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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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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대상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승하는 걸 기다리는 일이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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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카오톡을 이용해 약 4달의 중에 하루, 5분 투자해서 일수익 25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익과, 빈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갈 수 있는 구조라 기대수익은 꾸준히 증가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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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정보네요! 쿠팡파트너스에 새로운 접근 방식인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통해서 꼭 수익 얻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책은 처음 구입해보는데 PDF파일로 인쇄를 하지 못하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전자책 내용은 꾀나 흥미롭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는 더 이상 나오지 않지만 저도 작가님처럼 준최적화로 마케팅하곤 했습니다. 뷰통합전이나 인플루언서나오기전에는 그래도 준최적화로 비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최적화 블로그에 씨랭크에 인플루언서까지 플러스 점수를 적용시키지 않으면 웬만한 쎈 키워드들은 노출이 안되는 게 사실이에요. 헌데 준최적화로도 상위노출이 가능한 부분을 공략하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증명해내는데 제가 준최적화를 그런 식으로 운영해왔기에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서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엑셀로 파일 주신다길래 지금 미리 후기 적었습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파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쿠파스 뿐만 아니라 블로그 운영, 글쓰기 등등에 도움되는 지식들이 많았다.

만약 이 정도 퀄리티 지식을 단시간 다수익 쇼핑몰이나 블로그 주제를 가지고 썼다면
전자책 값어치를 5만원으로 올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다만 블루오션이고 아직 다 검증이 되지 않는 카쿠파스라 3만원에 책정된 듯 하다.

저에게는 유튜브로도 알 수 있는 정보네요. 유튜브로 검색하기싫으신분들만 보시면될듯

나는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종이책에 20만 원을 넘게 지불했다.


이유는 그 전자책과 종이책은 너무 어려웠다. 당장 카페에 가입해서 게스트성 글을 최대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작성하고, 큰 카페는 모조리 가입해서 게스트 포스팅을해라, 카페 퇴장당하면 다시해라 등등 매우 지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쿠팡파트너스 전자책에 20만 원을 쓰고도 실행조차못하는 나를 실행시킨 "찐 전자책이다" 아직 수입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전자책은 당장 실행할 수 있게 적어주셨다. 뭘 해도 실행보다 중요한 건 없다. 정말 좋은 책이라도 실행하게 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 없다.


다른 쿠파스 전자책은 나의 노동력으로 벌어야하는 일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셋팅을 해놓으면 자동수익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행착오를 3만 원에 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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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②‘단기간 다출점’ 브랜드 창업 주의

등록 2007-06-29 오후 3:21:06

수정 2007-07-02 오후 1:41:22

주순구 기자

[이데일리 주순구기자]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기 불황, 과당 경쟁으로 창업 성공률이 낮아지며 소위 ‘뜬다’하는 업종에 창업자들이 급격히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단시간에 많은 점포가 출점하다 보면 과당 경쟁, 본사 관리력 부실 등 여러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는 이를 악용해 개설 이익만 챙기는 등 소위 말하는 ‘먹튀’ 행태를 보여 창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단기간에 출점 집중되면 유행 아이템일 우려 높다
단기간 다출점 현상은 개설에만 매진하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와 무작정 유행만 따라 창업을 결정하는 창업자들의 합작품이다.

브랜드와 점포가 늘어나 해당 업종의 시장을 키우는 단시간 다수익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철저한 수익검증 없이 이뤄지는 다출점은 ‘업종 유행화’를 불러와 결국 업종, 브랜드 수명을 줄이게 된다.

그간 유행아이템으로 분류돼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쇠락을 동시에 경험한 것은 찜닭, 불닭, 요구르트아이스크림전문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종은 많게는 1년 남짓한 시간동안 1만 개 점포 이상 개설되며 과열 양상을 보였다. 초기 트렌드와 맞물려 시장이 급신장하고 고객 수가 증가했지만, 무분별한 점포 난립으로 고객에게 식상함을 줘 생명력이 채 3년을 넘기지 못했다. 현재는 상권별로 경쟁력을 갖춘 점포가 한 두 개씩 살아남아 안정된 영업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 창업자들은 유행이 끝남과 동시에 매출부진, 폐점을 경험해야 했다.

2003년 '레드망고'를 시작으로 시작된 요구르트아이스크림 열풍은 5년 이후 자취를 감췄다.

메뉴 카피가 쉬워 난립한 수십개 브랜드의 맛 차이가 뚜렷하지 않고, 전문점 뿐 아니라 동네 음식점에서까지도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면서 메뉴 자체에 대한 신선함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는 아이스크림 시장 트렌드까지 젤라또로 바뀌면서 브랜드를 막론하고 요구르트아이스크림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돼있는 상황.

대표 브랜드인 레드망고는 최근 브랜드 콘셉트를 바꾸고 베이커리, 음료 등 사이드메뉴를 대폭 보강해 타개책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반짝 인기를 노려 한 몫 챙기려는 일부 부실 본사와 기획형 브랜드의 ‘의도적 다출점’도 업종 수명을 줄이는 주요인이다. 전문적인 차별화가 필요없어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여름부터 단시간 다수익 인기를 끌었던 막걸리 전문점은 소자본 창업에 대한 창업시장 수요와 막걸리 브랜드 마케팅의 결합으로 다출점한 업종이다. 양조장에서 막걸리만 떼어다 공급하면 돼 영세 막걸리 유통업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뛰어들었다. 불과 2~3개월간 30여개가 넘는 본사가 생겨나고 1년이 못되는 시간동안 출점한 점포 수만도 업계 추산 700여개 이상일 정도로 이상 과열 현상을 보였다.

이들 브랜드는 지원 운영 시스템 없이 개설, 유통 수익만 보고 만들어진 경우가 많고 저가형 콘셉트로 수익성이 좋지 않았다. 계절적 비수기인 겨울철 영업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올해 초 대부분의 브랜드가 정리됐거나 50% 이상 폐점이 진행된 상황이다.

주류 업계 관계자들은 “막걸리도 적정 시장이 존재하는 업종이지만, 수십 개의 프랜차이즈가 과당경쟁을 할 정도로 넓지는 않다”고 조언하며 “단순히 ‘트렌드’와 오픈점 영업상황만 보고 창업한 가맹점주는 저마진으로 인한 매출하락으로 대부분 점포를 내놔야 했다”고 말했다.

오픈 이후 관리 상황을 꼼꼼히 따져봐야
단기간에 많은 점포가 출점하면 본사 관리력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통상적으로 가맹 계약 후 점포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한 달 정도. 이 기간동안 인테리어는 물론 각종 인허가, 오픈 지원까지 본사에서 전담해 진행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출점이 집중되면 담당 부서뿐 아니라 본사 전 직원이 오픈 지원에만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영세한 본사가 많다보니 가맹점 확장 속도에 맞춰 인력지원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상 본사에서 임의적으로 가맹자들의 창업 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불가능해, 단기간 다출점으로 인한 관리력 저하는 불가피하다고도 볼 수 있다.


퓨전주점 열풍을 몰고 온 ‘피쉬앤그릴’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100개 이상을 오픈할 정도로 단기간에 출점이 집중됐다. 한창 출점이 몰려있을 때는 한 달 50개까지도 오픈했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

당시 이미 200개 이상 점포가 오픈한 상황에서 본사 인력이 오픈점에만 집중되니 관리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에는 점포마다 메뉴 맛이 틀리다는 고객 의견이나 지방 점포를 관리하는 단시간 다수익 지사의 경영지원이 부실하다는 가맹점 불만이 접수되기 시작했다. 일부 가맹점주는 “퓨전주점 열풍으로 경쟁상황은 심화되는데 본사 지원은 부실해진다”며 본사의 과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피쉬앤그릴 측은 “올해부터 가맹점 밀착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가맹점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리력 증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며 “지난해 일시적으로 관리력이 약화됐지만 현재는 전체 가맹점 평균 월매출이 2500만~3000만원 선으로 유지되는 등 제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피쉬앤그릴은 최근 기존 지방 영업지사를 본사 직영 본부로 전환하고 지사장제를 확대 실시하는 등 ‘지역별 밀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조직 체계 개편을 실시했다.

지방 가맹점 관리를 위한 본사 직영 본부는 가맹점주 회의 결과를 반영해 진행한 일이다. 영업지사다보니 관리나 경영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전국을 4개 지역으로 나눠 전담 수퍼바이저 개념으로 운영한 지역장도 8명으로 늘렸다. 지역장은 조리를 비롯해 서비스, 마케팅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 경력자로 선별했다. 이들은 매장 운영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인력으로, 매출 부진 시 지역 마케팅 전개 등 즉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

마케팅팀 조상철 팀장은 “지역장에게는 담당 지역권 내 가맹점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비용을 따로 지급해 신속한 경영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면서 “가맹점주는 식자재 품질 편차, 원활한 AS 등 가장 기본적인 것을 원하는 만큼 지역장 시스템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쉬앤그릴은 출점이 집중된 지난해 9월 이후 가맹모집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자체적으로 450호점을 한계로 잡아, 한계에 이르면 출점을 지양할 계획이다.

유행 업종임에도 충성고객과 관리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불닭 열풍 대표 주자인 단시간 다수익 홍초불닭은 2005년 이후 아류 브랜드 대부분이 정리된 상황에서 지금까지 안정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불닭 열풍 초기인 2004~2005년 사이 고객층이 급격히 넓어진 것은 실 고객보다는 유행을 경험하고자 하는 일회성 고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들 일회성 고객은 또 다른 유행이 시작됐을 때 지체 없이 그 흐름으로 발길을 돌린다. 독특한 차별성으로 충성고객을 잡지 못한 아류 브랜드는 이 때 매출 급감, 영업 부진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다.

홍보팀 엄방미 팀장은 “불닭 열풍이 식은 뒤 불닭시장 자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단시간 다수익 많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홍초불닭은 불닭이 유행하던 2004년이나 지금이나 큰 편차 없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초불닭은 불닭 열풍이 절정에 달했던 2005년 160호 출점을 기점으로 ‘출점 정지’를 선언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관리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점포오픈과 이후 지원을 각각 점포개발팀과 수퍼바이저팀에서 나눠 관리했던 것을 수퍼바이저 업무로 통합, 점포 관리력을 높였다.

2005년 160개던 홍초불닭 총 가맹점수는 현재 130~140개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열풍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폐점된 점포는 약 30여 곳. 매장 당 평균 일매출도 2005년 100만원을 조금 웃돌던 수준에서 현재는 80만원 정도다.

홍초불닭 측은 “지난해 소자본 창업용으로 홍초불닭 미니를 론칭하고, 신메뉴 개발로 객단가를 높이는 등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거품 고객이 빠져나가면서 전반적으로 매출은 조금씩 하락했지만, 시장 정리로 과당경쟁에서 벗어난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창업 전문가들은 최근의 다출점 경향에 대해 “일부 창업자들은 다출점이 무조건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을 증명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서 “다출점 브랜드의 경우 유행아이템일 우려가 높아 끝물을 탈 경우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철저한 검증 후 창업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가치를같이읽다

▲ 투자는 대상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승하는 걸 기다리는 일이다.[사진=뉴시스]

주식투자의 원칙은 간단하다. 저렴한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면 된다. 하지만 이 원칙의 이면에는 복잡한 투자 전략이 숨어 있다. 우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투자하려는 기업의 영업상태, 부채비율 등 기초 자료는 물론 기술력ㆍ수급상황ㆍ투자심리 등을 줄줄이 꿰고 있어야 한다.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이 투자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유다.

문제는 단순한 원칙만 보고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따지고 보면, 그리 틀린 행동도 아니다. 주식 투자는 초보자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증권사가 제공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ㆍHTS)을 활용하면 굳이 증권사를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단시간 다수익 있다.

여기엔 투자자의 착각도 한몫한다. 20일선ㆍ60일선 등 몇가지 용어만 습득하고 주가 그래프의 흐름을 읽는 정도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예단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어떤 이는 자신의 판단력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누군가가 건넨 정보를 소수만 아는 고급정보라고 생각해 종목을 매수하기도 한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통해 일확천금을 꿈꾸지만 그중 열에 아홉은 실패라는 쓴맛을 맛본다.

안타깝지만 당연한 결과다.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기 때문이다. 사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건 쉽지 않다. 둘 다 수익을 목표로 하고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 결과, 많은 투자자가 자신이 하고 있는 투기를 투자로 인식한다.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수익은 정당한 대가로 생각하면서 남이 하면 운 좋게 얻은 수익’이라 여긴 경험이 있다면 이미 투기를 한 것이다.

또 다른 투자 격언 중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이 있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는 그만큼 리스크가 높다는 거다. 수익과 위험성은 정비례한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가장 좋은 투자전략은 수익과 리스크를 최적의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투기에 나선 사람들은 리스크는 잊은 채 수익성만 보고 투자에 뛰어든다.

자산이 많은 부자들이 더 큰 돈을 버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부자는 높은 수익률을 좇기보다 혹시 모를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인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른바 ‘한방’을 쫓아 투자에 나선다. 큰 수익률을 노리는 데 급급해 리스크 관리는 뒷전으로 밀기 일쑤다.

투자에 꽃길이 있더냐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투기에 나선다. 운이 좋으면 한두 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투기에 실패하는 사람이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투기에 있어서만은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없다. 투자와 투기는 접근 방식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투자는 생산 활동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지만 투기는 생산 활동과 상관없이 이익을 얻기를 바란다.

투자는 (투자)대상의 본질적인 가치 상승에 주목하지만 단시간 다수익 투기의 관심은 시세 차익에 있다. 최근 광풍이 불었던 가상화폐 투자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상화폐 투자가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에 투자하기보다 가상화폐의 인기에 편승한 시세차익을 노리는데 급급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크게 3가지를 명심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첫째, 본질적인 가치와 시세 차익의 구분이다. 투자는 투자대상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높은 수익보다 손실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는 얘기다. 투기는 정보도 부족한 상태에서 막연히 투자를 진행하고 시세만 보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투자의 본질은 ‘위험성’을 없애는 데 있지만 투기는 그렇지 않다.

둘째,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라는 건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깝다. 앞서 언급했듯 투자는 대상의 본질적 가치가 상승하길 기다리는 일이다. 그 어떤 투자대상도 단기간에 가치가 급상승하는 건 불가능하다.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건 본질적 가치 상승보다는 수급에 기대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이다. 투자는 장기적이다. 단기 수익을 노리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시장을 관망하며 수익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투자금의 성격이다. 같은 투자대상에 같은 금액을 투자해도 투자자의 보유자산에 따라 투자가 될 수도, 투기가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도 무리하게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에 나서는 건 지양해야 한다. 만에 하나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당할 수 없어서다. 손실을 볼 경우 이를 만회하기 위해 또다시 과도한 투자에 나서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도 높다. 투자에 100% 성공은 없다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투자에 ‘꽃길’이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유명 투자자도 꾸준히 수익을 내지 못한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수많은 회사를 방문하고, 방대한 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피나는 노력 없이 거둔 수익은 일종의 요행일 뿐이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려면 장기적 관점에서 꼼꼼하게 전략을 세운 후 투자에 나서야 한다.

시장 심리 예측하는 행위는 투기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스는 “투자는 자본이 일생 동안 산출할 수 있는 수익을 예측하는 행위이고, 투기는 시장의 심리를 예측하는 행위”라고 정의했다. 가치투자의 아버지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도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으로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라고 경고했다.

투자, 절대 단기간에 승부 낼 수 없다.-lovefund(財talk) 88회

단 한두달 만에 투자금을 갑절로 불리려 한다거나, 1년만에 투자수익으로 투자금을 10배,100배로 불려 인생에 승부를 보겠다고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짧은 시간에 승부를 낼 수 없는 장기 레이스의 결과물입니다.

▶ 우리는 기마민족이어서 역동적이기에?

요즘은 많이 약해지긴 했습니다만, 부동산투기 열풍, 주식투자 열풍 등 과거 우리나라 투자 문화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보려는 성향이 매우 짙었습니다.

이를 두고 호사가들은 '우리가 역동적인 기마민족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빨리 달리는 말처럼, 단기간에 투자금을 크게 불려 인생을 바꾸어보고 싶어하는 심리는 투자처(주식,부동산,채권 등)에 가격 급변동이라는 역동성을 만들기는 하였지만, 투자실패라는 주홍글씨를 많은 투자자들 가슴에 남겨놓았습니다.

[단칼에 투자 승부를 보려는 투자심리는 만연 해 있다. 사진참조 : 픽사베이]

하지만, 아직도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투자자들의 심리는 아직도 만연하고 있고 그런 급한 마음은 재테크 시장에 나쁜 문화를 남기고 있습니다.

▶ 한 종목만 콕 이야기 해줘, (대박 날 수 있는)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이라하면 서로 인사하는 말 중에 하나가

"한 종목만 던져줘, 승부를 걸어야겠어" 라는 말입니다.

한 종목에 모든 투자금을 걸어서, 단숨에 투자금을 몇배로 불리겠다는 욕심이 그대로 비추어지는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한국 개인투자자의 대부분이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고 혹시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대박 종목을 찾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그런데, 이상한게도 그렇게 한 종목에 콕 들어간 주식투자는 결국 큰 낭패를 만들면서 오랜기간 주식투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손실을 안겨주게 됩니다.

요행히, 몇배라는 수익을 거두었다하더라도 똑같은 투자 방법으로 반복하다 한번의 투자 실패로 그 동안 쌓은 투자금을 모두 허무하게 날리면서 큰 좌절감을 안겨주게 됩니다.

금융회사 현장 직원분들이 고객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개인투자자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과연 금융회사 직원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의아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나라 펀드투자 시장에 만연 해 있는 투자 관행 중에 하나로 펀드투자를 단기투자하라고 권유하는 관행입니다.

보통 펀드들의 경우 3개월 내 환매시, 이익금의 많은 부분을 패널티로 부과하기 때문에 3개월 내에 단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패널티 부과기간을 넘어선 펀드들이 일정 수익률을 거두었을 경우, 환매시키고 다른 펀드로 권유하거나 시장의 조정을 기다리자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은행,증권,보험 등 (일부라고 하기에는 제법 많은) 금융사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투자 권유하는 형태입니다.

명분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수익확보", "더 좋은 펀드로 교체", "시장이 불안하니 일단 환매" 등 나름 대로 고객을 위하는 듯 관리합니다만, 오히려 이러한 투자권유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마치 투자 문화 인것처럼 인식하면서,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트레이더가 매매하듯 펀드를 가입/환매를 반복하게 됩니다.

큰 그림에서의 장기 자산배분 전략관점이 아닌, 펀드를 트레이딩 단타를 치는 행위는 결국 수수료비용을 높이고 장기수익률을 깍아먹는 원인이 되고 맙니다. 이 또한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내려하는 단타문화가 만든 투자 행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모든 투자는 최소한 연단위 이상으로 평가를 해야한다.

많은 이들이 투자 수익률을 평가할 때, 한두달 안에 나타난 수익률로 어떤 투자처를 평가합니다.

"한달만에 5%수익이야. 그렇다면 1년이면 60%?"

그리고 그 수익률이 계속 반복될 것같은 착각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고 맙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처는 1년 중에도 수익률이 높아지기도하고 낮아지기도 하면서 숨을 쉬듯 움직입니다. 불과 한두달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이지만, 1년 단위로 보면, 생각보다는 낮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한두달 사이 수익률은 일시적인 손실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1년 단위로 보면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최소한 투자를 평가할 때에는 연단위 이상으로 수익률을 평가해야만 합니다.

짧은 시간에 발생한 수익률이 영속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최소한 연단위로 수익률을 평가하다보면 조금 더 객관적으로 투자처를 분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무리한 투자는 한걸음 자제할 수 있게 되고, 합리적인 투자 수익률을 목표로 두고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단기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무리한 투자를 감행해야하지만, 장기수익률 목표를 두게 되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차근 차근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투자에 임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마라톤처럼 장기 레이스 입니다.사진참조 : 픽사베이]

▶ 장기 전략 기준 을 세우면, 장기 수익률에서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운용전략을 세우지 않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어떤 펀드가 좋다고 해서, 어떤 이가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하니, 친척이 OO기업 주식을 사라고 해서 등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투자가 이어지다보니 전략은 부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기준이 없을 때,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장기 자산배분 전략의 기준 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주식 또는 주식형펀드와 같은 위험자산에 OO%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에 OO%

등과 같이 단시간 다수익 장기 자산배분 기준을 세우고 매년 특정일에 한번씩만 조정을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매년 50%를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로 하고, 50%를 예금 및 채권에 투자하기로 한 투자자라면, 매년 특정 시점에 양쪽의 투자금액을 50%, 50%로 맞추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주식형펀드 투자가 수익이 좋아서 투자금액이 커졌다면 일부 환매하여 안전한 예금(채권)에 투자를 하면서 간접적인 고점매도를 추구하고, 주식시장이 하락하여 투자금이 줄었다면 안전자산에서 일부 빼서 주식형펀드에 증액을 하여 비율을 맞추면서 간접적인 저점매수를 매년 1회 리밸런싱만 반복하면 됩니다.

이러한 기준은 단시간 다수익 처음 한두해에는 수익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 수록 투자부담을 줄이면서 수익을 장기적으로 쌓아가는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 자산배분 전략은 국민연금과 같은 연기금에서 장기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그리고 은행이자수익보다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 위하여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50대50 자산배분전략만으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

위의 도표는 주식형자산에 50%, 예금에 50%에 투자하여 매년 연말에 리밸런싱하는 50대50전략과 100%주식(주가지수) 그리고 100% 예금에 투자했을 때의 투자원금 1000만원이 어떻게 변했는지의 추이입니다.

수익결과로는 100%주식에 투자한 것이 금액은 더 크게 나왔습니다만, 2008년 금융위기 때 50%이상 그 해 하락하며 위의 표에서 2000만원이나 감소했던 상황 을 감안한다면, 아마 2008년에 투자를 접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50대50전략은 위험을 완충시키면서 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며 2000년 말 이후 최근까지 1000만원을 2937만원으로 키워 연복리 10%이상을 만들어줍니다.

이렇듯 자신만의 자산배분전략 기준 비율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쌓아간다면, 단기간에 낼 수 없었던 수익을 장기적으로 복리의 힘과 함께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급하게 단기간에 승부를 내려는 투자심리는 큰 낭패를 결국 만들게 되지만,장기적인 자산배분전략은 어려분의 투자 성과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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