2~3조원으로, 작은 규모의 기업은 신약 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없으며, 여기에 투입되는 시간 또한 오래 걸리는 등 다양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뉴아인은 전자약이 의료기기의 일종으로 임상 개발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임상 승인까지의 비용도 적게 든다고 보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를 동시에 시리즈 c 투자 시리즈 c 투자 진행할 수 있고 게임체인저로 작용할 약물이 개발되는 중간에 브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기본적으로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노령 인구의 증가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성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항암 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전자약 기술에 대한 임상 검증을 목표로 하며, 내년 다수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사업화를 도전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의료 시리즈 c 투자 인공지능(AI) 대표기업 루닛이 국내외 7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루닛은 2018년 시리즈B로 160억원을 투자유치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NH투자증권은 루닛의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사로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IT서비스 대표기업인 LG 시리즈 c 투자 CN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루닛의 AI 솔루션을 공공의료부문에 확산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검증이 완료되어 상용화 과정에 있는 흉부 엑스레이, 유방촬영술 제품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겠다"며 "또한 종양학(Oncology)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폐암, 유방암 등의 암종에 대한 검진은 물론,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 영역도 넓히고 있다. 루닛 제품은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대만 등에서 흉부 엑스레이 및 유방촬영술 영상 분석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에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더 많은 나라에 한국의 AI 기술력을 상용화시켜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김혜진 신한금융투자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병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AI 병리 바이오마커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며 “루닛이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화 암조직 병리 영상 AI 분석 플랫폼인 'Lunit SCOPE'시리즈 c 투자 을 활용한 항암제 반응성 예측 모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시리즈 c 투자 고 말했다.

시리즈 c 투자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예원 기자
    • 승인 2019.08.28 08:38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개인 돈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10개 투자사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리즈 C 참여사는 시리즈 c 투자 인터베스트, 고릴라PE,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베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10개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시리즈 B에 투자했던 투자사들이 150억원의 재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는 최초 목표 금액보다 상당 부분 초과 모집됐다.

      최대 금액을 투자한 인터베스트는 전환점을 맞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뱅크샐러드 투자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개인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까지 연계하는 등 가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를 마무리한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축과 기술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기술개발·데이터·금융비즈니스·마케팅 등 전 직군의 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상황에 맞춘 금융 솔루션 제공이나 상품 매칭 등으로 개인 중심의 금융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 혁신 전략을 내세워 개인 맞춤의 금융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