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수수료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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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다이어리

로빈후드는 미국에서 스마트폰앱(안드로이드, 아이폰에 각 앱이 있음)으로 무료 주식거래를 가능하게 해 준다. 로빈후드 기본계좌의 수수료를 알아보자.

인스턴트계좌와 주식 매매 수수료란? 캐쉬계좌는 모두 무료로서 어떠한 수수료도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인스턴트계좌는 로빈후드계좌의 가장 기본적 증권계좌로 인스턴트 바잉파워 $1000을 마진으로 바로 사용하게 해 준다. 예를 들면, 주식 투자를 위해 월요일에 $2000을 로빈후드에 이체했다고 가정하자. 송금은 보통 금요일에 완료되고, 금요일이 되어야만 $2000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인스턴트계좌의 $1000이 바로 생성되어 $1000을 주식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 이 $1000이 인스턴트 바잉파워로, 이자없이 공짜로 주어진 마진 $1000이다. 나머지 $1000은 금요일에 송금 완료되므로, 금요일이 되어야 나머지 금액 $1000을 사용할 수 있다.

*용어: 인스턴트 바잉파워(Instant buying power)란, 주식매매를 위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앱상에서 바로 뜹니다.

캐쉬계좌는 인스턴트 바잉파워 $1000이 마진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2000을 로빈후드에 이체했다고 가정하자. 송금은 보통 금요일에 완료된다. 따라서 이경우 금요일이 되어야만 $2000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인스턴트계좌처럼 송금 당일에 $1000을 먼저 사용할 수 없다.

로빈후드에 가입하면, 인스턴트계좌가 자동으로 주어진다. 본인이 원하면 캐쉬계좌로 변경 가능하지만, 인스턴트바잉파워 $1000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므로 굳이 변경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골드계좌는 무료가 아니다. 골드계좌(마진계좌)를 사용할 경우, 은행 디파짓 후 며칠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자금을 즉시 사용하게 해준다. 한달에 $10 수수료(플랫피)를 내면, 인스턴트 바잉파워 $2000가 생겨 즉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이 때 마진을 빌릴 때 내는 이자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주식 매매 수수료란? 주식 주식 매매 수수료란? 투자를 위해 월요일에 $2000을 로빈후드에 이체했다고 가정하자. 송금은 보통 금요일에 완료되지만, 월요일에 인스턴트 바잉파워 $2000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로빈후드가 월,화,수,목까지 마진을 쓰게 해주는 것이다.

미국 증권계좌를 여는데 수수료가 없다.

미국 증권계좌를 유지하기 위한 수수료가 없다.주식 매매 수수료란?

미국 은행 계좌를 연결시 자금을 이체할 때 이체 수수료가 없다.

주식을 살 때 수수료가 없다.

주식을 팔 때 수수료가 없다.

(골드계좌는 금액에 따라 달라짐, 1달에 한번 내는 플랫피가 있음)

매도 수수료(Fees charged by SEC and FINRA)

로빈후드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다. 단, 주식을 팔때 SEC와 FINRA에 의한 수수료가 있다. 이 수수료는 모든 매도주문(All sell orders)에만 해당한다.

$23.10 per $1,000,000 of princial (sells only)

$2.310 per $100,000

연방 SEC에서 부과하는 매도수수료는 원금 백만달러당 23.1달러다.

FINRA 매도수수료:

FINRA Trading Activity Fee(TAF) is $0.000119 per share (sells only).

매도주문시 주당 0.000119달러다.

No greater than $5.95 .

제 링크를 통해 로빈후드에 가입하면 무료 주식 1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1주 받습니다. 어떤 주식이 될지는 모릅니다. 애플, 포드, 스프린트 등 무작위로 선택된 1주를 받습니다. 공짜주식은 언제든 매도하여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리퍼럴 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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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로빈후드에서 ETF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ETF를 구매하는 값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가요? 2018.04.11 14:10 댓글 메뉴

다음의 제 글을 참고하세요.
http://applediary.tistory.com/95

2번 답변:
ETF 구매시 수수료가 따로 없습니다. 이해하신 바가 맞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18.04.11 15:36 신고 댓글 메뉴

Investors may trade in the Pre-Market (4:00-9:30 a.m. ET) and the After Hours Market (4:00-8:00 p.m. ET).

Many retail brokers offer trading during these sessions but may limit the types of orders that can be used.

도움이 되시길 ^^ 2018.04.23 04:14 신고 댓글 메뉴

답변 1:
원유(Oil) ETF 관련 종목: XOP, OIH, OILU, XES, IEO, OILD, IEZ, UCO, CRAK, BOON 등

미국 10년 국채(Treasury) 관련 종목: TLT, DTYS, TLH, SPTL, VGLT, ILTB, UST, PST, TBX, TYNS, TYO, TYD 등


답변 2:
UCO는 변동성이 있는 ETF라서 투자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UCO는 블룸버그 WTI 원유의 향후 가격을 예측하여 하는 투자입니다. 정한 벤치마크의 하루 퍼포먼스 2배에 상응하는 결과를 추구하므로 위험한 편인 것 같습니다.

GOVT는 미국 채권에 대한 인덱스를 추적하여 투자하는 ETF로 변동성이 낮아 안전한 편이고 배당금이 있습니다. 채권은 미국 재무성에서 발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GOVT의 채권금리는 고정(주식 매매 수수료란? Fixed-rate)입니다.


답변 3:
말씀하신대로 국채를 직접 구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무성(U.S Treasury Department)에 직접 가야하는데, 절차가 불편하지 않을까요?

보통 방법은 1) U.S. Treasury 2) bank 3)broker 4) dealer 네가지 입니다.

https://treasurydirect.gov/ 홈페이지에서도 국채 구매가 가능합니다.

국채펀드도 수수료가 따로 없다면 보통 로빈후드나 피델리티같은 증권사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관리상 편리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18.04.27 18:07 신고 댓글 메뉴

배당락에 대해 질문이 있어 올립니다. 아래 주식의 경우 배당락일이 pay date보다 하루 뒤인것 같은데 이 경우에 주식을 ex dividend date 전날 까지 보유하고 ex dividend date 당일날 판매할 경우 배당을 언제 받는 것인지 궁금하여 글 남겼습니다.
https://www.nasdaq.com/symbol/cyou/dividend-history 2018.04.27 16:10 댓글 메뉴

특별배당금의 경우, 배당기준일(Record date)을 기준으로 세틀먼트 3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배당기준일(Record date, 4/20) 기준으로 영업일 3일 전인 4/17에는 주식을 구매하셨어야 지급일(Payment date, 4/26)주식 매매 수수료란? 에 배당금을 받습니다.

결론: 배당락일 전날에 보유하고 배당락일 당일에 주식을 판매시 특별배당금을 받지 못합니다.

참고:
“The payment date is the date when the dividend is actually paid to investors. Most of the time, the payment date is after the ex-dividend date. However, for certain special dividend cases, the order of the dates is reversed, and the payment date is 주식 매매 수수료란? before 주식 매매 수수료란? the ex-dividend date.”

“The firm paid a $7.61 dividend on June 1, 2017, with an ex-dividend date of June 2, 2017. The record date for the dividend was May 31, 2017, so given trade settlement times of 주식 매매 수수료란? 3 days, an investor would have needed to buy the stock by May 28 in order to be paid the dividend. In this case, though, May 28 was a Sunday, so the investor would have had to buy by Friday, May 26.”

유진에버 --> 유진에버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3월 29일 미국을 시작으로 4월 1일 부터 일본의 해외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해외주식 최소수수료를 폐지했다.

이미 중국, 홍콩 주식에 대해 최소수수료를 없앤 유진투자증권은 그 범위를 미국, 일본까지 확대함으로써 최근 업계에 불고 있는 주요 4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해외주식 최소수수료 폐지 움직임에 합류하게 됐다.

'해외주식 최소수수료'란 해외주식 거래 시 매매금액과 주식 매매 수수료란? 상관없이 일정액을 수수료로 징수하는 제도다.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거래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에 따라 그동안 투자자들은 미국주식은 7~10달러를, 주식 매매 수수료란? 일본주식은 2,000~3,000엔을 최소수수료로 납부해 왔다. 하지만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부담없는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최소수수료 폐지를 결정했다.

이번 최소수수료 폐지결정으로 해외주식 거래 시 정률수수료만 지급하면 돼 투자자의 수수료 부담이 대폭 낮아졌다. 미국 주식의 경우 정률수수료는 매매 시 온라인 기준 0.25%(오프라인 0.50%)며, 일본ㆍ중국ㆍ홍콩 주식은 0.30%(오프라인 0.50%)다.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 주식 1주를 온라인에서 188.47달러에 매수할 경우 기존에는 7달러의 최소수수료가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정률수수료만 적용 돼 0.47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의 이번 결정은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폭발적인 성장세가 반영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해외주식 매매액은 326억달러로 2017년 233억 달러에 비해 약 40%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앞으로 환전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해외주식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 박찬형 WM본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투자 시 수수료 부담을 덜여주기 위해 해외주식 최소수수료 폐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제도개선을 통해 해외주식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의 달콤한 비밀

주식 투자를 할때 반드시 계산해 봐야 하는 주식 매매 수수료란? 것이 바로 수수료 계산이다. 수수료는 투자의 이익과 손실을 결장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주식매매 수수료는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수수료가 다르다.

주식 매수할 때 수수료 계산

주식을 매수할 때는 위탁수수료를 내야 한다.

위탁수수료란 증권사 영업점에서 거래할 경우 0.5%,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0.024% ~ 0.15% 정도 된다.

예를 들면 100만원을 매매 했다면 오프라인의 경우 5천원, 온라인의 경우 240원~1,5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주식 매도할 때 수수료 계산

주식을 매도할 때는 위탁수수료 + 증권거래세 를 내야 한다.

증권거래세는 총 0.3%를 주식 매매 수수료란? 내야 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다.

예를 들면 수수료가 0.015%인 증권사에서 총 1000만원을 투자하여 주당 10만원에 100주를 매수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주가가 주당 20만원으로 올라서 100주 모두 매도 하였다면 총 얼마의 수수료가 발생 되었을까?

매수시 위탁 수수료 = 거래금액 1000만원 x 0.015% = 1,500원

매도시 위탁수수료 = 거래금액 1000만원 x 0.015% = 1,500원

증권 거래세 = 거래금액 1000만원 x 0.3% = 30,000원

합계 33,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요즘은 온라인 거래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곳이 많이 있다. 조금이라도 수수료가 적어질 수 있다면 처음엔 프로그램이 익숙치 않을 수 있겠지만 조금 하다 보면 익숙해 질것이고 수수료를 줄일 수 있으니 최대한 이용해 보도록 하자. 그러나 수수료 면제라는 것이 모든 수수료가 면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증권거래세와 유관기관 수수료는 받는다.

주식 거래 시간은 정규시장과 개장 전후로 단일가 매매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장 마감은 15:20 ~ 15:30 이다.

여기서 단일가 매매제도란 무엇인가 하면, 일정 시간 동안 들어온 주문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한다.

단일가 매매제도는 이전에는 동시 호가제라고 불렸었다. 그러나 2001년 시간 우선 원칙을 적용하면서 단일가 제도로 바뀌었다.

단일가 매매제도는 오전 9시에 시초가를 결정하기 위해, 그리고 장 마감 전에는 종가를 주식 매매 수수료란? 결정하기 위해 진행한다.

시관외 거래는 다음 두가지가 있다.

정전시간 외 - 07:30 ~ 08:30

장후시간 외 - 15:40 ~ 18:00

장전시간 외 거래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장후시간 외 거래는 당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거래가 된다.

장 종료 후 16:00 ~ 18:00 시간동안의 시간 외 매매시장에서도 단일가 매매제도가 활용된다. 시간외 단일주문 매매는 10분 단위로 매매가 체결되고 총 12회가 거래된다. 이떄는 정규시장의 종가 기준으로 +- 10%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다.

Feel.Free.English

해외주식 거래시 부과되는 '최소수수료'가 무료인 증권사를 주식 매매 수수료란? 찾아보면,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요즘은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모바일로 쉽게 개설할 수 있기때문에, 선호하는 증권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미래에셋대우를 선택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기존에 개설한 비대면 계좌가 있었고, 매매수수료도 싸고, 통합증거금 제도라는 게 있어서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바로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해외주식 매매시 부과되는 수수료는 보통 2가지인데, 최소수수료와 매매수수료입니다. 최소수수료란 국내증권사가 해외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함에 따라 해외증권사소요되는 수수료를 의미하며, 온라인매매수수료는 국내증권사에서 부과하는 건당 수수료를 의미합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최소수수료는 무료이지만, 온라인매매 수수료는, 건당 0.25%가 부과됩니다. 타 증권사도 대부분 0.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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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시간 : 23:30 ~ 익일 06:00 (서머타임 22:30 ~ 익일 05:00)

-주문가능시간 : 22:30 ~ 익일 06:00 (서머타임 21:30 ~ 익일 05:00)

- 예약주문 : 09:00 ~ 22:30 (서머타임 09:00 ~ 21:30)

※ Pre-Market 및 After-Market에선 주문 및 체결이 불가능

-결제일 : 매수 및 매도일 + T3 (휴일 제외)

-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확인은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선물 앱인 m.Global에서도 실시간 주가를 확인하려면 월 2달러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방밥은 많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http://fiance.yahoo.com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으면 Pre-market, After-Market을 포함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시작하며 막연히 생각하던게 바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분입니다. 사실 250만원을 넘는 매매수익금에 대해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사실 국내주식을 월 기준으로 자주 거래하면 매매수수료로 1백만 훌쩍 넘겨 본적도 있기때문에 미국주식을 거래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양도소득세 주식 매매 수수료란? 등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충분히 감수해 볼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양도소득세 감수하고서라도 미국주식 거래 자체가 가진 장점이 크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쪽에 기술하겠습니다.

- 부과대상 : 매매수익금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한 수익금만 부과대상

(만약 매매수익이 300만원이면, 250만원 기본공제금을 제외한 나머지 50만원만 양도소득세 부과대상. 만약 매매수익금이 250만원 미만이거나 손실이 발생한 경우이면, 부과대상이 아님)

- 양도소득세율 : 총 22% (양도소득세율 20% + 지방세율 2%)

예를 들어, 매매수익이 300만원이고, 기본공제금 250만원을 제외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금액이 50만원이면, 양도소득세 납부금액은 총11만원(50만원 x 0.22)입니다.

- 납부기간 : 주식매도일의 다음연도 5월1일~5월31일

예를 들어, 2018.01.01~12.31.의 기간동안 주식 매도하여 얻은 수익(250만원 초과분)을 대상으로 다음연도인 2019.05.01~05.31의 기간동안 양도소득세를 본 인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합니다.

- 양도소득세 계산과 신고대행 서비스 이용

증권사 제공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주식거래용 HTS에서 간단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HTS에서 '화면번호 9467번'을 호출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위 화면에 나타난 정보와 같이, 저는 2018년도에 해외주식을 매도하여 -62.764원의 손실을 얻었습니다. 해외주식 매도를 통해 얻은 수익 중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분에 대해서 양도소득세 22%(양도세율 20% + 지방세율 2%)를 부과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하지 않거나 손실을 입은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을 위해선 아래와 같이 [대행신청] 탭으로 이동하면 신청서 작성화면이 나타납니다.

증권사는 관할 세무서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만을 대행하기 때문에 세금납부는 국제청 홈택스 ( https://www.hometax.go.kr) 에서 확인후 정해진 기간내에 납부합니다.

- 양도소득세를 미납하는 경우 : 만약 양도소득세 신고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가 1일당 0.03%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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